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입사해 2월에 전문대를 갓 졸업하고 공장 경리직에 취직해서 여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전공이 일어라 일본에 어학연수나 워킹을 갈려고 솔직히 돈을 모을려고 취직 한 것도 있었지요. 경리가 솔직히 무슨일을 하는지도..제 이미지로는 차 타드리고 잡일 하는 것만 머릿속에 그리고 일을 시작 하다 보니 긴장도 많이 되고 실수도 많이 했어요. 그전에 일하던 언니가 5년을 일 했는 데 일도 야물딱지게 잘 햇더라구요. 전 성격이 덜렁대고 매사에 너무 낙천적고 무신경한게 좀 있나봐요. 그전까진 몰랐지요. 고무 공장이라 고무 종류가 100가지가 되는 거 모양 이름 품번 어느 거래처로 납품 가는지. 출입고 정리하고 재고 정리하고 월말에는 재고 조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고무가 무겁기도 하고 관심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선뜻 외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지금도 이름이랑 품종 이런건 알지만 고무를 나두면 이게 무슨 고문지 매치는 안돼요. 거기다가 제일 고비라는 3개월째 되던 4월달에 무슨 현대자동차에서 주는 인증서를 딴다고 저까지 일요일도 없이 매일 일 나오게 해서 밤 11시에 집에 가고 그랬었거든요. 저는 안그래도 내일만으로도 벅찬데 솔직히 자주 빠지거나 한건 있었지요. 그러다 알바생들을 구하고 나서 알바생들은 서류를 작성하고 저는 바닥에 붙이는 글씨 같은거 출력해서 코팅해서 붙이고 손도 베고 난리였지요. 제가 손재주 솜씨가 없는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만들어서 심사 나와서 심사도 보고 그랬었는 데..아직까지 사장님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사무실 남자들 일하는데 먼저 집에가면 미안하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만 생각해요. 그래서 딴 사람들은 칭찬도 받고 휴가도 받고 했지만 전 아무것도 없었어요. -_-; 솔직히 억울하긴 했지만 딴 사람에 비하면 난 일한것도 아니지하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회사를 다녔지요. 지금은 실수는 그다지 않하고 잘 다니고 있지만... 매일 사장님 방에 블라인드 열고 퇴근할때 걷고 복사기 끄고 그런 사소한게 제 성격상 꼼꼼하지 않아서 까먹을때도 있고..그럴때 마다 니는 안돼 안돼 하시며 잔소리 하시고... 재고 조사 할 때도 저 혼자 다 못하니까 원래 영업쪽에서 해야 하는 거잖아요. 사무실에 경리 품질관리 영업 생산과장 부장님 이렇게 다섯명 있는 데 영업담당하시는 분이 납품다니고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시더라구요. 그럼 저만 계속 혼나고.. 발주낸거랑 거래처에서 물건 들어온거랑 비교해보라고 하셨는 데 그걸 매번 까먹어서 요전에.. 진짜 마지막 경고라고 계속 이러면 니랑 일 같이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혼나고 내가 실수할 때 마다 자괘감이 들고 내가 딴곳에 가서도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고.. 사장님도 부장님도 다 좋으신 분들인데 한번씩 저럴때 마다 제 속을 뒤집어 놓네요. 에휴..항상 그전에 일했떤 언니랑 비교하고.. 그 언니는 이렇게 했으니까 니도 이렇게 해라. 아무래도 공장 경리일 저한텐 안맞는 걸까여? 어제는 사대보험 때문에 사장님한테 혼나서 저희 담당 회계사무소에 보험 공부하러 갑니다. -_-; 회계사무소에서는 사대보험은 관리 안하구 제가 하거든여. 책 읽고 인터넷만 찾아 보면 할 수 있을꺼 같은 데..자존심 상하게 거기 가서 배워오랍니다. 그러면서 질문 100가지 만들어서 가서 다 물어 보고 자기한테 그대로 질문이랑 답이랑 브리핑을 해달랍니다.. 제가 일 너무 못하는거 맞죠? 그냥 딴곳으로 옮기는게 낳을까여? 사회 초년생이니까 욕은 말아주시고 따끔한 충고라던지 달게 받겠습니다 T_T 답변 좀 해주셔여 흑흑
사회초년생 입니다. 저만 이런 걸까여?
