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남자가 있습니다 아니 좋아하는 .. 그는 의경이고 전 대학생입니다 물론 그가 군대가고 나서 알게된 사이는 아닙니다 20살때부터 알았고 2년이 지났네요 처음엔 남.여의 사이로 알게되었지만 서로 머리싸움 하다가 결국 제가 먼저 제풀에 지쳐 다른사람을 만나버리고 몇달 후 그도 다른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는 친구로 잘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한 석달 전부터 그사람 하는 행동이 조금씩 다정해지고 부드러워지더군요 당일 치기였지만 같이 바닷가도 놀러갔었고 무튼 재밌게 놀았습니다 친구로 지냈지만 전 계속 좋아했었기때문에 전 더더욱 좋았죠 술 마시고 집에 안가겠다고 땡깡도 두번정도 부렸는데 짜증내지않고 받아주고 처음 그랬을땐 한 네시간동안 꼬장부리는 절 짜증한번 안내고 다 받아줬고 두번째땐 나중에 아예 제 폰을 뒤져 동생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이리저리 말을 하자면 길지만 친구들은 저흴 보고 정말 답답한 인간들이라고 서로 좋아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자존심때문에 서로 말 안하는게 진짜 재수없다고들 하더이다 훔 .. 이런저런 몇달간의 여러 상황속에서 전 결국 이젠 확실히 제맘을 표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몇일전엔 술을 먹고 고참폰으로 문자를 보내서 보고싶다고 많이 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면회를 가겠다고 했죠 (__+) 첨엔 오라는것처럼 말을 하더이다 몇시부터 면회다 어쩌고 저쩌고 자기 머리 빡빡밀었다 어쩌고.. 근데 그러다 전화가 와선 그냥 나가서 보재는 겁니다 자기 7일날 나온다고.. 싫다고 면회두 하구 그때도 보면 안되냐니까 뭐 _ 말 안듣지~! 이런식으로 절 달래더이다 할 수 없이 그래 ..힝 ㅠ 알았어~ 이지랄 떨면서 전화를 끊었죠 그 다음날 정신차리고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후훗 귀여워 귀여워~하여튼~" 뭐 이런식으로 ..그렇게 기분좋게 전화통화 하다가 끊구 싸이를 하는데 고참폰으로 빌려서 싸이를 한건지 폰으로 방명록을 남겨뒀더군요 은근히 기분 좋았죠 근데 이상하게 갑자기 궁금한거예요 여자의 직감이라고 할까요 -_-.. 얼마전부터 그사람 싸이에 보이는 뉴페이스가 있었는데 그 여자 홈피가 너무 들어가보고싶은거예요 들어갔죠.. 아니나 다를까 ..그여자에게도 글을 남겼더이다 "하하 곧 만나야지" <-이렇게 ..=.= 순간 눈은 뒤집어 지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욕밖에 안나오고 .. 웃기죠?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_-..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늘이 되었죠.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데 문자가 왔더이다 "어디냐" 그아이더라구요 . 휴가나 외박나올때 쓰는 핸드폰번호이더군요 자연스럽게 문자를 주고받았죠 그러다 피자이야기가 나오고 제가 먹으러 가자는 식으로 말을 했죠 알아채렸는지 먹으러 가잔 말이지? 아 근데 집에 왜 사람이 없냐 난감하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족들이 널 버린거지 -..- 빤낭 해결을 보아봐!!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_-.... 전 그 사이에 혹시나 연락이 올까봐 집으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 그리고 허겁지겁 씻을려고 화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문자가 오더군요 집에서 밥먹으로 가자네 빠질상황이 안되네 ... 어떻게 해석할까요 뭐 물론 집에서 밥을 먹으러 갈 수도 있죠 그럼 당연히 가야하는거죠 그런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그냥 왠지 이젠 정말 끝난 기분이 듭니다 그아이 _ 정말 잘생기고 인기도 많은 남자애입니다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좋다고 난리죠 그래서 2년동안 끙끙거렸고 좋아하지않는척 친구인척 했어요 하지만 몇달전부터 본격적으로 조금이나마 표현도 하고 ..시작된 그아이와 저의 사이 .. 변화된 우리 사이 ..먼가 다른거라고 생각했는데 .. 이틀에 한번꼴로 고참폰으로 문자오고 휴가나온 내내 밤마다 술먹고 전화와선 통화하고 고참이 제 핸드폰번호로 몰래 걔한테 장난을 치고 그랬는데 .. 밤늦게 술먹고 보고싶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찜질방 가자며 불러내고 하지만 .. 역시 .. 외로워서 저를 가지고 논것이겠죠 ? 이젠 정말 끝내고 싶군요 나쁜사람은 아닙니다..그건 제가 압니다 나쁜놈이였다만 술먹고 꼬장부리고 그랬을떄 (그때 글을 올렸음 -_-:) 저를 어떻게 했었겠죠 그렇지만 나쁜사람이 아닌거랑 이거랑은 차원이 또 다른것같습니다 전 그아이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진실된 마음이요 ..
역시 절 가지고 논것일까요?
