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9월 9일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올때 대학교 휴학을 내고 잠시 부산남포동에서 웨이터생활할떄였습니다 . 그때당시 일마치면 친구들과 맨날 새벽에 술로 날을 지새다가 . 친구놈이 자기친구라고 여자하나를 인 사시켜줬는데 그렇게 마주친인연이 결국 연인사이로 발전됐죠. 사귀자는 말한마디없이 서로 그냥 끌려서 연락하고 맨날 둘이 만나서 술마시고. 그렇게 한달 가량 만나다가 05년 11월 03일 사상의 한 포장마차에서 그녀가 서울에 일하로간다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때 나의 머리속은 "아 오래만에 찾아온 사랑이 이래끝나는거야??" 이생각이였죠 뭔가에 콩깍지가 씌였던거죠 . 그녀가 떠나고 연락을 하다가 한 보름후 웨이터생활을 접고는 당장 짐싸고 서울로올라갔습니다 그녀가 보고싶고 돈 70만원들고 서울행 기차를 올라탓죠 경기도 오산의 공장부터해서 어쩌다가 거제도까지 갔다가 참 굶고 힘든 배고픈 나날들을 지나 마침 돈을 모아서 집을 장만했습니다 .경기도평택시서정동 반지하에 집을 구했죠. 하지만 문제는 같이 살고나서부터였습니다. 그녀와 나사이에는 큰 문제가 하나있엇죠 . " 그녀는 6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해병대를 갔고 그남자를 기다리는 동안 나를 만났던거죠" 그리고 그녀는 나보다 위에있기를 원했습니다.그러니깐 자기가 나보다 훨씬 대단하다 는 등 허풍과 거짓말등으로 애길거리를 만들더군요. 저는 그녀가 해병대남자친구를 단념했겟거니 생각했었죠 어느 오후 집에혼자있다가 노랑색비닐가방이있길래 궁금해서 열어봤죠. 거기에는 그 해병대 남자의 갓난아기때부터 지금까지의 같이 찍은 사진.나와 같이살면서 편지를 주고 받은거 등등 한보따리 더군요. 참 그 편지 내용 읽으면서 혼자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뒷통수맞은듯... 참고 참고 있다가 어느날밤 술이 만취돼서 와서는 난리를 지기는데 쌍욕까지 다퍼풋길래 열받아서 짐보따리 싸고 내려간다고 저는 짐보따리 싸고있었는데 다리잡고말리더군요 . 그렇게 한달 두달 안좋은 마음의 뿌리가 가슴깊숙히 더 커져만가고 저는 너무 힘들어서 말했죠 (부산말투로) " 내 너무지친다, 고마 내리갈께 그만하자 우리" 했죠 그러더니 다짜고짜 뺨을 2대 후려갈기는데 참 머리에 아무생각없이 띵~ 해지더군요. 어쩌면 자기한테 그렬수있냐고 , 내가 뭘잘못했냐고하길래 , 그 해병대 남자친구 애길했더니 그 사람아무것도아니라고 또 붙잡길래 뿌리치고 내려왔죠. 06년 3월 24일 그렇게 뿌리치고 여자혼자 남겨 두고 부산역에 도착하니 참 씁쓸하더군요. 사랑은 더 깊게 한사람이 패배자라고할까요 . 그리고 9월 가을 , 참 1년 한번 빨리가네요. 부산와서 한번도 못봣는데 , 잘지내는지 궁금합니다 ...
1년전 제자리걸음 ...
05년 9월 9일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올때 대학교 휴학을 내고 잠시 부산남포동에서 웨이터생활할떄였습니다 .
그때당시 일마치면 친구들과 맨날 새벽에 술로 날을 지새다가 . 친구놈이 자기친구라고 여자하나를 인
사시켜줬는데 그렇게 마주친인연이 결국 연인사이로 발전됐죠.
사귀자는 말한마디없이 서로 그냥 끌려서 연락하고 맨날 둘이 만나서 술마시고.
그렇게 한달 가량 만나다가 05년 11월 03일 사상의 한 포장마차에서 그녀가 서울에 일하로간다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때 나의 머리속은 "아 오래만에 찾아온 사랑이 이래끝나는거야??" 이생각이였죠
뭔가에 콩깍지가 씌였던거죠 . 그녀가 떠나고 연락을 하다가 한 보름후 웨이터생활을 접고는
당장 짐싸고 서울로올라갔습니다 그녀가 보고싶고 돈 70만원들고 서울행 기차를 올라탓죠
경기도 오산의 공장부터해서 어쩌다가 거제도까지 갔다가 참 굶고 힘든 배고픈 나날들을 지나
마침 돈을 모아서 집을 장만했습니다 .경기도평택시서정동 반지하에 집을 구했죠.
하지만 문제는 같이 살고나서부터였습니다.
그녀와 나사이에는 큰 문제가 하나있엇죠 .
" 그녀는 6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해병대를 갔고 그남자를 기다리는 동안 나를 만났던거죠"
그리고 그녀는 나보다 위에있기를 원했습니다.그러니깐 자기가 나보다 훨씬 대단하다 는 등
허풍과 거짓말등으로 애길거리를 만들더군요.
저는 그녀가 해병대남자친구를 단념했겟거니 생각했었죠
어느 오후 집에혼자있다가 노랑색비닐가방이있길래 궁금해서 열어봤죠.
거기에는 그 해병대 남자의 갓난아기때부터 지금까지의 같이 찍은 사진.나와 같이살면서 편지를 주고
받은거 등등 한보따리 더군요. 참 그 편지 내용 읽으면서 혼자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뒷통수맞은듯...
참고 참고 있다가 어느날밤 술이 만취돼서 와서는 난리를 지기는데 쌍욕까지 다퍼풋길래 열받아서
짐보따리 싸고 내려간다고 저는 짐보따리 싸고있었는데 다리잡고말리더군요 .
그렇게 한달 두달 안좋은 마음의 뿌리가 가슴깊숙히 더 커져만가고 저는 너무 힘들어서 말했죠
(부산말투로) " 내 너무지친다, 고마 내리갈께 그만하자 우리" 했죠
그러더니 다짜고짜 뺨을 2대 후려갈기는데 참 머리에 아무생각없이 띵~ 해지더군요.
어쩌면 자기한테 그렬수있냐고 , 내가 뭘잘못했냐고하길래 , 그 해병대 남자친구 애길했더니
그 사람아무것도아니라고 또 붙잡길래 뿌리치고 내려왔죠.
06년 3월 24일 그렇게 뿌리치고 여자혼자 남겨 두고 부산역에 도착하니 참 씁쓸하더군요.
사랑은 더 깊게 한사람이 패배자라고할까요 .
그리고 9월 가을 , 참 1년 한번 빨리가네요.
부산와서 한번도 못봣는데 , 잘지내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