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년하고 사귄 날이 너무 아깝고 돈이 너무 아까워서요

김강산2006.09.06
조회1,633

이딴년하고 사귄 날이 너무 아깝고 돈이 너무 아까워서요

여기서 뭐라 쓰든 악플 나올꺼니깐 그거 감안하고

몇 자 끄적대볼랍니다.

바야흐로...

참고로 전 대학교2학년 물론 예비역이죠

군대 안갔다온 놈들은 뒤지세요

지난 1학기 거의 끝나갈때쯤

수업을 같이 듣는 딸아가 있어서 저때부터 맘이 들어 한번 큼맘 먹고 고백할라고 날을 잡았죠

근데 쫌 늦은 감이 약간 있어서 그게 1학기 거의 끝나가기 전 기말고사 약 2주전이었죠

하지만 지금 해야 그 기집애를 잡을 수 있을꺼 같아서 수업을 끝나고 어찌어찌해서 연락처 따는 것까지 성공했슴니다.

하지만 그쪽은 연락처를 주는거 까지 좋은데 이거는 무슨 주기만 한거지 계속 바쁘다며 튕기는지 정말 바쁜지 시간이안난다면서 그딴식으로 나오더군요.하지만 어느날 주말에 시간이 어찌나서 첨으로 데이트를 했는데..잘 마무리 됐습니다.

그리고 몇번 더 학교서도 보고 밖에서도 보고 해서 약간 그쪽도 저한테 맘이 있었던지 고백을 하니 받아주더군요.

근데 여자의 맘은 완전히 저한테 꽂힌 상태에서 받은게 아이고 제가 만나면서 완전꽂히게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자가 한번 남자한테 빠지면 절대 매달린다 생각을 갖고 자신있게 만남을 가졌습니다.

곧방학이 되니 서로 잘 못만났습니다.

아 그 기집애랑 저랑 사는 곳이 달라서 볼려면 날잡아서 보고 막 해야되거든요.

방학해서 그 여자애는 약 한달간 학교행사가 있어서 학교에 계속 잔류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해서 상당히바쁜 나날이었죠.

저야 이해를 한다고 했지만 어찌잘 못보고 이러니깐 막상 짜증이 나더군요.

3주, 2주, 이런식으로 한번씩 봤습니다.

그것까진 참겠는데 이 애는 연락을 미친듯이 절대안하거든요. 전화는 사귀고 나서도 저한테한번도안했고 저만 미친듯이 했죠. 그거까지는 물론 참았죠 제가 먼저 좋아했으니깐.

근데 문자도 잘 안보내고 보내긴 하는데 중간에 서로 보내다가 지가 먼저 스톱하데요.

한두번도 아이고 항상 ,,

30원이 아까운지, 아깝겠죠 그니깐 난테 전화도안하고

데이트 할때도 마찬가지 .이년은 저한테 딱 한번 샀어요.약 2만원 정도,

나는 만날때마다 5만원 이상은 기본으로 깠는데 ...디게 얄밉데요.

가슴까지 열받는게 찾지만 참았죠...완전히

나한테 넘어오면 지가 더 잘하겠지 하면서

근데 니기미 어느날 만나지 100일정도 되고 나니 하루는갑자기 띡 문자 오드만 아마 간만에 문자 왔을꺼예요

내용이 저한테 마음이 전혀 생긴다는군요.

진짜 어이가 없데요

뜯어 먹을꺼 다 뜯어 먹고 전혀 안생긴다는게 말이되요 전혀 안생겼는데 사귀자 했을때 오케이한게 말이안되든데

나또한 열받아서 알았다 그렇게 하자 잘살아라 하고 시마이 했는데

막상 그렇게 되니 한번씩 생각이 나갖고 술먹고 하면 또 문자 쳐 보내서 담날에 더러운 답장이 오데요..

이제 2학기 다시 학교 갔는데 같은 과도 아이고 이제 같이 수업도 안 듣는데 우찌된기 학교 개강한날 부터 오늘까지 지나가면서 잘 보이데요..

옷도 파격적이고..눈이 막 돌아가데요..그래서 또 맘에 약간생기기도 하고 미친거 같애요

근데 그런 된장녀  어찌 잘 짬시킬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