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사귀엇던 그녀...

부탁드림니다2006.09.09
조회256

저는 군대 전역한지 겨우 한달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가 고민하는 문제는 ,,3년전에 사귀엇던 동갑내기 그녀때문입니다

3년전,, 그러니까 20살때 같은 건물에서 위층에 일하던 그녀를 만낫고

눈이 맞아서 5개월 정도를 사귀엇습니다..사귀는 내내 3개월 정도를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붙어 있었습니다..좁은 지방이지만

안가본 곳이 없을정도로... 1달정도는 여관방에서 같이

살다싶히 하기도 했구요,,그런데 21살이 다가오던 시점에 그녀집이

주유소를 하기 시작하면서,,부모님과 함께 계속 있으니깐,, 만날기회조차,,

연락할 기회조차도 생기지 않았고 그렇게 멀어짐을 느끼며 전 그변화를

이겨내지 못하고 사소한 시비로 싸움,, 결국 헤어져 버렷습니다..

물론,, 헤어졋지만 그녀를 항상 생각하고 그리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연락할수가 없더군요,, 그 자존심 때문에,,

결국 21살 여름에 전 군입대를 하엿고,,입대 하루전날,, 전화를 걸었슴니다

통화내용은 잘 기억이 나진않지만,, 뭐 간단히 안부물어보고 그런평범한

내용이엇을 겁니다..전 평범한게 아니엇지만..그리곤,, 그게 마지막입니다..

지금은 뭐 사귀는 여자친구는 없지만 잘 될 가능성이 있는 여자는 있습니다..

그녀처럼 동갑은 아니고 저보다 3살 어립니다 ..하지만 그녀가 더 생각이 나는게,,왜그런지,

언뜻 미니홈피를 봤는데 잘 지내는것 같더군요,,글을 다 쓰고 보니깐

제가 좀 소심하고 용기도 없고 자존심만 강한거 같은데 아직도 연락해볼까 라는 생각을

못해봤슴니다.. 솔직히 두렵기도 하네요 거부당하면 만약이라는 가정도 없을테니.,

그래서 결단을 못내리는거 같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