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쯤..저희엄마가 왔어요..정산하시러.. 제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잘~했다 면서 찌릿하시는거예요.. 집전화로 전화해보라고..해서 했어요.. 자다 깬 아줌마가 그런사람 없다고 막 신경질인거예요..
소름이 막..... 돋고..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더군요.. 뒷통수 맞은 기분... 돈 3만원 잊어버렸다치면 됩니다.. 근데 사람이 속았다는데서..너무 억울하더군요.. 그래서 비디오를 봤죠.. 녹화된거.. 보면 뭐합니까.. 속만 터지고.. 그 사람이 너무 괴씸해서 신고하버릴까..생각도 해봤지만.. 3만원이고.. 해서 그냥 울분을 삼키고..집에 와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더군요..ㅋㅋ
4살짜리 아들 팔아먹고 사기친 그 아저씨!!ㅠㅠ 완전 나쁨..
24살인..저 저희 집은 편의점을 해요..G..로 시작되는...
얼마전이였죠... 알바가 쉬는날 제가 나가서 일을했습니다~ 8시부터 12시까지요..
11시쯤... 한 30대 중반? 쯤... 깔끔하게 양복을 입고..3~4살 정도되는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
아: 미안한데 돈 좀 빌려줄수 있냐고..
나: 안된다고.. 편의점이기 때문에 정산하고..뭐뭐 하여튼 핑계를 댔죠..
아: 정말 급해서 그런다고 3만원만 빌려달라고..
너무너무..사정을 하길래.. 맘이 약해졌어요..
나: 신분증주세요, 아니면 폰주세요..
아: 지갑이랑 폰이랑 다 잊어버려서 빌리는거라고..
딱 의심이 들었죠.. 그러면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더니..아들을 딱 안아들면서.." 내가 이 어린아들 앞에서 거짓말 하겠어요? 아가씨? "
아들 안팔아먹는다고 부탁부탁을 하는거예요...아이도 얼마나 이쁘던지.. 제가 아기들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그말에 맘이 확~... ㅠㅠ
12시에 와이프가 올꺼라고..1시간뒤에 꼭 준다고.. 하기에 메모지에 집전화번호 민증번호 적어놓고 3만원을 빌려갔죠.. 아기한테 빠이빠이도 하고..ㅡㅡ;;;
그런데..12시가 다 되도록 깜깜무소식...
12시쯤..저희엄마가 왔어요..정산하시러.. 제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잘~했다 면서 찌릿하시는거예요.. 집전화로 전화해보라고..해서 했어요.. 자다 깬 아줌마가 그런사람 없다고 막 신경질인거예요..
소름이 막..... 돋고..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더군요.. 뒷통수 맞은 기분... 돈 3만원 잊어버렸다치면 됩니다.. 근데 사람이 속았다는데서..너무 억울하더군요.. 그래서 비디오를 봤죠.. 녹화된거.. 보면 뭐합니까.. 속만 터지고.. 그 사람이 너무 괴씸해서 신고하버릴까..생각도 해봤지만.. 3만원이고.. 해서 그냥 울분을 삼키고..집에 와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더군요..ㅋㅋ
담날... 저희 동네포함 옆동네...편의점 2군데 빼놓고 10군데 정도... 그아저씨한테 다~ 당했습니다...ㅋㅋ
그 아저씨..한 2~3시간동안 한 30~40만원 벌었겠어요..X라 재수없어요!!! 아들 팔아서 그딴 사기나 치고.. 인간이 그렇게 살고 싶을까요.. 아들이 불쌍하네요...
암튼.. 여러분~ 조심하시고.. 양심껏 삽시다~~ ^ ^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