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이민정2006.09.06
조회487

작년 12월18일 인천방송 (ITV)에 소개 된 실화
----------------------------------------------


북한에 살았든 강순자씨는 6.25 사변에 피난 길에 나섰다.피난 길에 가족을 모두 잃고, 남한의 심성 좋은 한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전처에게 태어난 두아이를 키우다가 자신의 몸으로 세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장남이 큰 병을 얻어서 양.한방 병원을 치료 하였으나 별로 효과를 얻지 못해서 안절 부절 못하였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자신의 아들이 삼.칠일(20일)된 강아지를 달여 먹고 치병이 되었다"고 일러 주었다.

우여곡절 끝에 알고 지내든 이웃집 부인이 "강아지 세 마리를 낳았는데 삼.칠일 되었으니 갖다 약으로 쓰라"고 하였다. 조급한 마음에 가마솥에 물을 펄 펄 끓여 놓고, 강아지를 가지러 갔다.

그런데 어미개가 온 힘을 다하여 짖어 대는 것이다. 얼마후에 주인이 개를 수건으로 가리고 있을 때 강아지 세 마리를 갖고 왔다. 그리고 펄펄 끓는 뜨거운 물에 강아지를 산채로집어넣어 버렸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든 어느날 부터 었다. 자신의 몸으로 난 아들이 처참한 경련을 일으키고 뇌성 마비로 쓰러 진 것이었다. 병원을 드나들며 치료를 하고 있는중이 었다

그런 우환중에 딸아이가 또 무서운 경련을 일으키고 쓰러 지는 것이 었다. 두아이를 창황중에 치료를 하고 있는데 막내 아들 마저 혼절하더니, 전신 소아마비 불구자가 되어 버린 것이 었다.

강씨는 산 강아지를 죽인 업보로 생각하고, 평생 말을 잃어 버렸고 이웃집 어미개를 찾아 다니면서 용서를 빌었다. 그리고 생을 마칠때 까지 개고기를 입에 대지를 아니 하였다.

불행한 세명의 불구자 아이들을 키우고 관리하다가 늙어지게 되었고, 죽기전에 "평생 동안 가슴에 묻어 둔 말을 한다"고 하면서 이사실을 가족들에게 밝히고 저세상을 갔다.

큰 아이 병을 치료 한다고, 살아 있는 강아지 3마리를 끓는 물에 죽인 과보로 세아이가 저렇게 되었다고 믿는 것이다.

무엇이 가장 무서운것인가? 인과! 인과보응의 진리 보다 더 무서운 것이 또 있을까?....

................................................................


 나쁜 짓을 저질렀다면 결코 방심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 악행을 먼 옛날에 저질렀건 또는 남모르게 저질렀건 간에 그 무엇이든 방심이란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반드시 그 갚음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 일을 했다면 안심해도 좋을 것이다. 그것이 옛날에 한 것이든 남몰래 한 것이든 간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그래서 사람은 나쁜 짓을 저지르면 근심이 따르게 마련인 것이다.
                               - 소부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