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대생이구요 전에두 글 한번 썼었는데 그때도 한달전이군요 월급때문에 글 올렸었는데 마지막까지 사장이 사람을 열받게 하네요 전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런치타임으로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될지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장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구요 손님들은 다들 "사" 자 들어가는 사람들만 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정말 빈부 격차가 이런곳이구나 라고 느꼈었으니까요 제 한달치 월급을 한번 식사에 결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제 또래도 오면 참 맘이 서글플때도 있었구요 ㅡ_ㅡ 방학 끝나고서도 계속 하려고 했었는데 (워낙 시급이 쎄서) 근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월급을 안줍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월급이 다 밀려있더군요 그사람들은 직업이기때문에 더 속상하겠죠 저는 아르바이트로 들어갔습니다 한달전 제가 월급날이 일주일이 지나도 월급을 안주길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고작 하는 소리가 "안주면 어쩔껀데? " 이런 소리를 합니다 그리구선 제가 "사장님 때문에 저 신용불량자 되면 어쩔껀데요? " 이렇게 얘기 했었습니다 물론 거짓말이였지만요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제가 얼굴 마주칠때마다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몇일 후에 돈이 들어왔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못받더군요) 문제는 지금입니다 한달 후 월급날 31일 되면서 그만 뒀습니다 저는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 될것 같아서 9월 2일까지 입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월급날이 지난 이틀이죠 얼굴을 안마주쳐서 그런지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제가 카드를 쓰는 것도 아니지만 문자를 계속 보냈습니다 전화를 하면 도통 받지를 않더군요 "사장님 저 사정상 급하니까 월급 꼭 넣어주세요 빨리요 "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금 시일이 지났지만 너무 화가 납니다 방금 전화를 했습니다 계속 전화를 안받다가 문자보내고 난리를 치니깐 받더군요 "사장님 전데요 왜 월급 안주세요?" "너 왜 목소리톤이 높냐?" "지금 목소리 톤이 높은게 문제가 아니 잖아요 월급 주시기로한 날짜가 지났잖아요 왜 안주세요 월급?" "니 목소리 톤이 높은게 문제가 된다 나한텐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번주 초에 주시기로 했잖아요" "너 왜 목소리 톤이 높냐?"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해대는건지 "니돈 안떼먹을테니까 걱정마라 " 뚝 끊어버리더군요 그 "사" 짜들어간다는 손님들한테는 정말 이중인격자 처럼 다정하고 농담도 하고 주방에 오면 딴소리를 합니다 웰던(고기 바싹익힌스테이크) 으로 먹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을줄 모른다면서 멍청하다 어쩐다 밖에 있는 손님들이 처량해 보이더군요 손님들한테 또 주방에서 나오면 잘합니다 손님이 왕이라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제눈에는 가식으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자기 가족들 있는 외국에다 돈을 다 부쳐서 돈이 없다군요 같이 일하는 언니 얘기 들어보니깐 그 레스토랑 일주일로 따지면 7~800만원은 법니다 자기 가족들은 살리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못받아서 힘들어합니다 가장인 사람들이니까요 그런데 제 월급 몇십만원이 없어서 안주는 걸로는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돈이 급한걸 떠나서 그렇게 악덕 사장인줄은 몰랐습니다 전에 아르바이트 하던 곳 사장님한테 지금 참 감사하더군요 이런 악덕사장이 있는데 전에 사장님은 월급날 되면 꼬박 꼬박 주고 +a까지 주셨으니까요 제가 일한돈 당당하게 받고 싶습니다 전에는 이런일이 생겨도 끙끙 앓았었거든요 말하기 껄끄러운게 "돈문제"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사람이랑 더이상 연락조차 하는게 싫습니다 돈 빨리 받고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답답해 죽겠네요 .. 참고로 .. 그곳에서 일하면서 레스토랑은 지져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음식도 그릇 모든 것들 ..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 가장 깨끗하고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비싸다고 해서 .. 위생까지 돈주곤 못사는거 같더라구요.. 돈 받을때까지.. 계속 독촉을 해야할지 .. 속상해 죽겠습니다
"니돈 안떼먹을테니까 걱정마라".. 참나..
