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부터 보셔야 이해가 가실듯합니다 ^^ 자고 있는 나를 툭툭치며 깨우는 소리.. " 야 일어나.빨리 일어나 ...야...야..." '아씨..또 그년이네.... 지겹다 아주.' (3편과 지금편 사이에 자잘하게 저를괴롭혀왔었죠..) 쌩가고 자는척을 했다.자는척하는걸 알았는지 더 가까이서 나를 부른다.. '일어나라...가야지...' 어.? 근데 목소리가 그년 목소리가 아니다.. 남자목소리인지 여자목소리인지모를..이상한 기운이 퍼지는 굵은 목소리.. 궁금했던 나머지 눈을 살며시 뜨고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내 왼쪽발 끝쪽에서 나를 내려다보며 서있는 어떤 검은 남자 둘.. 그리고 그 남자 둘뒤에서 여전히 싸가지없는 웃음을 띄우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년.. 그전 이상한경험들을 많이 겪었던지라 여러가지 자료들도 찾아보고 경험담을도 읽어보고.. 저승사자일거란 생각을 했다..절대 따라가면 안된단 얘기도 들었었다.. "일어나라....가야지...." "내가 가긴어딜가.? 너넨 모야.? 웃기고 앉았네.가고싶은 너네나가라-_-ㅗㅗㅗㅗㅗㅗ" "일어나라...가야지....." "내가 바보냐.?따라가게.? 안간다고 새끼야!-_-ㅗㅗㅗㅗㅗㅗㅗ " ".........." "왜 열받냐.?니가 암만해도 안간다.!!" ".....그럼 어쩔수 없네...너네 아빠 데려갈께...." 헉..;;;;;;;;이건또 뭔소리...자식된 도리로서 그럴 순 없었죠.. "뭐.?알았어.간다고.내가 간다고.우리아빠 건들기만 해바.내가가면되는거지.?가자!!" 씩씩하게 일어났다..근데... 난 분명일어났는데..몸을 반쯤 일으켰을때 뒤에 누워있는 내가 보였다.. 멍해진나...정신이 들었을땐 나를 내려다 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뭐지..?'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관속에 누워있는게 아닌가... 가족들도 보이고 친구들도 보이고..아무리 소리쳐도 그들은 들리지않는듯했다.. 그 수많은 인파속에 뚜렷한 얼굴 하나 있었으니 ... 그년이었다...역시나 비웃으며 나를 내려다보는..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울다 지쳐 눈을떳으때 아침이었다..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생생했기에..느낌도 안좋고 일단 집에 전화를 했다... 아빠 엄마에게 꿈이 안좋으니 운전 조심하라고..동생에게도 조심하라 부탁했다.. 그렇게 찝찝함 속에 난 학교를 갔고..점심이 조금 지나서 오후에 엄마로부터 전화가왔다.. 내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단다...큰사고는 아니지만 팔에 깁스를 하고 입원했다고.. 정말 기분 씹스러웠다... 그리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나.. 나 : " 나왔어~ " (친구들한테 이런얘기 안했어요..그사건이후 겁이많아져서 신경쓰이게하기싫어서..) 지현 ;" 나 나갔다올께...." 태희 :"............" 묘하고..알수없는 분위기.. " 야 !! 분위기 왜이래.? 뭐가 이리 우중충하냐.? " 그리고....태희의 한마디.... " XX야......오늘 유진이 기일이야...." - To be continue - behind story- 그날 아침 태희어머니께서 저나가 왔었대요.. 가위를 눌리셨는데 어떤 여자애가 목을 너무 세게 조르더래요.. 일어났는데 목에 멍자국이 ..
★ 기분나쁜 인연..4 ★
* 1편부터 보셔야 이해가 가실듯합니다 ^^
자고 있는 나를 툭툭치며 깨우는 소리..
" 야 일어나.빨리 일어나 ...야...야..."
'아씨..또 그년이네.... 지겹다 아주.' (3편과 지금편 사이에 자잘하게 저를괴롭혀왔었죠..)
쌩가고 자는척을 했다.자는척하는걸 알았는지 더 가까이서 나를 부른다..
'일어나라...가야지...'
어.? 근데 목소리가 그년 목소리가 아니다..
남자목소리인지 여자목소리인지모를..이상한 기운이 퍼지는 굵은 목소리..
궁금했던 나머지 눈을 살며시 뜨고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내 왼쪽발 끝쪽에서 나를 내려다보며 서있는 어떤 검은 남자 둘..
그리고 그 남자 둘뒤에서 여전히 싸가지없는 웃음을 띄우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그년..
그전 이상한경험들을 많이 겪었던지라 여러가지 자료들도 찾아보고 경험담을도 읽어보고..
저승사자일거란 생각을 했다..절대 따라가면 안된단 얘기도 들었었다..
"일어나라....가야지...."
"내가 가긴어딜가.? 너넨 모야.? 웃기고 앉았네.가고싶은 너네나가라-_-ㅗㅗㅗㅗㅗㅗ"
"일어나라...가야지....."
"내가 바보냐.?따라가게.? 안간다고 새끼야!-_-ㅗㅗㅗㅗㅗㅗㅗ "
".........."
"왜 열받냐.?니가 암만해도 안간다.!!"
".....그럼 어쩔수 없네...너네 아빠 데려갈께...."
헉..;;;;;;;;이건또 뭔소리...자식된 도리로서 그럴 순 없었죠..
"뭐.?알았어.간다고.내가 간다고.우리아빠 건들기만 해바.내가가면되는거지.?가자!!"
씩씩하게 일어났다..근데...
난 분명일어났는데..몸을 반쯤 일으켰을때 뒤에 누워있는 내가 보였다..
멍해진나...정신이 들었을땐 나를 내려다 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뭐지..?' 주위를 둘러보니 내가 관속에 누워있는게 아닌가...
가족들도 보이고 친구들도 보이고..아무리 소리쳐도 그들은 들리지않는듯했다..
그 수많은 인파속에 뚜렷한 얼굴 하나 있었으니 ...
그년이었다...역시나 비웃으며 나를 내려다보는..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울다 지쳐 눈을떳으때 아침이었다..
꿈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생생했기에..느낌도 안좋고 일단 집에 전화를 했다...
아빠 엄마에게 꿈이 안좋으니 운전 조심하라고..동생에게도 조심하라 부탁했다..
그렇게 찝찝함 속에 난 학교를 갔고..점심이 조금 지나서 오후에 엄마로부터 전화가왔다..
내 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단다...큰사고는 아니지만 팔에 깁스를 하고 입원했다고..
정말 기분 씹스러웠다...
그리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온나..
나 : " 나왔어~ " (친구들한테 이런얘기 안했어요..그사건이후 겁이많아져서 신경쓰이게하기싫어서..)
지현 ;" 나 나갔다올께...."
태희 :"............"
묘하고..알수없는 분위기..
" 야 !! 분위기 왜이래.? 뭐가 이리 우중충하냐.? "
그리고....태희의 한마디....
" XX야......오늘 유진이 기일이야...."
- To be continue -
behind story- 그날 아침 태희어머니께서 저나가 왔었대요..
가위를 눌리셨는데 어떤 여자애가 목을 너무 세게 조르더래요..
일어났는데 목에 멍자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