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

횽아2006.09.05
조회361

안녕하세요...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

 

혼자 웃고 넘기기엔 너무 웃긴일이라서 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

 

스크롤 압박 심해요 훠이훠이~

 

부산 경성대 변태사건!!!!!!!

 

요새 변태들은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돌아댕기며 변태행각을 하나보더군요!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습니다.

 

제 남친이 경대근처에 자취를 하고있죠~  그날은 남친이 본집에 가구 없었구요

 

제친구들과 함께 남친자취방에서 쑤닥쑤닥 거리다가 밖에나가서 술먹고 새벽쯔음 다시 돌아오는길이었숩니다!!!!!!!!!!!!!!

 

왠 오토바이(포르퉤) 한대가 궹 하면서 우리를 가로질러 가더군요.

 

순간 느낌이 이상했죠 오토바이탄사람 옷차림이 이상했거든요.. -,,-  추잡

 

여자셋이서 막 궁시렁거리며 올라가구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꺅 ~ 어멋 모야~ >.<

 

이런게 아니고 ㅡ_ㅡ 아 신발샛길 뭐고 놀래라. 아 저 씨큼한색히 를 외치며 똥싼표정을 짓더군요

 

아까 그 오토바이맨이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앞라이트로 자신을 비추며

 

나이트 불판싸이렌에 자기몸을 맡긴마냥 손양과 뜨거운마찰을 부비부비.

 

너무 라이트빛이 밝아 보지는 못했죠 .. 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 쩝 -..-

 

제친구는 그 변태를 향해 오만 샹욕을 외치며 집에가라 죤흥만하구나 썩소 한방~

 

그변태는 GG를 치며 횡 떠날줄 알았습니다........

 

아니왠걸 다시 오토바이를 부룽부룽 하더니 우리보다 앞질러 떡하니 내린뒤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놓고 쌈바댄스를 추더군요 . 가로등불빛아래서 ................... 허비적 허비적 추는춤 있쟌숩니까

 

ㅅㅂ 보았습니다 그것을.. 너무 놀래서 무조건 작다 작다 만 외쳤습니다.

 

그래야 민망해해서 갈꺼같았거든요.. (사실 작아서 외친거라는거~ )

 

누가 변태만나면 작다고 속삭여준뒤 썩소한방날리고 가면 변태는 돌아선다 라고했는데

 

그변태는 안통했습니다.

 

골목길까지 따라들어오더군요.. 그리곤 다시 가로등불빛아래 바지를 내려

 

무릎을 꿇고 "한번만 봐도 . 한번만 봐도"를 절규하며 "나 이제 커진다 커진다"라고 하더군요..

(아까 우리가 작다작다 그래서 그런말한거같음)

 

너무 어이없고 가찬코 기도안차고 빨리보낼심사로 .

 

변태가까이 가서 놀릴만큼 놀리고 니꺼 죵나 짝어 개가 친구하자허것네 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 

 

어쩜 죹이 그렇게 새하얗니 . 니가 이짓하는이유가 있구나 하며 오만 인신공격을 했드랩죠 -,,-

 

진짜 그게 하얗고 작습디다 -.-

 

제친구 머리마는 고데기 들구있었는데 변태한테 확 지져불텡께 안가나 안가나 하면서 들댔숩니다.

(그래도 안간다는거~ )

 

그러곤 셋이 대문을 쾅 닫고 들어와버렸죠.  아니근데 이것이 대문까지 따라와서 쿵쿵 뚜드리며

 

게속 봐달라고 조르더군요.  아놔. 진짜 남의집이고 새벽이라서 푸닥거리 안할려고 참고 돌아섰죠

 

그렇게 변태사건 종결짓고 우리끼리 주차뿔껄 하면서 친구들 집에간다하여 보내고 혼자 덜덜떨며

 

잠이들었죠 (부시락거림 다시돌아온줄알고 잠이안옵디다 ㅜ.ㅜ)

 

담날 전 남친한테 변태얘기를 해줬습니다

 

"자기 앗잉 변태가 어쩌고 저쩌고 나 무서워쪄 담에 만나면 혼내죠잉"

 

변태앞에서 포악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삼만칠천가지의두려움을 표출해가며 남친께 복수를 부탁했죠

 

 

 

그러던 어제 저 남친께 이별을 고하고 혼자 안습모드에 젖어있었습니다..('ㅁ';)

 

제남친 제 일방적인 통보에 화가 머리를 뚫고 하늘끝까지 주 차올린상태였죠.

.

.

.

오늘 아침.. 남친이 느닷없이 " 사진 하나 보낼께 누군지 보고 전화해줘 "

 

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누군지 보고 전화해줘

 

전 움찔했숩니다 설마 내 누드가 나도는걸까 -,,-(장난;;)

 

두둥...... 어디서 많이 본...........썩은얼굴.................... 그변태가 날보고 잇힝거리고 있는..

 

그런 매콤한 사진이었습니다..........다소곳한 그표정. 무언가의압박에 못이긴 그 표정..

 

얼른 남친에게 전화를 걸어 흥분한상태로 " 믄데 금마다........개변태"

 

남친 한마디 하더군효 "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했숩니다 그변태 다시 돌아온거죠. 여자들끼리 사는줄 알고 다시온모양입니다

 

하필 다른날도 아니고 제남친 화가 강아지같이 난상태에서 딱걸린거죠.

 

남친 새벽2시경 휘시방에서 저와의 채팅을 끝마치고

 

썹썰한 마음으로 집으로 오는길 대문앞에 포르테 오토바이가 서있엇다는군요!

 

직감하며 들어선 순간 그 변태가 한손으로 대문을 부여잡고 또 손양과 부비부비..

 

남친 그자리에서 거짓말 죠굼 보태서 540도 날라까기로 집안 마당까지 까버렸답니다..

 

그리곤 죤내 깐거죠 . 눈에 뵈는게 없었을듯 합니다. 눈에 선해요 남친모습이.. 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

 

전 그렇게 팰만큼 패고 보낼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라는거!! 변태를 잡아다 집에 데리구 가선

 

부엌땅바닥에 변태를 꿇혀앉혀놓곤 자기는 술마셨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도망갈라하기에 횽아 무서운사람이야 하며 아침까지 잡아놨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한 변태씨 나이먹은만큼먹은걸로 적당히 타이르고

 

그만 집에가거라 돌려보내면서 얼짱각도 사진한방 박자 하고 박고 .

 

그사진 저한테 보낸거거든요..ㅋ  전화번호 따서 담에 오면 횽 경찰에 신고할꺼야~  하며

 

돌려보냈답니다. ㅋ

 

갈비뼈 나갔나 모르겠네. 하며 제남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야기 참 웃긴데 제 말솜씨가 없어서 ㅜ ㅋ

 

당분간 부산 오토바이 변태는 집에서 요양중일것으로 압니다. 부산아가씨들 안심하셔요~

 

쟈철 변태는 조심하셔요 변태야~ 담번엔 오토바이 믹서에 갈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