23살 여대생이구요 전에두 글 한번 썼었는데
그때도 한달전이군요 월급때문에 글 올렸었는데
마지막까지 사장이 사람을 열받게 하네요
전 레스토랑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런치타임으로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될지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사장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구요
손님들은 다들 "사" 자 들어가는 사람들만 옵니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정말 빈부 격차가 이런곳이구나
라고 느꼈었으니까요
제 한달치 월급을 한번 식사에 결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제 또래도 오면 참 맘이 서글플때도 있었구요 ㅡ_ㅡ
방학 끝나고서도 계속 하려고 했었는데 (워낙 시급이 쎄서)
근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월급을 안줍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월급이 다 밀려있더군요
그사람들은 직업이기때문에 더 속상하겠죠
저는 아르바이트로 들어갔습니다
한달전 제가 월급날이 일주일이 지나도 월급을 안주길래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고작 하는 소리가 "안주면 어쩔껀데? "
이런 소리를 합니다 그리구선 제가
"사장님 때문에 저 신용불량자 되면 어쩔껀데요? "
이렇게 얘기 했었습니다 물론 거짓말이였지만요
정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제가 얼굴 마주칠때마다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몇일 후에 돈이 들어왔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못받더군요)
문제는 지금입니다 한달 후
월급날 31일 되면서 그만 뒀습니다
저는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 될것 같아서 9월 2일까지 입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월급날이 지난 이틀이죠
얼굴을 안마주쳐서 그런지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제가 카드를 쓰는 것도 아니지만 문자를 계속 보냈습니다
전화를 하면 도통 받지를 않더군요
"사장님 저 사정상 급하니까 월급 꼭 넣어주세요 빨리요 "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지금 시일이 지났지만
너무 화가 납니다 방금 전화를 했습니다
계속 전화를 안받다가 문자보내고 난리를 치니깐 받더군요
"사장님 전데요 왜 월급 안주세요?"
"너 왜 목소리톤이 높냐?"
"지금 목소리 톤이 높은게 문제가 아니 잖아요 월급 주시기로한 날짜가 지났잖아요
왜 안주세요 월급?"
"니 목소리 톤이 높은게 문제가 된다 나한텐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번주 초에 주시기로 했잖아요"
"너 왜 목소리 톤이 높냐?"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누가 누구한테 뭐라고 해대는건지
"니돈 안떼먹을테니까 걱정마라 " 뚝
끊어버리더군요
그 "사" 짜들어간다는 손님들한테는 정말 이중인격자 처럼
다정하고 농담도 하고
주방에 오면 딴소리를 합니다
웰던(고기 바싹익힌스테이크) 으로 먹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을줄 모른다면서 멍청하다 어쩐다
밖에 있는 손님들이 처량해 보이더군요
손님들한테 또 주방에서 나오면 잘합니다
손님이 왕이라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제눈에는 가식으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자기 가족들 있는 외국에다 돈을 다 부쳐서 돈이 없다군요 같이 일하는 언니 얘기 들어보니깐
그 레스토랑 일주일로 따지면 7~800만원은 법니다
자기 가족들은 살리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돈을 못받아서 힘들어합니다
가장인 사람들이니까요
그런데 제 월급 몇십만원이 없어서 안주는 걸로는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돈이 급한걸 떠나서 그렇게 악덕 사장인줄은 몰랐습니다
전에 아르바이트 하던 곳 사장님한테 지금 참 감사하더군요
이런 악덕사장이 있는데 전에 사장님은 월급날 되면 꼬박 꼬박
주고 +a까지 주셨으니까요
제가 일한돈 당당하게 받고 싶습니다 전에는 이런일이 생겨도
끙끙 앓았었거든요 말하기 껄끄러운게 "돈문제"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사람이랑 더이상 연락조차 하는게 싫습니다
돈 빨리 받고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답답해 죽겠네요 ..
참고로 .. 그곳에서 일하면서 레스토랑은 지져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음식도 그릇 모든 것들 ..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 가장 깨끗하고 맛있는거 같더라구요
비싸다고 해서 .. 위생까지 돈주곤 못사는거 같더라구요..
돈 받을때까지.. 계속 독촉을 해야할지 ..
속상해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