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와서 그런가 먹을게 땡기고 잠이 쏟아지네욤 -_-;; 이녀석 고딩때였습니다~ 한창 신상정보의 무자비한 유출에의한 명의도용과 악용으로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가 극에 달했을때였습니다~ 뭐 이녀석도 똑같은 피해가 있었죠 -_-;;; 어느날 이녀석 집에서 '바람의 컨츄리(?)'라는 게임을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갑자기 이녀석에게 웬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외로워도 슬퍼도 절대 울리지 않던 녀석의 캔디폰-_-; 웬일인가 싶어 문자를 열어본 순간~~ [ 고객님의 핸드폰 승인으로 18000원의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 순결친구 : 0_0;;;; 뭬....뭬야!!!! 엄청난 광분에 못이긴 녀석은 당장에 콜센터에 파워풀한(?) 전화를 걸었습니다~ 센터녀 :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_^ (상당히 이쁜목소리~) 순결친구 : (순간 화낼라는 기운이 사라짐-_-;;;) 저... 저기요~ 제 핸드폰에 이상한 결제가 되서 그러는데요 좀 알아봐 주실래요? 센텨녀 : 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고객님 방금 0000사이트(성인사이트)에 핸드폰 결제를 하셨는데요~ 순결친구 : 아!! 예?!!! 아니 그게 뭔소리에요??? 전 그런적 없어요~~ 게다가 전 아직 미성년잔데 어떻게 가입해요?????? 그렇게 10분가량 센터녀와 사랑의 대화(?)를 나누던 녀석~ 한마디 하더군요... 순결친구 : 후,,,,,,그 사이트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센터녀 : 0000입니다 고객님~ 순결친구 : 예 수고하세요~ 띡!! 이녀석 사이트에 접속을 하더군요~ 저 : 야~ 신고 않해? 순결친구 : ................... 이녀석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더군요 ~~~~ 그때 당시 그 성인사이트는 이름과 주민번호만 치면 자동로그인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야동을 보더군요..-_-;;;;;; 저 : 야~ 씨댕 뭐여~ 신고 않해????? 순결친구 : ................................ 그렇게 말없이..... 묵묵히 야동을 보던 녀석이었습니다.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센터녀의 목소리가 너무이뻐 더이상 화를 못내서 포기한걸까요?? 아님 이왕 결제된거 아까워서 그랬을까요? 아님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했던걸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어서였을까요~ 지금도 풀리지않은 미스테리입니다~ ^^;;;;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 그 착찹한표정으로 눈으로 야동에 집중하던 녀석의 얼굴이................. -_-;;; P.S 답글에 미성년자는 어케 가입하냐는 글이있네요~ 글 흐름상 일부로 않썼는데 이녀석 아버지이름으로 핸드폰이 가입돼있어 아버지 주민번호를 치고 갔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만일을 대비해 아버지 주민번호를 외우고있습니다^^;;; 웬간한분들은 외우지않나요?ㅋ)
순결한 내친구~~~~~~~~~~~~~(열 세번째 실화~)
이녀석 고딩때였습니다~
한창 신상정보의 무자비한 유출에의한 명의도용과 악용으로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가 극에 달했을때였습니다~ 뭐 이녀석도 똑같은 피해가 있었죠 -_-;;;
어느날 이녀석 집에서 '바람의 컨츄리(?)'라는 게임을하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갑자기 이녀석에게 웬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외로워도 슬퍼도 절대 울리지 않던 녀석의 캔디폰-_-; 웬일인가 싶어 문자를 열어본 순간~~
[ 고객님의 핸드폰 승인으로 18000원의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
순결친구 : 0_0;;;; 뭬....뭬야!!!!
엄청난 광분에 못이긴 녀석은 당장에 콜센터에 파워풀한(?) 전화를 걸었습니다~
센터녀 :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님~ ^_^ (상당히 이쁜목소리~)
순결친구 : (순간 화낼라는 기운이 사라짐-_-;;;)
저... 저기요~ 제 핸드폰에 이상한 결제가 되서 그러는데요 좀 알아봐 주실래요?
센텨녀 : 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고객님 방금 0000사이트(성인사이트)에 핸드폰 결제를 하셨는데요~
순결친구 : 아!! 예?!!! 아니 그게 뭔소리에요???
전 그런적 없어요~~ 게다가 전 아직 미성년잔데 어떻게 가입해요??????
그렇게 10분가량 센터녀와 사랑의 대화(?)를 나누던 녀석~
한마디 하더군요...
순결친구 : 후,,,,,,그 사이트 이름이 뭐라고 하셨죠?
센터녀 : 0000입니다 고객님~
순결친구 : 예 수고하세요~ 띡!!
이녀석 사이트에 접속을 하더군요~
저 : 야~ 신고 않해?
순결친구 : ...................
이녀석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더군요 ~~~~
그때 당시 그 성인사이트는 이름과 주민번호만 치면 자동로그인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야동을 보더군요..-_-;;;;;;
저 : 야~ 씨댕 뭐여~ 신고 않해?????
순결친구 : ................................
그렇게 말없이..... 묵묵히 야동을 보던 녀석이었습니다.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센터녀의 목소리가 너무이뻐 더이상 화를 못내서 포기한걸까요??
아님 이왕 결제된거 아까워서 그랬을까요? 아님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했던걸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어서였을까요~
지금도 풀리지않은 미스테리입니다~ ^^;;;;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
그 착찹한표정으로 눈으로 야동에 집중하던 녀석의 얼굴이................. -_-;;;
P.S 답글에 미성년자는 어케 가입하냐는 글이있네요~ 글 흐름상 일부로 않썼는데
이녀석 아버지이름으로 핸드폰이 가입돼있어 아버지 주민번호를 치고 갔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만일을 대비해 아버지 주민번호를 외우고있습니다^^;;; 웬간한분들은 외우지않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