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랑 2년 5개월째 사귀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오빠 친구들도 다 진짜 오래 잘 귄다고 말들 하죠... 제 남자친구랑 저는 일을 하는 곳이 서로 달라 2주에 한번...아님 3~4주에 한번씩 만나곤 합니다. 오빠를 만나고 영화를 보는데...오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여자 목소리 였는데...누구냐고 묻자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말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사귀면서 바람을 폈던 적이 없던 남친이였기에...설마 지금 바람을 피고 있나...ㅠㅠ 제 남친의 핸드폰을 보면 남자는 이름뒤에 ♂ ←이표시 여자는 이름뒤에 ♀←이표시를 해뒀습니다. 제 남친이 화장실을 잠깐 간 사이에 남친의 핸드폰 통화 목록을 봤습니다. 최근에 전화한 것이 (XXX ♂) ← 이렇게 적혀 있는 겁니다. 분명 남자이름이고 뒤에 표시도 남자로 되어있었는데..왜 여자목소리가 났을까...ㅠㅠ 바람을 피나..ㅠㅠ걱정이 앞서고 우울해 졌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밥을 먹으면서 물어봤습니다. 나 : "아까 전화 왔던 사람 누구야?" 남친 : "말해줄께...얼마전에 같이 일하는 형 소개 시켜 주려고 만났던 애야"..라고 시작을 했습니다. 제 남친의 말을 요약하면.. "아는 형을 소개 시켜 주기 위해 같이 회사에 일하는 여자들을 만났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아는 동생이다. 나는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제가 그런데 왜 남자이름으로 되있고 남자표시도 해뒀냐고 묻자.. 원래 이름이 남자같고, 남자처럼 생각한다고...그래서 그렇게 저장을 해놨답니다. 말을 다 듣고 나서 이리저리 핸드폰을 살피다가 -_-모르는 여자 사진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이사람이 그 사람이냐.....왜 사진이 있냐...이여자가 오빠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었냐.. 꼬치꼬치 캐물으니 말하기 시작합니다...ㅠㅠ -_-^ 멀티메일이 와서 받아 봤더니 그 여자애가 자기 한테 사진을 보냈다..며... 멀티메일이 온걸 보여줍니다...ㅠ_ㅠ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_-조금뒤....전화가 또 옵니다... 왜 내 눈치를 슬슬 보면서 전화를 받는지...그러고는..... 남친 : "나 여자친구가 놀러와서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있어!" 그여자 : (잠시 침묵.....)"그래여? 여자친구가 놀러왔어요? 그럼 여자친구랑 잼있게 잘 노세요..." 그러고는 전화 끊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을 하긴 했나봅니다...-_-;;; 제 남친이랑 저랑은 서로 전화만 하고...제가 문자 보내면...남친은 거의 답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남친 핸드폰(SKY Im-7400)을 보다가 문자메세지함을 봤는데 문자가 0개!!!!!!!!!!!! 그래서 남친의 "보낸문자함"을 들어가봤습니다. SKY쓰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 시피 문자를 보내면 자동으로 최근 문자 60개 정도 보낸문자함에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한두개 빼놓고 거의 그 여자랑 문자를 주고 받았나 봅니다... 남친이 보낸 문자는 "영화?영화는 왜? 너가 보여주는 거야?" "내가 너랑 왜 영화를 보냐?" "또 술먹었냐? 바보야 술좀 그만 마셔라.... 내일 출근하면서 또 술먹냐?" 아...ㅠㅠ......그 문자 보자마자...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둘이 영화도 봤나...짜증난다..ㅠㅠ아......이런 배신감...아..ㅠㅠ 내가 너무 소홀했다...." 내가 문자 5~6개 보내면 문자 답장 하나도 안보내더니..이여자랑은 문자를 2~3분 간격으로 주고 받았다.......내 문자는 씹더니 이여자 문자에는 답문 졸 잘해주는구나... 미친듯이 밀려오는 배신감.........ㅠㅠ 그자리에서 소리도 못내고.....닭똥같은 눈물만 뚝뚝 흘리니.... -_-쫌전까지만 해도..그여자랑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뻔뻔한 표정으로 있던 내 남친... 갑자기...죄인이라도 된것처럼.....막..........자기도 울꺼같은 표정으로 왜그러냐..울지마라.. 너가 오해하고 있는 그런사이 아니다....진짜다 못믿게쓰면 그 소개팅 해준 형한테 물어봐라.. 오해하지 말아라......울지 마라.....계속이런 말만해데고.... 이미 신용도 확 떨어진 내 남친의 말 믿을수 없었습니다. 2년넘게 사귀면서 제 친구들에게도 "자상하고 착한 남자친구"로 이미지 굳힌 내남친..... 