1월에 입사해 2월에 전문대를 갓 졸업하고 공장 경리직에 취직해서 여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전공이 일어라 일본에 어학연수나 워킹을 갈려고 솔직히 돈을 모을려고
취직 한 것도 있었지요.
경리가 솔직히 무슨일을 하는지도..제 이미지로는 차 타드리고 잡일 하는 것만 머릿속에
그리고 일을 시작 하다 보니 긴장도 많이 되고 실수도 많이 했어요.
그전에 일하던 언니가 5년을 일 했는 데 일도 야물딱지게 잘 햇더라구요.
전 성격이 덜렁대고 매사에 너무 낙천적고 무신경한게 좀 있나봐요. 그전까진 몰랐지요.
고무 공장이라 고무 종류가 100가지가 되는 거 모양 이름 품번 어느 거래처로 납품 가는지.
출입고 정리하고 재고 정리하고 월말에는 재고 조사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고무가 무겁기도 하고 관심사가 아니라서 그런지 선뜻 외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지금도 이름이랑 품종 이런건 알지만 고무를 나두면 이게 무슨 고문지 매치는 안돼요.
거기다가 제일 고비라는 3개월째 되던 4월달에 무슨 현대자동차에서 주는 인증서를 딴다고
저까지 일요일도 없이 매일 일 나오게 해서 밤 11시에 집에 가고 그랬었거든요.
저는 안그래도 내일만으로도 벅찬데 솔직히 자주 빠지거나 한건 있었지요. 그러다 알바생들을
구하고 나서 알바생들은 서류를 작성하고 저는 바닥에 붙이는 글씨 같은거 출력해서 코팅해서
붙이고 손도 베고 난리였지요. 제가 손재주 솜씨가 없는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만들어서
심사 나와서 심사도 보고 그랬었는 데..아직까지 사장님은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사무실 남자들
일하는데 먼저 집에가면 미안하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만 생각해요.
그래서 딴 사람들은 칭찬도 받고 휴가도 받고 했지만 전 아무것도 없었어요. -_-;
솔직히 억울하긴 했지만 딴 사람에 비하면 난 일한것도 아니지하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회사를
다녔지요. 지금은 실수는 그다지 않하고 잘 다니고 있지만...
매일 사장님 방에 블라인드 열고 퇴근할때 걷고 복사기 끄고 그런 사소한게 제 성격상
꼼꼼하지 않아서 까먹을때도 있고..그럴때 마다 니는 안돼 안돼 하시며 잔소리 하시고...
재고 조사 할 때도 저 혼자 다 못하니까 원래 영업쪽에서 해야 하는 거잖아요.
사무실에 경리 품질관리 영업 생산과장 부장님 이렇게 다섯명 있는 데 영업담당하시는 분이
납품다니고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시더라구요. 그럼 저만 계속 혼나고.. 발주낸거랑 거래처에서
물건 들어온거랑 비교해보라고 하셨는 데 그걸 매번 까먹어서 요전에..
진짜 마지막 경고라고 계속 이러면 니랑 일 같이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혼나고 내가 실수할 때 마다 자괘감이 들고 내가 딴곳에 가서도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고.. 사장님도 부장님도 다 좋으신 분들인데 한번씩 저럴때 마다 제 속을 뒤집어
놓네요. 에휴..항상 그전에 일했떤 언니랑 비교하고.. 그 언니는 이렇게 했으니까 니도 이렇게 해라.
아무래도 공장 경리일 저한텐 안맞는 걸까여?
어제는 사대보험 때문에 사장님한테 혼나서 저희 담당 회계사무소에 보험 공부하러 갑니다. -_-;
회계사무소에서는 사대보험은 관리 안하구 제가 하거든여. 책 읽고 인터넷만 찾아 보면 할 수
있을꺼 같은 데..자존심 상하게 거기 가서 배워오랍니다. 그러면서 질문 100가지 만들어서 가서
다 물어 보고 자기한테 그대로 질문이랑 답이랑 브리핑을 해달랍니다..
제가 일 너무 못하는거 맞죠? 그냥 딴곳으로 옮기는게 낳을까여?
사회 초년생이니까 욕은 말아주시고 따끔한 충고라던지 달게 받겠습니다 T_T
답변 좀 해주셔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