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보는 영의 세계 2편

나는나다2006.09.05
조회1,420

저는 어제 앞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의 세계' 를 올린 이 입니다.

얼추 반응이 좋은것 같아서 또 올립니다.

 

이제 부터는 '기독교인이 보는 영의 세계'로 명명하여 올리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저의 체험담과 관련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전의 글에도 말씀 드렸듯 저는 성서적으로 해박하지 못하고 성서학자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사범계열의 대학생 입니다.

앞선 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의 세계"를 충분히 보시고 이글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체험은 어디까지나 성서적 관점에서 필터링 된 것으로 약간 어긋남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섬김'님과 '에벤에셀' 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의 부연의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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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센스(감각)에 눈을 떳을 때는 주변에서는 기대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능력이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은사자'로 말하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언급한 것 같이 이들은 교회 차원에서 특별하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위험'부담이 큰 사명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성서적으로 지식이 뒷바침 되어야 합니다. 

'총'을 갖고 있지만 '사격술'을 모르면 저 자신도 위험해 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양권'을 비롯한 '비서양권'의 문화는 반 기독교적 요소(토템사상 자연숭배사상, 주술 등)가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는 매우 복잡한 문화권 입니다.

때문에 한국사람들이 현대의 발달된 사회에서도 '무속'에 집착시 하는 경우가 이때문 인것 같습니다.

 

한국의 문화는 '한'의 문화 입니다. 과거 계급사회와 맞물려 주변국에게 잦은 침략으로 '한'이 많은 문화입니다. 그러기에 저주나 속박 또한 많습니다.

저에게 요청을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바로 이러한 '저주'로 인해 영적으로 속박된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주'를 받은 것 보다는 '저주'한 쪽이 더 속박으로 묶이는것을 알았습니다.

해결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저주를 준 쪽이라면 자기 자신이 취소를 시인하는 동시에 회계기도(기독교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기도)와 그 미워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기원하면 내면에 들어나는 악한 영의 수작이 해소됩니다.

그러니까 남을 미워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원수도 사랑하라는 기독교 마음가짐이 들어나는 부분입니다.

악한영을 쫓는 과정에서 빙의된 사람이 결정적으로 죄가 있거나 앞글에서 말한 '귀신이 장난칠 기회 혹은 원인'이 있을 시에는 그만큼 어렵습니다. 자신이 위에서의 '간단한' 절차만 거친다면 쉬울수도 있겠지만 그게 또 쉽지가 않겠지요 자존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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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실체'에 관심이 있는 분이 많은것 같아서 밑글부터는 그것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도 '비 성서적' 요소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의 실체는 앞글에서 말한 것 같이 한 영체에 두가지의 속성이 보입니다.

마치 옵션사항 처럼 자기 자신이 보고 싶을 때 혹은 방법(?)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보통 가위눌릴때 보이는 잡귀 같은 계급이 최하층인 악한 영은 말 그대로 정처없이 떠돕니다. 때론 사람에게 붙어서 그 사람이 마음이 약해질때 눈에 보여서 '쇼'를 하거나

상황조작을 통해서 위험에 빠트리게 하는 등등,,,,,,,,

이들은 하나뿐만 아니라 여러수로 덤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다음은 어떤 지방 혹은 영토에 뿌리를 박고 사는 ,,,그런 영들은 계급이 조금 높습니다. 이것들은 영의 본체 뿐만 아니라 '영역'또한 뚜렷히 나타납니다.

가끔씩 무속인 영업하는곳 지나갈때 마다 이것이 표시되는데 이것으로 저 영을 섬기는 '무속인'의 '용한 정도=정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한국 사회 전반에서 아니, 동양권 사회 전반에서 가장 영적으로 막강한 것은 '관우(삼국지연의)'인것 같습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관우운장'은 지금 중국에서도 신격되는 인물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양란이후 '관우'신사를 세웠던 만큼 이 인물의 '신격시' 정도는 과거부터 지대한 영양을 미쳤습니다. 그 만큼 '관우운장'을 가장한 악한 영은 높은 자리의 계급입니다.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라 어떠한 것을 숭배하고 싶은 욕구가 큽니다. 선사시대 부터 토템, 샤먼 등이 이것이겠지요.

그러기에 악한 영은 자신들을 숭배하게끔 만들에 인간들을 자신들의 발 아래 두게 만듦니다.

 

이들의 목적은 십자가사건 이후의 약간 변모되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발아래 두는것 뿐만 아니라 반기독교적인 마음과 행동을 품게 하여 자신들과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물귀신처럼;;;

 

여기서 잠시 영적 계급을 정리하자면

                                  하나님(3위일체)                                     

                                     │

                                   인간                                     루시퍼

                                    │                                           │

                                  천사                                 여러 타락 천사들

 

이렇듯 천사는 인간 보다도 낮은 계급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인간을 따르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루시퍼(사탄; 악한영의 오야붕)을 비롯한 타락천사(악한영)들은 이것에 반기를 들었고(이들의 불복종은 결국 거만함에서 비롯됨) 그러기에 자신들의 발아래 더 두고 싶은 것이겠지요

 

이밖에 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타 종교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싶지만 종교분쟁을 야기하는 민감한 것이기에 이만 쓰겠습니다.

 

참고로 전 '종교다원론'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이점을 설명해 주고 싶었습니다.

'비성서적' 요소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아직 철 모르는 대학생 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