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업때문에 논현동 살다가강북 다세대로 이사했습니다.근데 4층 사는 아줌마가 문을 두드리더라구요그래서 나가봤더니'옥상에 물새서 그러는데 돈 다 걷어서 고쳐야 하니까 엄마오시면 30만원 이달말까지 달라고 하세요'완전 어이없음. 지네집 물새는걸 왜 우리가 돈내야돼ㅡㅡ;;; 진짜...이런데 이사온 우리집이 죄인이지뭐.그 다음날이었는데.. 그 아줌마 알고보니 이사오기 전에 우리집이 애용하던 꽃집 아줌마였던거...였던것..더 웃긴건 아예 대놓고 쌩까고 무시한다는점...-_- 다름이 아니라 출근하려고 아침 7시30분부터 혼자 막 분주하게 움직였는데,근데 밖에서 누가 문 두드리길래 나가봤는데 4층 아줌마일줄 알았는데3층 아줌마인거에요... 뭘 건내더니 '여기다 전화번호 적어요'나 : '이게 뭔데요'3층 : 여기다 전화번호 적으면 4층에서 연락 갈거에요나 : 근데 죄송한데, 30만원은 너무 과한것 같아요 게다가 공동자산도 아니고 4층아줌마 집에 물새는걸 다같이 분담한다는 것도 좀...3층 : 무슨 말씀이세요? 다같은 이웃주민이고 다같이 사는 곳인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학생이 참 말한번 이상하게 한다나 : ....................................이렇게 버러우 탈려고 하니까 울엄마 나오셨어요엄마 : 생각해보세요. 30만원이 과한 돈이죠.3층 : 30만원이 뭐가 과해요? 이웃지간끼리 너무한다.엄마 : 말 잘하셨네요. 그런 분들이 재활용 분리수거 하고 집앞 청소할땐 그렇게 나오지도 않고 벌금 만원도 계속 미루고 안내잖아요.(우리동이랑 앞동이랑 돌아가면서 청소하는데 우리동에선 우리엄마 빼고 다른 사람들은 한번도 청소한적이 없어....맨날 욕먹어ㅠㅠ)3층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그때 4층 아저씨가 오더라구요.딱봐도 무식하게 생긴...4층아저씨 : 이건 다같이 돈내고 해야지 반상회를 열어야돼... 주절주절암튼 이렇게 끝났는데사실 작년에도 물탱크가 문제가 있었거든요근데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아무도 피해가 없었고단지 4층만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거에요근데 이 아줌마가 그게 배알이 꼬여서 물탱크를 확 잠궈버리더라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작년에도 30만원씩 걷어서 고쳤거든.근데 이번은 너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어이가 없어 그리고 4층집 아들하고 딸네미도 있는데 나이가 나랑 비슷비슷하거든요근데 좀 두려운게 이집은 아빠고 아들네미고 맨날 술먹으면 고성방가라...혹시 돈 안낸다고 무슨 해코지라든가 할까봐 좀 무섭기도 하고.
막가는 주인집 아줌마! 도와주세요!
아빠 사업때문에 논현동 살다가
강북 다세대로 이사했습니다.
근데 4층 사는 아줌마가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옥상에 물새서 그러는데 돈 다 걷어서 고쳐야 하니까
엄마오시면 30만원 이달말까지 달라고 하세요'
완전 어이없음.
지네집 물새는걸 왜 우리가 돈내야돼ㅡㅡ;;;
진짜...이런데 이사온 우리집이 죄인이지뭐.
그 다음날이었는데..
그 아줌마 알고보니 이사오기 전에 우리집이 애용하던 꽃집 아줌마였던거...였던것..
더 웃긴건 아예 대놓고 쌩까고 무시한다는점...-_-
다름이 아니라 출근하려고 아침 7시30분부터 혼자 막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근데 밖에서 누가 문 두드리길래 나가봤는데 4층 아줌마일줄 알았는데
3층 아줌마인거에요...
뭘 건내더니 '여기다 전화번호 적어요'
나 : '이게 뭔데요'
3층 : 여기다 전화번호 적으면 4층에서 연락 갈거에요
나 : 근데 죄송한데, 30만원은 너무 과한것 같아요
게다가 공동자산도 아니고 4층아줌마 집에 물새는걸 다같이 분담한다는 것도 좀...
3층 : 무슨 말씀이세요? 다같은 이웃주민이고 다같이 사는 곳인데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학생이 참 말한번 이상하게 한다
나 : ....................................
이렇게 버러우 탈려고 하니까 울엄마 나오셨어요
엄마 : 생각해보세요. 30만원이 과한 돈이죠.
3층 : 30만원이 뭐가 과해요? 이웃지간끼리 너무한다.
엄마 : 말 잘하셨네요. 그런 분들이 재활용 분리수거 하고 집앞 청소할땐 그렇게 나오지도 않고
벌금 만원도 계속 미루고 안내잖아요.
(우리동이랑 앞동이랑 돌아가면서 청소하는데 우리동에선 우리엄마 빼고 다른 사람들은 한번도 청소한적이 없어....맨날 욕먹어ㅠㅠ)
3층 :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그때 4층 아저씨가 오더라구요.
딱봐도 무식하게 생긴...
4층아저씨 : 이건 다같이 돈내고 해야지
반상회를 열어야돼... 주절주절
암튼 이렇게 끝났는데
사실 작년에도 물탱크가 문제가 있었거든요
근데 지하1층부터 3층까지 아무도 피해가 없었고
단지 4층만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거에요
근데 이 아줌마가 그게 배알이 꼬여서 물탱크를 확 잠궈버리더라구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작년에도 30만원씩 걷어서 고쳤거든.
근데 이번은 너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요...어이가 없어
그리고 4층집 아들하고 딸네미도 있는데 나이가 나랑 비슷비슷하거든요
근데 좀 두려운게 이집은 아빠고 아들네미고 맨날 술먹으면 고성방가라...
혹시 돈 안낸다고 무슨 해코지라든가 할까봐 좀 무섭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