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해서 떠나 보낸다는말..보단..이런 경우 있으신분..

No Brain..2003.03.04
조회817

죽기 보다 싫었고..헤어짐이란 단어가 뭔지 몰랐을때...

같이 있음보단 항상 서로가 원할때..연락..아닌 연락..언제나 믿을수 있었을때..

말로 몇백번 사랑한다..너만 아껴 주고 싶다..이런 내 생각에 흐지부지 한 말들보다..

바꿀수 없던 사람과. 헤어짐..목숨과도 바꿀수 있다고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정작 죽을려고 해봤던가...

개인적으로 죽으려고..미련한 짓 해봤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하지만은 않았다...

또 다시 잡고 싶은 맘에..다시 이 죽을 각오로 뛰어 들어서..다시 잡자...

처음부터 내 인생 일기 다시 쓰자..그리고 죽고 나면 누구도 죽고 난뒤에 어떤지..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된바 없기에..

죽고 나면 보고 싶어도..먼 발치에서라도 보는것 조차 안될지도 모르는데..

그런 미련에 죽음이 그리 쉽게 올수 있을지...

죽음과도 바꾸면서 그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 말...

그렇게 쉬운 말은 절대 아닌란걸....머리론 꿈을 꾸고 있어도..가슴으로 조차..희망을 품고 있다고

하여도..막상 행동으로 죽음을 선택할때..왜 그리 미련이 남는지...

살아야..다시 볼수 있고...죽음을 초월했다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아직까지 어떤 경우라도..만나게는 되겠지만....내가 원해서 찾아 가던지..아님 그녀가 원해서 찾게될지.

나를..아니면 또다른 바람이 인연의 끈을 몰고 올지...

모르니까...죽음만은..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