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돈벌면서 적금붓고 했는데 집안에 일생길때마다 해약하고 월급에서 저희집 생활비 충당하고 이래저래보니 현재 시중에 단 10만원도 없네요..한달벌고 한달산다고 해야하나요..암튼 그런형편인데 지금은 남친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집안살림은 채워져 있어 식만 올리면 되는데요.. 제가 돈이 없어 식 올리때까지 생활비는 제가 당분간 부담하고 오빠월급으로 남은기간동안 백만원씩 5개월동안 적금 부을 계획입니다.이제 이돈으로 예단비 300 보내면 꾸밈비로 100이 돌아올거고 이건 저희 친정드려서 친정식구들 필요한것들 사게 드릴계획이구요..나머지 200중에서 예물(결혼반지만)하고 신랑,신부 예복 및 한복 맞출려고 하는데요..너무 빠듯하네요,,, 게다가 결혼식 당일에 들어가는 잡비라든가 신혼여행시 필요한 것두 준비할려면 더 비용이 들텐데 걱정입니다. 또한 예식비를 시댁에서 대주고 저희측이 하객이 없어 전라도 에서 할 예정인데요,,가족들이야 자가운전(친척들끼리)해서 온다해도 친구들은 그렇지 못하니 ktx로 끊어줄까하는데 이것도 비용 필요해서 이거는 제가 결혼하기전까지만 집에 드리는 삼십만원으로 모아서 할까 하는데도 도저희 집이 어려워서 그말을 못꺼내겠어요,,엄마한테 말하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벌써 식올리냐고,,서른대서 하라고 할텐데,,,그럴생각도 있지만 오빠나이도 있어(31살) 애기 문제도 있고요,,이것저것 역여서 해해결책이 없네요,, 설에서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시골분들 많이 오니 차 대절하면 대절비에 식비값,음료수등 더 들어갈거 같아 전라도에서 할려고 합니다. 식을 늦출까도 생각했는데 시댁이 시골이라 겨울아니면너무 바빠서 다른때는 도저히 되지 않구요,,내후년으로 미룬다고 해도 내가 안먹고 안입어도 살면서 여기저기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그때까지 결혼자금 모아진다는 보장도 없구요..다행이 시댁에서 예식비를 대준다고 하니 그건 제외구요..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것일까요? 계산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제가 신혼여행을 호주로 갑니다.돈도 없는데 호주로 신행 가냐고 욕들 많이 하실텐데...단 한번밖에 없는 신행 국내는 싫고 제가 또 물을 무서워합니다.(여름에 바닷가 안갈정도에여),그래서 동남아는 돈이 아깝고 그래서 관광형으로 호주 생각인데요..비용은 오빠 부담이구요(카드로한다네요)...그담엔 당연히 오빠랑 저희 둘이 벌어서 갚아 나가야져~신행 지금 안가고 신행비용대신 현재 모자란 부분 대체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신행을 살면서 가기는 힘들다고 하고~~신행지를 바꿔도 어짜피 카드로 쓰는 비용이라서 이건 어쩔 도리가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좀더 미루고 악착같이 모을까요???
빨랑 식올려서 안정찾고 싶어요... 조그만 돈이라도 조금씩 채워지는 내통장 만들고 싶은데.. ~ㅜㅜ
저 결혼하기 힘들겠죠??
내년3월에 결혼계획입니다.
5년동안 돈벌면서 적금붓고 했는데 집안에 일생길때마다 해약하고 월급에서 저희집 생활비 충당하고 이래저래보니 현재 시중에 단 10만원도 없네요..한달벌고 한달산다고 해야하나요..암튼 그런형편인데
지금은 남친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집안살림은 채워져 있어 식만 올리면 되는데요..
제가 돈이 없어 식 올리때까지 생활비는 제가 당분간 부담하고 오빠월급으로 남은기간동안 백만원씩 5개월동안 적금 부을 계획입니다.이제 이돈으로 예단비 300 보내면 꾸밈비로 100이 돌아올거고 이건 저희 친정드려서 친정식구들 필요한것들 사게 드릴계획이구요..나머지 200중에서 예물(결혼반지만)하고 신랑,신부 예복 및 한복 맞출려고 하는데요..너무 빠듯하네요,,,
게다가 결혼식 당일에 들어가는 잡비라든가 신혼여행시 필요한 것두 준비할려면 더 비용이 들텐데 걱정입니다. 또한 예식비를 시댁에서 대주고 저희측이 하객이 없어 전라도 에서 할 예정인데요,,가족들이야 자가운전(친척들끼리)해서 온다해도 친구들은 그렇지 못하니 ktx로 끊어줄까하는데 이것도 비용 필요해서 이거는 제가 결혼하기전까지만 집에 드리는 삼십만원으로 모아서 할까 하는데도 도저희 집이 어려워서 그말을 못꺼내겠어요,,엄마한테 말하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벌써 식올리냐고,,서른대서 하라고 할텐데,,,그럴생각도 있지만 오빠나이도 있어(31살) 애기 문제도 있고요,,이것저것 역여서 해해결책이 없네요,, 설에서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시골분들 많이 오니 차 대절하면 대절비에 식비값,음료수등 더 들어갈거 같아 전라도에서 할려고 합니다.
식을 늦출까도 생각했는데 시댁이 시골이라 겨울아니면너무 바빠서 다른때는 도저히 되지 않구요,,내후년으로 미룬다고 해도 내가 안먹고 안입어도 살면서 여기저기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 그때까지 결혼자금 모아진다는 보장도 없구요..다행이 시댁에서 예식비를 대준다고 하니 그건 제외구요..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것일까요? 계산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제가 신혼여행을 호주로 갑니다.돈도 없는데 호주로 신행 가냐고 욕들 많이 하실텐데...단 한번밖에 없는 신행 국내는 싫고 제가 또 물을 무서워합니다.(여름에 바닷가 안갈정도에여),그래서 동남아는 돈이 아깝고 그래서 관광형으로 호주 생각인데요..비용은 오빠 부담이구요(카드로한다네요)...그담엔 당연히 오빠랑 저희 둘이 벌어서 갚아 나가야져~신행 지금 안가고 신행비용대신 현재 모자란 부분 대체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신행을 살면서 가기는 힘들다고 하고~~신행지를 바꿔도 어짜피 카드로 쓰는 비용이라서 이건 어쩔 도리가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좀더 미루고 악착같이 모을까요???
빨랑 식올려서 안정찾고 싶어요... 조그만 돈이라도 조금씩 채워지는 내통장 만들고 싶은데.. ~ㅜㅜ
눈물 나올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