이젠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한...1~2시간은 펑펑 울었던 것 같았습니다. 시간 다 되고 저는 제 친구 생일 파티 때문에 종각으로 가야했고 제 남친은 휴가여서 그 같이 노는 형과 친구랑 자기네 집에 놀러간다고 했습니다... 이리저리 그 여자애 대한 오해 같은건...아까 말한....오해 할 사이 아니다라고 만 딱 말하고 더이상 말하지도 자기는 친구들이랑 약속 시간 다되서 가봐야하니 너도 친구만나러 가라~ 그날이 젤루 친한 친구 생일이였는데..거기서 소주 완전 많이 먹고....드디어 취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친구들이랑 차타고 집에 가는 중인데...화장실 가고 싶은데.. -_-차가 밀려서 휴게소 가 바로 앞인데도 못들어 가고 있다....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제 남친!!! 또 아무 말도 못하고 술에 취해서 질질 짜기만 했습니다. 다음날 집에 내려가는 버스를 타야 했기에....아침에 술이 덜깬상태로 버스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뭐..이차저차해서 그여자랑일 은 잘 해결 되었습니다. (이제 제 남친이랑 그여자랑 연락 안합니다. 제가 그 여자 번호를 알아내서 해결을 좀 봤죠~ 이리저리 알고 보니...그여자 혼자서..-_- 제 남친을 좋아하고 있었답니다. 그여자랑 제 남친이랑 연락할 당시 저랑 제 남친이랑 사이가 쫌 안좋았었는데 그걸 알고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했던 것입니다....-_-이런 젝일~) 암튼 제 남친일은 이렇게 해결이 되었고... -ㅅ-몇일전에 제 전화로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같은 대학교 동문이다...자기는 XX과였다...이러면서..-_-;;; 학교 다닐때 나를 알았었다..이제야 연락을 하게 됐다면서... 뭐...이래저리 말하다 보니 친구가 되었습니니다. 남친과 같이 있을때 그 친구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냐고 묻길래 남친이랑 같이 영화 보려고 한다.이렇게 간단하게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친 -_-누구냐고 꼬치꼬치 묻고 이래저래 전화하게 되서 알게된 친구다...라고 제가 말했죠 그러저 버럭 화내면서...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연락을 하냐... 연락하지 말아라..... -_-제가 그친구랑 연락을 계속 하면 꼭 바람이라도 날꺼처럼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거 아니다......그냥 친구다...그리고 나도 남자친구 있다고 말했다... 제 남친 제말 안믿습니다....당장 그 친구 번호 대랍니다..자기가 나한테 전화 하지 말라고 말하겠답니다...-_-^ 그래서 제가 그런 자기는 왜 모르는 여자랑 연락 했었냐... 오빠는 바람아닌 바람을 피지 않았느냐....라고 묻자...말문이 막힌 제 남친..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때.....-_-너도 이런 기분이였겠구나...기분 디기 이상하다....아.....기분 안좋다.." -_-;;;;나는 바람도 아니고 그냥 친군데.........뭐야........ 왜...내가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지.....-_-;;;;;;;; 그렇게 내가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_-^ 제 남자친구의 결정타 한마디.... "남자랑 여자랑은 친구가 될수 없다!그러니 걔한테 전화 오면 받지마............. 전화 오는 거 받으면..그땐 진짜 가만히 안있는다....-_-;;;" 가만히 안있으면 어떻게 할꺼냐고 묻자.......자기도 맞바람을 피겠답니다...-_- 맞바람??????? 나는 바람이 아닌데 무슨 바람?? 그래서 제가 쫌 강하게 나갔죠...-_-;;; 남친이랑 나랑 계속 사귀는 전제하에...서로 합의보고 바람필라면 피자... 빠가 바람피면..나도 이 애랑 바람 피겠다.......-_-;;;그렇게 하자....... 제가 이렇게 나올줄 몰랐는지 갑자기 꼬리 내리고....무슨 바람이냐며... 아무튼 연락 절때 하지 말아라........ 내가 그 남자애 번호 알고 있으니 연락하는거 걸리면... 그땐 자기가 그 남자애 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할지 모른다... -ㅅ-이렇게 말하면서...얘기는 끝났답니다... 그후로 저는 그 애한테 전화 오면 받지않고 있답니다....-_- 근데 왜............남자랑 여자랑은 친구가 될수 없는거죠? 저는 그연락하던 애 말고도 5년 넘게 알고 지낸 친한 남자친구가 있는데.......-_-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여러분도 혹시 친한친구(남자) 있으시죠???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남자랑 연락도 하지 말라는 내 남친..
