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제엉덩이에뭐햇어요!!ㅠㅠ

ㅠ_ㅠ시박..2006.09.05
조회606

 

 얼마전일이였습니다.

 

저는 부산에사는데 외근나갈일이있어.

지하철을 이용하게돼었더랫죠.

 

목적지가 사직동이라.

지하철3호선을 이용해야했더랬습니다.

 

그래서 3호선갈아탈려구 연산동에내려서

납품할 물건들구 쫄래쫄래 걸어가고있었죠.

 

갑자기 어떤아저씨가 쾅!!하고 저에게 쌔게 부딫치는것입니다

전 아야 !! 하고 옆을 휙!! 봣더랫죠아저씨제엉덩이에뭐햇어요!!ㅠㅠ

 

"애쿠;;아가씨 미안~"

하더니 제엉덩이를 쓰윽하는것이더라구요아저씨제엉덩이에뭐햇어요!!ㅠㅠ

 

그래서 전 속으루 ' 머지 ? 잘못 손이갓나?' - 저 이때까지 성추행 변태 한번도 안당해봐서;;

라고 생각하구 에스컬레이터를 탈려는데

그아져씨가 또 앞에있는 어떤여자에게

"아가씨 에스컬레이터는 오른쪽에 서야해"

하곤 어깨를어루만지면서 쓰윽 오른쪽으로 옴기네요?

 

속으로 ' 저시키 변태아냐!! ' 하고 계속째려봣더랫죠아저씨제엉덩이에뭐햇어요!!ㅠㅠ

 

그러곤 지하철타고 나쁜건 금방잊어먹는 성격이기에 암생각없이

사직동가서 일을마치고 다시 회사로 가려고 3호선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간문(무슨도어라던데;;) 여튼 사람들 안뛰어내리게 중간문으로 다돼어있떤 3호선 도어에

비친 저를보면서 옷무새를 다듬던중..갑자기 엉덩이부분이 끈적미끈한것입니다..

 

'어 뭐지..?'

 

하곤 쓰윽무쳐서 보니 흰색의 이상한이물질.........................

 

갑자기 손이 덜덜덜..떨리더군요

이런띱때기 십장생 궤쉐뤠이ㅏ니ㅏㅓ이ㅓ리ㅓㅣ너이ㅏㅓ리;ㅏㅓㄴ이ㅏ러

 

오만때만욕을 혼자 씩식거리면서 햇더랫죠..

 

그러곤 먼지궁금해서 냄새맡아보니 침냄새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래침을 뱉어서 제엉덩이에 발랏나 하곤 얼굴에 완전 개똥씹은얼굴하고

회사가선 옷을 비누로 엄청 빨앗더랫죠 애씨..

 

그걸회사사람들에게 말씀드리니 다들 밥먹던거 다 토하더니..

다들 다같이 하시는말씀들

 

" 막내가 순진해서 다행이야..."

 

도대체 제엉덩이에 뭍엇던 흰끈적이는 뭐죠? 완전 축늘어지던데 축축하기도하고;

설마..남자의..아니겟죠??

머....전 엉덩이라고 하지만..

에스컬레이터의 그여자분은 양어깨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