FTA 찬성 보수단체, 돈으로 인원 동원

FTA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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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기자(prometheus@prometheus.co.kr)

 

한미FTA에 찬성하는 보수단체에서 개최한‘한미FTA 추진 지지 국민대회’에서 주최 측이 돈으로 참가자를 모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시위를 마친 참가자들이 한 남자에게 돈을 건네받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자신을 사단법인 사랑교회 김선복 목사라고 밝힌 한 남자가 한 사람씩 돈을 건네고 있었으며,

이 목사는

 

사진을 찍으려는 기자들을 향해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를 모두 부셔버리겠다"

 

는 위협을 가했다.

 

 

이날 행사의 주최단체는

선진화국민회의, 국민행동본부, 기독교사회책임, 기독교애국운동, 나라생각, 뉴라이트전국연합,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에스터구국기도회, 한국기독교신앙실천운동협의회, 한미우호협회이다.

시위하는데 돈으로 사람을 사서 시위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것도 목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