저는 남자친구랑 2년 5개월째 사귀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나 오빠 친구들도 다 진짜 오래 잘 귄다고 말들 하죠...
제 남자친구랑 저는 일을 하는 곳이 서로 달라
2주에 한번...아님 3~4주에 한번씩 만나곤 합니다.
오빠를 만나고 영화를 보는데...오빠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여자 목소리 였는데...누구냐고 묻자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말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사귀면서 바람을 폈던 적이 없던 남친이였기에...설마 지금 바람을 피고 있나...ㅠㅠ
제 남친의 핸드폰을 보면 남자는 이름뒤에 ♂ ←이표시 여자는 이름뒤에 ♀←이표시를 해뒀습니다.
제 남친이 화장실을 잠깐 간 사이에 남친의 핸드폰 통화 목록을 봤습니다.
최근에 전화한 것이 (XXX ♂) ← 이렇게 적혀 있는 겁니다.
분명 남자이름이고 뒤에 표시도 남자로 되어있었는데..왜 여자목소리가 났을까...ㅠㅠ
바람을 피나..ㅠㅠ걱정이 앞서고 우울해 졌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밥을 먹으면서 물어봤습니다.
나 : "아까 전화 왔던 사람 누구야?"
남친 : "말해줄께...얼마전에 같이 일하는 형 소개 시켜 주려고 만났던 애야"..라고 시작을 했습니다.
제 남친의 말을 요약하면..
"아는 형을 소개 시켜 주기 위해 같이 회사에 일하는 여자들을 만났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아는 동생이다. 나는 여자친구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제가 그런데 왜 남자이름으로 되있고 남자표시도 해뒀냐고 묻자..
원래 이름이 남자같고, 남자처럼 생각한다고...그래서 그렇게 저장을 해놨답니다.
말을 다 듣고 나서 이리저리 핸드폰을 살피다가 -_-모르는 여자 사진이 있어서 물어봤습니다.
이사람이 그 사람이냐.....왜 사진이 있냐...이여자가 오빠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었냐..
꼬치꼬치 캐물으니 말하기 시작합니다...ㅠㅠ
-_-^ 멀티메일이 와서 받아 봤더니 그 여자애가 자기 한테 사진을 보냈다..며...
멀티메일이 온걸 보여줍니다...ㅠ_ㅠ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_-조금뒤....전화가 또 옵니다...
왜 내 눈치를 슬슬 보면서 전화를 받는지...그러고는.....
남친 : "나 여자친구가 놀러와서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있어!"
그여자 : (잠시 침묵.....)"그래여? 여자친구가 놀러왔어요? 그럼 여자친구랑 잼있게 잘 노세요..."
그러고는 전화 끊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을 하긴 했나봅니다...-_-;;;
제 남친이랑 저랑은 서로 전화만 하고...제가 문자 보내면...남친은 거의 답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남친 핸드폰(SKY Im-7400)을 보다가 문자메세지함을 봤는데 문자가 0개!!!!!!!!!!!!
그래서 남친의 "보낸문자함"을 들어가봤습니다.
SKY쓰시는 분들은 다 아시다 시피 문자를 보내면 자동으로 최근 문자 60개 정도 보낸문자함에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한두개 빼놓고 거의 그 여자랑 문자를 주고 받았나 봅니다...
남친이 보낸 문자는
"영화?영화는 왜? 너가 보여주는 거야?"
"내가 너랑 왜 영화를 보냐?"
"또 술먹었냐? 바보야 술좀 그만 마셔라.... 내일 출근하면서 또 술먹냐?"
"둘이 영화도 봤나...짜증난다..ㅠㅠ아......이런 배신감...아..ㅠㅠ 내가 너무 소홀했다...."
내가 문자 5~6개 보내면 문자 답장 하나도 안보내더니..이여자랑은 문자를 2~3분 간격으로
주고 받았다.......내 문자는 씹더니 이여자 문자에는 답문 졸 잘해주는구나...
미친듯이 밀려오는 배신감.........ㅠㅠ
그자리에서 소리도 못내고.....닭똥같은 눈물만 뚝뚝 흘리니....
-_-쫌전까지만 해도..그여자랑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뻔뻔한 표정으로 있던 내 남친...
갑자기...죄인이라도 된것처럼.....막..........자기도 울꺼같은 표정으로 왜그러냐..울지마라..
너가 오해하고 있는 그런사이 아니다....진짜다 못믿게쓰면 그 소개팅 해준 형한테 물어봐라..
오해하지 말아라......울지 마라.....계속이런 말만해데고....
이미 신용도 확 떨어진 내 남친의 말 믿을수 없었습니다.
2년넘게 사귀면서 제 친구들에게도 "자상하고 착한 남자친구"로 이미지 굳힌 내남친.....
