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이디구요.언젠가는 남편이 이글을 읽지않을까 하는심정으로 글남깁니다. 그저께부로 월급관리 남편이 하기로 합의를 봤어요. 서로 얼굴붉히지않고.저도 더이상 스트레스받지않고 좋게좋게 다해결된거지요. 뭐 다 해결된건지..이제시작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는 남편외벌이구요.초등생남자아이. 3살 여자아이.이제 두달된 갓난아기.그리고 저희부부 5인가족입니다.친정이나 시댁이나 애기봐줄만한사람도 없고 근처에 갓난아이맡길만한곳도 없구요(시골입니다) 남편월급130만원에 월세20만원빼고 남편핸폰비10만원 교통비10만원,담배값5만원빼고 순수하게 우리가족생활비는80만원선이지요. 자..여기서이제 전기.전화.건강보험.인터넷.케이블.등등 각종 공과금이 15만원나가구요. 큰아이 학원비8만원나갑니다.학원보내고싶지않아도 학교가먼관계로 (학원차가 등하교를 해줍니다)다녀야하지요.큰아이급식비4만원들구요,둘째아이는 뵤육비지원받아서 어린이집다니구요.셋째아이 기저귀값 3~4만원선이지요.모유먹이니 분유값은안듭니다. 자동차할부 다달이 10만원에 보험8만원.주유비4~5만원.쌀값4만원.우유값이니 부식비니최저20만원입니다. 총 77만원이네요. 80만원에서 77만원빼면 3만원이죠?^-^ 우리남편좋아하는 엔진오일한번 교환할돈이네요.(실제로 3달동안 두번을 교환햇습니다,.엔진오일-) 여기까지하니 월급이 오링낫네요. 뭐 더없습니다. 눈치빠른 분들은 눈치채셨겠죠? 아이들 옷값.신발값.목욕비.이용비.준비물값.외출에따르는 각종비용.화장품.남편좋아하는프라모델값.술값.세제니 화장지니 치약이니뭐니 생필품비.병원비.약값...각종 수많은 비용이 생활비에서 빠져있다는걸요.저걸 충당하려면 상당한비용이 들겠죠? 하지만 기존의 필수지출에서 어디를 줄여서 충당을 해야할지 나는 도저히 알지못합니다. 간간히 몇십만원의돈을 용돈이라는 명목으로 친정엄마에게.친정언니에게 받고잇습니다. 그돈으로 모자라는것들을 충당하는거지요. 얼마되지도않는 보증금도 친정엄마돈.이번에구입한 중고차도 친정엄마가 반땅해줘서 나머진 할부끊어서 사게된거지요.애셋데리고 시골길 몇십분걸어가서 버스타야되는거..엄마가 도저히 못본거죠. 내남편과 시어머니는 왜 저축을 못하냐고 합니다. 모르겠습니다.어디에서 줄여서 저축을 하라는건지..엄마가주는 용돈을 저축하라는건지?? 도저히 모르겟네요. 그래서 그냥 웃으며 월급관리 남편에게 넘겨줘버렷습니다. 나는 그냥 엄마가주는용돈으로 미용실가고 속옷사고 구두사고 옷사입고 애들 맛잇는거 사주고 할랍니다. 2년동안 화장품한번 사본적없엇습니다.그좋아하는 책한권을 나를위해사본적이 없습니다. 아껴도 누구하나 알아주는사람잇는거 아니고.. 막내좀 키워놓고 맞벌이할때까지 나한테 저축으로 스트레스주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는데 이렇게 되버렷네요. 시원하기도하고....남편에게 서운하기도하고... 좀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남편이 깨닳게될지.아닐지.
가계부를 남편에게맡겼습니다^-^
남편아이디구요.언젠가는 남편이 이글을 읽지않을까 하는심정으로 글남깁니다.
그저께부로 월급관리 남편이 하기로 합의를 봤어요.
서로 얼굴붉히지않고.저도 더이상 스트레스받지않고 좋게좋게 다해결된거지요.
뭐 다 해결된건지..이제시작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는 남편외벌이구요.초등생남자아이. 3살 여자아이.이제 두달된 갓난아기.그리고 저희부부
5인가족입니다.친정이나 시댁이나 애기봐줄만한사람도 없고 근처에 갓난아이맡길만한곳도 없구요(시골입니다)
남편월급130만원에 월세20만원빼고 남편핸폰비10만원 교통비10만원,담배값5만원빼고 순수하게 우리가족생활비는80만원선이지요.
자..여기서이제 전기.전화.건강보험.인터넷.케이블.등등 각종 공과금이 15만원나가구요.
큰아이 학원비8만원나갑니다.학원보내고싶지않아도 학교가먼관계로 (학원차가 등하교를 해줍니다)다녀야하지요.큰아이급식비4만원들구요,둘째아이는 뵤육비지원받아서 어린이집다니구요.셋째아이 기저귀값 3~4만원선이지요.모유먹이니 분유값은안듭니다.
자동차할부 다달이 10만원에 보험8만원.주유비4~5만원.쌀값4만원.우유값이니 부식비니최저20만원입니다.
총 77만원이네요.
80만원에서 77만원빼면 3만원이죠?^-^
우리남편좋아하는 엔진오일한번 교환할돈이네요.(실제로 3달동안 두번을 교환햇습니다,.엔진오일-)
여기까지하니 월급이 오링낫네요.
뭐 더없습니다.
눈치빠른 분들은 눈치채셨겠죠?
아이들 옷값.신발값.목욕비.이용비.준비물값.외출에따르는 각종비용.화장품.남편좋아하는프라모델값.술값.세제니 화장지니 치약이니뭐니 생필품비.병원비.약값...각종 수많은 비용이 생활비에서 빠져있다는걸요.저걸 충당하려면 상당한비용이 들겠죠?
하지만 기존의 필수지출에서 어디를 줄여서 충당을 해야할지 나는 도저히 알지못합니다.
간간히 몇십만원의돈을 용돈이라는 명목으로 친정엄마에게.친정언니에게 받고잇습니다.
그돈으로 모자라는것들을 충당하는거지요.
얼마되지도않는 보증금도 친정엄마돈.이번에구입한 중고차도 친정엄마가 반땅해줘서 나머진 할부끊어서 사게된거지요.애셋데리고 시골길 몇십분걸어가서 버스타야되는거..엄마가 도저히 못본거죠.
내남편과 시어머니는 왜 저축을 못하냐고 합니다.
모르겠습니다.어디에서 줄여서 저축을 하라는건지..엄마가주는 용돈을 저축하라는건지??
도저히 모르겟네요.
그래서 그냥 웃으며 월급관리 남편에게 넘겨줘버렷습니다.
나는 그냥 엄마가주는용돈으로 미용실가고 속옷사고 구두사고 옷사입고 애들 맛잇는거 사주고 할랍니다.
2년동안 화장품한번 사본적없엇습니다.그좋아하는 책한권을 나를위해사본적이 없습니다.
아껴도 누구하나 알아주는사람잇는거 아니고..
막내좀 키워놓고 맞벌이할때까지 나한테 저축으로 스트레스주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는데 이렇게 되버렷네요.
시원하기도하고....남편에게 서운하기도하고...
좀 지나봐야 알겠습니다.
남편이 깨닳게될지.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