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신앙생활이 더 즐겁다. 하나님을 잘 이해하려면 그분의 이름을 알아보면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의 많은 이름을 통해서 그분의 면면을 볼 수 있다.
첫째,하나님을 ‘엘’이라 불렀다. 우주를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이란 뜻에서 힘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이슬람의 ‘알라’도 같은 어원에서 왔다. 우상과 대조하기 위해 종종 정관사를 붙여 사용한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든지 ‘그 영원한 하나님’‘그 자비의 하나님’ 등이다. 물론 우리말로는 그냥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변역한다.
둘째,엘로힘이다. ‘엘’이란 이름을 복수화한 것인데 이 이름이 구약에서 2550번이나 사용되었다. 가장 흔하게 쓰인 이름 중 하나이다. 단어는 복수형인데 의미는 단수이다. 그래서 엘로힘이란 복수형 단어에 언제나 단수 동사를 사용한다.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위대하심,광대하심을 내포한다. 히브리말로 풍부한 물,높은 하늘도 역시 복수 형태인데 단수 동사를 사용한다. 복수라 해서 하나님이 여러 분이란 뜻이 아니고 그분의 충만함,풍성함을 뜻하는 것이 복수형이다. 엘로힘이란 이름은 관계 속에 자주 사용되어 왔는데 백성과의 관계(이스라엘의 엘로힘),땅이나 장소와의 관계(예루살렘의 엘로힘),개인과의 관계(아브라함 이삭 야곱 엘리야 다윗 히스기야의 엘로힘),온 땅과의 관계(하늘과 땅의 엘로힘),절대자 하나님(나는 엘로힘이니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등과 같은 것이다.
셋째,엘로아라는 이름도 있다. 역시 ‘엘’이란 어원에서 온 것인데 주로 시가서에 사용되었다(욥3:4∼40:2).
넷째,엘 샤다이가 있다. ‘전능자 하나님’(God Almighty),강력한 능력자이시다. 샤다이란 단어는 ‘높은 산,절대자,주인,가장 높은’이란 뜻이 있다. 하나님이 가장 높으시고 가장 강력한 분임을 나타낸다. 이런 분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고 산다면 힘이 저절로 난다. 출애굽기 6장 3절에는 조상들의 하나님으로 나타나 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도 ‘엘 샤다이’시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다.
다섯째,엘 엘리욘이다. 엘리욘은 ‘가장 높다’(the Most High)란 뜻이다. 이 이름은 주로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를 때 사용하였다. 자기들의 하나님과 비교했을 때에도 신들 중에 가장 높으신 분이라는 뜻이다. 바빌로니아 이집트 가나안 사람들이 참하나님을 엘 엘리욘이라 불렀다. 멜키세덱도 이 이름을 사용했다(창 14:18∼20). 발람이 하나님을 엘 엘리욘 즉,장엄하신 하나님이라 불렀다.
여섯째,야훼는 성경에 가장 많이 사용된 이름이다. 엘로힘은 2500번 사용된데 비해 야훼 또는 여호와는 6700번이나 사용되었다. 하나님은 미디안 땅에서 모세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야훼라고 공개하셨다(출3:5). 모세의 장인 이드로도 모세를 방문하고 야훼 하나님께 예배와 제물을 드린다. 보통 ‘주’(Lord)라고 번역했다. 자존자란 뜻이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시 90:1) 구원의 하나님(출 3:15∼16) 함께 하시는 하나님(출 2:4∼15) 영광스러운 하나님(시 19:1∼6) 심판의 하나님(겔 6:13)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겔 34:3)의 의미가 들어 있다. 때로는 다른 단어와 함께 합성어로 쓰여지는데 야훼 사바오드 즉,천군천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이다. 그 외에도 야훼 이레(공급하시는 하나님) 야훼 라파(치유하시는 하나님) 야훼 니시(나의 깃발이신 하나님) 야훼 메카디쉬(성별하시는 하나님) 야훼 샬롬(평화의 하나님) 야훼 로히(목자되신 하나님) 야훼 샴마(늘 거기 계시는 하나님) 등으로 불리셨다. 무한하시고 위대하시고 절대적 통치자이신 하나님은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습을 다 표현할 수 없어 상황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그 분의 모습을 한 부분씩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 하나씩 묵상할 때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수 있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고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인식할 때 더욱더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다양한 이름들
하나님의 이름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신앙생활이 더 즐겁다. 하나님을 잘 이해하려면 그분의 이름을 알아보면 큰 도움이 된다. 하나님의 많은 이름을 통해서 그분의 면면을 볼 수 있다.