이젠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한...1~2시간은 펑펑 울었던 것 같았습니다.
시간 다 되고 저는 제 친구 생일 파티 때문에 종각으로 가야했고
제 남친은 휴가여서 그 같이 노는 형과 친구랑 자기네 집에 놀러간다고 했습니다...
이리저리 그 여자애 대한 오해 같은건...아까 말한....오해 할 사이 아니다라고 만 딱 말하고
더이상 말하지도 자기는 친구들이랑 약속 시간 다되서 가봐야하니 너도 친구만나러 가라~
그날이 젤루 친한 친구 생일이였는데..거기서 소주 완전 많이 먹고....드디어 취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친구들이랑 차타고 집에 가는 중인데...화장실 가고 싶은데..
-_-차가 밀려서 휴게소 가 바로 앞인데도 못들어 가고 있다....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제 남친!!!
또 아무 말도 못하고 술에 취해서 질질 짜기만 했습니다.
다음날 집에 내려가는 버스를 타야 했기에....아침에 술이 덜깬상태로 버스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뭐..이차저차해서 그여자랑일 은 잘 해결 되었습니다.
(이제 제 남친이랑 그여자랑 연락 안합니다.
제가 그 여자 번호를 알아내서 해결을 좀 봤죠~
이리저리 알고 보니...그여자 혼자서..-_- 제 남친을 좋아하고 있었답니다.
그여자랑 제 남친이랑 연락할 당시 저랑 제 남친이랑 사이가 쫌 안좋았었는데
그걸 알고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했던 것입니다....-_-이런 젝일~
)
암튼 제 남친일은 이렇게 해결이 되었고...
-ㅅ-몇일전에 제 전화로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같은 대학교 동문이다...자기는 XX과였다...이러면서..-_-;;;
학교 다닐때 나를 알았었다..이제야 연락을 하게 됐다면서...
뭐...이래저리 말하다 보니 친구가 되었습니니다.
남친과 같이 있을때 그 친구 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뭐하냐고 묻길래 남친이랑 같이 영화 보려고 한다.이렇게 간단하게 말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친 -_-누구냐고 꼬치꼬치 묻고 이래저래 전화하게 되서
알게된 친구다...라고 제가 말했죠
그러저 버럭 화내면서...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연락을 하냐...
연락하지 말아라.....
-_-제가 그친구랑 연락을 계속 하면 꼭 바람이라도 날꺼처럼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거 아니다......그냥 친구다...그리고 나도 남자친구 있다고 말했다...
제 남친 제말 안믿습니다....당장 그 친구 번호 대랍니다..자기가 나한테 전화 하지 말라고
말하겠답니다...-_-^
그래서 제가 그런 자기는 왜 모르는 여자랑 연락 했었냐...
오빠는 바람아닌 바람을 피지 않았느냐....라고 묻자...말문이 막힌 제 남친..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때.....-_-너도 이런 기분이였겠구나...기분 디기 이상하다....아.....기분 안좋다.."
-_-;;;;나는 바람도 아니고 그냥 친군데.........뭐야........
왜...내가 갑자기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지.....-_-;;;;;;;;
그렇게 내가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미안해 하고 있었는데...-_-^
제 남자친구의 결정타 한마디....
"남자랑 여자랑은 친구가 될수 없다!그러니 걔한테 전화 오면 받지마.............
전화 오는 거 받으면..그땐 진짜 가만히 안있는다....-_-;;;
"
가만히 안있으면 어떻게 할꺼냐고 묻자.......자기도 맞바람을 피겠답니다...-_-
맞바람??????? 나는 바람이 아닌데 무슨 바람??
그래서 제가 쫌 강하게 나갔죠...-_-;;;
남친이랑 나랑 계속 사귀는 전제하에...서로 합의보고 바람필라면 피자...
빠가 바람피면..나도 이 애랑 바람 피겠다.......-_-;;;그렇게 하자.......
제가 이렇게 나올줄 몰랐는지 갑자기 꼬리 내리고....무슨 바람이냐며...
아무튼 연락 절때 하지 말아라........
내가 그 남자애 번호 알고 있으니 연락하는거 걸리면...
그땐 자기가 그 남자애 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할지 모른다...
-ㅅ-이렇게 말하면서...얘기는 끝났답니다...
그후로 저는 그 애한테 전화 오면 받지않고 있답니다....-_-
근데 왜............남자랑 여자랑은 친구가 될수 없는거죠?
저는 그연락하던 애 말고도 5년 넘게 알고 지낸 친한 남자친구가 있는데.......-_-
왜 그렇게 말하는 건지....여러분도 혹시 친한친구(남자) 있으시죠???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