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의 존댓말과..순종..

용용죽겠쥐2006.09.06
조회57,291

오빠랑 저는 2년째 사귀고있고요.. 27 31살..

3개월째...자주 싸우고 있어서 서로 감정이 격해졌어요

특히 오빠가 별것도 아닌거에 삐져서 저나기꺼놓고그래서

제가 참다참다 폭발했거든요..서로 헤어지자고하면 막 잡는것도 아니구요

틱틱대면서 문자로 욕하다가 다시사귀고..

솔직히 제가 다 참는편이에여

오빠한테 바라는건 싸가지없게 말하지않는것인데 맨날 그얘기하면 니가 잘하면

안그런다 이러구..오히려 제가 잘못한거 얘기막 하고 자기 합리화시키네여

그러다 결국 해결점은 저보고 존댓말을 쓰래여..4살차이거든요

여태 반말하다가 솔직히 야야 거린것도아닌데 제가 존댓말을안해서

막나갔다면서 존댓말 쓰랍니다 어색하다고...계속 실수하거든요 섞어서..

글면 그때마다 태클..정말 짜증납니다..

전 어색해서 죽어도 싫다고하면 화를 더냅니다..

 

그리고 순종적인 여자가 되래여 복종이란은 다른의미지만 그래도 기분이..;

전 전에는 전화자주하고 제가 오빠를 막 닥달하고그랬어용 전화좀하라고하고..

근데 이제 변할래여 내가 무뚝뚝해지고 존댓말 쓰면 달라지면 오빠도 좀 달라질까요?

무심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짜증납니다...솔직히 남들 돈문제 이런걸로 남친이랑 싸울거나 그럴때 전

그런일없으니 다행이다 했눈데...아 그놈의 더러운 성격 못참겠네요;

 

 

연인사이의 존댓말과..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