첫째,하나님을 ‘엘’이라 불렀다. 우주를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이란 뜻에서 힘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이슬람의 ‘알라’도 같은 어원에서 왔다. 우상과 대조하기 위해 종종 정관사를 붙여 사용한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든지 ‘그 영원한 하나님’‘그 자비의 하나님’ 등이다. 물론 우리말로는 그냥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변역한다.
둘째,엘로힘이다. ‘엘’이란 이름을 복수화한 것인데 이 이름이 구약에서 2550번이나 사용되었다. 가장 흔하게 쓰인 이름 중 하나이다. 단어는 복수형인데 의미는 단수이다. 그래서 엘로힘이란 복수형 단어에 언제나 단수 동사를 사용한다.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위대하심,광대하심을 내포한다. 히브리말로 풍부한 물,높은 하늘도 역시 복수 형태인데 단수 동사를 사용한다. 복수라 해서 하나님이 여러 분이란 뜻이 아니고 그분의 충만함,풍성함을 뜻하는 것이 복수형이다. 엘로힘이란 이름은 관계 속에 자주 사용되어 왔는데 백성과의 관계(이스라엘의 엘로힘),땅이나 장소와의 관계(예루살렘의 엘로힘),개인과의 관계(아브라함 이삭 야곱 엘리야 다윗 히스기야의 엘로힘),온 땅과의 관계(하늘과 땅의 엘로힘),절대자 하나님(나는 엘로힘이니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등과 같은 것이다.
셋째,엘로아라는 이름도 있다. 역시 ‘엘’이란 어원에서 온 것인데 주로 시가서에 사용되었다(욥3:4∼40:2).
넷째,엘 샤다이가 있다. ‘전능자 하나님’(God Almighty),강력한 능력자이시다. 샤다이란 단어는 ‘높은 산,절대자,주인,가장 높은’이란 뜻이 있다. 하나님이 가장 높으시고 가장 강력한 분임을 나타낸다. 이런 분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고 산다면 힘이 저절로 난다. 출애굽기 6장 3절에는 조상들의 하나님으로 나타나 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도 ‘엘 샤다이’시다.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다.
다섯째,엘 엘리욘이다. 엘리욘은 ‘가장 높다’(the Most High)란 뜻이다. 이 이름은 주로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를 때 사용하였다. 자기들의 하나님과 비교했을 때에도 신들 중에 가장 높으신 분이라는 뜻이다. 바빌로니아 이집트 가나안 사람들이 참하나님을 엘 엘리욘이라 불렀다. 멜키세덱도 이 이름을 사용했다(창 14:18∼20). 발람이 하나님을 엘 엘리욘 즉,장엄하신 하나님이라 불렀다.
여섯째,야훼는 성경에 가장 많이 사용된 이름이다. 엘로힘은 2500번 사용된데 비해 야훼 또는 여호와는 6700번이나 사용되었다. 하나님은 미디안 땅에서 모세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야훼라고 공개하셨다(출3:5). 모세의 장인 이드로도 모세를 방문하고 야훼 하나님께 예배와 제물을 드린다. 보통 ‘주’(Lord)라고 번역했다. 자존자란 뜻이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시 90:1) 구원의 하나님(출 3:15∼16) 함께 하시는 하나님(출 2:4∼15) 영광스러운 하나님(시 19:1∼6) 심판의 하나님(겔 6:13)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겔 34:3)의 의미가 들어 있다. 때로는 다른 단어와 함께 합성어로 쓰여지는데 야훼 사바오드 즉,천군천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이다. 그 외에도 야훼 이레(공급하시는 하나님) 야훼 라파(치유하시는 하나님) 야훼 니시(나의 깃발이신 하나님) 야훼 메카디쉬(성별하시는 하나님) 야훼 샬롬(평화의 하나님) 야훼 로히(목자되신 하나님) 야훼 샴마(늘 거기 계시는 하나님) 등으로 불리셨다. 무한하시고 위대하시고 절대적 통치자이신 하나님은 하나의 이름으로 그 모습을 다 표현할 수 없어 상황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그 분의 모습을 한 부분씩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 하나씩 묵상할 때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수 있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고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인식할 때 더욱더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김상복 목사: 할렐루야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