좋아하던 남자가 있습니다 아니 좋아하는 ..
그는 의경이고 전 대학생입니다
물론 그가 군대가고 나서 알게된 사이는 아닙니다
20살때부터 알았고 2년이 지났네요
처음엔 남.여의 사이로 알게되었지만 서로 머리싸움 하다가 결국 제가 먼저 제풀에 지쳐
다른사람을 만나버리고 몇달 후 그도 다른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는 친구로 잘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한 석달 전부터 그사람 하는 행동이 조금씩 다정해지고 부드러워지더군요
당일 치기였지만 같이 바닷가도 놀러갔었고
무튼 재밌게 놀았습니다
친구로 지냈지만 전 계속 좋아했었기때문에 전 더더욱 좋았죠
술 마시고 집에 안가겠다고 땡깡도 두번정도 부렸는데 짜증내지않고 받아주고
처음 그랬을땐 한 네시간동안 꼬장부리는 절 짜증한번 안내고 다 받아줬고
두번째땐 나중에 아예 제 폰을 뒤져 동생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이리저리 말을 하자면 길지만 친구들은 저흴 보고 정말 답답한 인간들이라고
서로 좋아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자존심때문에 서로 말 안하는게 진짜 재수없다고들 하더이다
훔 ..
이런저런 몇달간의 여러 상황속에서 전 결국 이젠 확실히 제맘을 표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몇일전엔 술을 먹고 고참폰으로 문자를 보내서 보고싶다고 많이 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면회를 가겠다고 했죠 (__+)
첨엔 오라는것처럼 말을 하더이다 몇시부터 면회다 어쩌고 저쩌고 자기 머리 빡빡밀었다 어쩌고..
근데 그러다 전화가 와선 그냥 나가서 보재는 겁니다 자기 7일날 나온다고..
싫다고 면회두 하구 그때도 보면 안되냐니까 뭐 _ 말 안듣지~! 이런식으로 절 달래더이다
할 수 없이 그래 ..힝 ㅠ 알았어~ 이지랄 떨면서 전화를 끊었죠
그 다음날 정신차리고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후훗 귀여워 귀여워~하여튼~"
뭐 이런식으로 ..그렇게 기분좋게 전화통화 하다가 끊구 싸이를 하는데
고참폰으로 빌려서 싸이를 한건지 폰으로 방명록을 남겨뒀더군요
은근히 기분 좋았죠 근데 이상하게 갑자기 궁금한거예요
여자의 직감이라고 할까요 -_-..
얼마전부터 그사람 싸이에 보이는 뉴페이스가 있었는데 그 여자 홈피가 너무 들어가보고싶은거예요
들어갔죠..
아니나 다를까 ..그여자에게도 글을 남겼더이다
"하하 곧 만나야지" <-이렇게 ..=.=
순간 눈은 뒤집어 지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욕밖에 안나오고 ..
웃기죠?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_-..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늘이 되었죠.
학교 마치고 집에 가는데 문자가 왔더이다
"어디냐"
그아이더라구요 . 휴가나 외박나올때 쓰는 핸드폰번호이더군요
자연스럽게 문자를 주고받았죠
그러다 피자이야기가 나오고 제가 먹으러 가자는 식으로 말을 했죠
알아채렸는지 먹으러 가잔 말이지? 아 근데 집에 왜 사람이 없냐 난감하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가족들이 널 버린거지 -..- 빤낭 해결을 보아봐!!
그랬는데..
그랬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_-....
전 그 사이에 혹시나 연락이 올까봐
집으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
그리고 허겁지겁 씻을려고 화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문자가 오더군요
집에서 밥먹으로 가자네 빠질상황이 안되네
...
어떻게 해석할까요
뭐 물론 집에서 밥을 먹으러 갈 수도 있죠
그럼 당연히 가야하는거죠
그런데 한순간에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그냥 왠지 이젠 정말 끝난 기분이 듭니다
그아이 _ 정말 잘생기고 인기도 많은 남자애입니다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좋다고 난리죠
그래서 2년동안 끙끙거렸고 좋아하지않는척 친구인척 했어요
하지만 몇달전부터 본격적으로 조금이나마 표현도 하고 ..시작된 그아이와 저의 사이 ..
변화된 우리 사이 ..먼가 다른거라고 생각했는데 ..
이틀에 한번꼴로 고참폰으로 문자오고
휴가나온 내내 밤마다 술먹고 전화와선 통화하고
고참이 제 핸드폰번호로 몰래 걔한테 장난을 치고 그랬는데 ..
밤늦게 술먹고 보고싶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찜질방 가자며 불러내고
하지만 ..
역시 ..
외로워서 저를 가지고 논것이겠죠 ?
이젠 정말 끝내고 싶군요
나쁜사람은 아닙니다..그건 제가 압니다
나쁜놈이였다만 술먹고 꼬장부리고 그랬을떄 (그때 글을 올렸음 -_-:)
저를 어떻게 했었겠죠
그렇지만 나쁜사람이 아닌거랑 이거랑은 차원이 또 다른것같습니다
전 그아이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진실된 마음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