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가 있습니다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누난데... 네 살 연상이죠... 누날 처음 만난건 제가 중1 누나 고2때... 교회에서 중국단기선교를 가게된 계기로 알게됬습니다.. 그 후로 어떤 계기나 만남은 없었고 그 후 6년이 지났네요... 청년회 올라와서 많이 친해졌죠 ~ 우연히 같은 팀이 되었고.. 팀장인 누난 팀원들과 연락 많이 됬죠... 첨에 얘길 좀 해보니 제가 6년 전 그 아인지 몰랐더군요... ㅎ 제가 좀 많이 변해서... 뭐 어쨋튼 올해 초만해도 무관심이었습니다...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고... 적당히 친했죠... 그러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졌고... 그러던중 올해 여름... 중국으로의 비젼트립이 있었습니다... (비젼트립이란.. 기독교 역사적으로나 또는 선교적으로 의미있는곳을 탐방하는 종류의 땅밟기 여행입니다...) 전 비젼트립에 참여했고... 누나도 참여했죠... 그 때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중국에서 함께 일주일 정도 같이 생활 하는데... 굉장히 많이 끌리더라구요... 저한테 잘해주기도 하고... 신앙심도 좋고... 기도하는 모습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습디다... 비젼트립이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온 후... 누나가 좋게만 보이죠... 막 사람 처음 좋아하기 시작하는 그 느낌... 정말 신중하기도 했구요... 이전에 세번의 연애 경험이 있지만... 제가 너무 모자랐었는지... 두번은 여자쪽에서 첨엔 많이 좋아해주다가 얼마 안가서 제가 질려버리는지 떠나가더군요... 한번은... 제가 제마음을 제대로 모르고 만났다가 아니었구나 싶어서 한달만에 헤어지고... 전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않으리라 하고... 기도도 많이하고... 지켜보고... 지금도 좋아지기 시작한지 두달 안팍이라.. 계속... 혼자 좋아해보고 그러는 중이었는데... 오늘 일이 꼬인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정말 친한 패밀리 네명이 있죠... 저와 제 친구 한명 스물넷먹은 형한명 한살많은 형 한명... 한살많은 형과 꼬였네요...(편의상 동수형이라고 하겠습니다.. 동수이름 가진 분들 죄송..;;;) 오늘 어떻게 패밀리들 술자리가 됬습니다.. (크리스쳔의 술의 관한 문제는 워낙 말 많고 생각이 다 다르니 악플 없길 바랍니다... ; ;)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여자 얘기도 나오고 이랬어요... 제가 네이트 별명 쫌 누구 좋다 이런식으로 많이 해놨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누구냐 막 캐고 이랬는데... 동수형이... 그 누나에게 맘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첨에 셋이 장난스럽게 추긍했는데... 동수형이 심상치 않구나 이런걸 느꼈어요 ~ 전... 참 가슴 미어지더군요... 안그런척 같이 장난치고... 속으로 아... 안되겠다... 이러고... 내가 진작 맘있는걸 먼저말할걸... 이러고... 뭐 얘길 계속 해보니... 형은 누나가 그냥 싫진 않고 호감있어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전부터 누나쪽으로 조금씩 추긍당했는데... 오늘 동수형 분위기 보고 거짓말 해버렸습니다.. 학원에 있는 괜찮은 여자애 한명한테 관심이 간다고... 뭐 어쨋튼... 형쪽으로 분위기는 무르익고 달아오르고... 나머지둘이... 계속 밀어붙이고... 엮을라고 하다보니... 전 또 옆에서... 맞장구 치고... 말은 안하지만... 맥주 500 먹고 어지러워서 자버려야 되는 제가... 칵테일 소주... 이건 맛있네 하고 혼자 계속 들이키고... 거의 쐐기가 박혀버렸습니다... 동수형 밀어주는 걸로... 중국 갔다온 이후로 누나랑 더 많이 친해지고... 연락도 많이하고... 착각일진 몰라도... 누나도 나에게 아주 관심없는 것 같진 않았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말이라도 해보고 싶고... 난 지지리도 여복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 ㅠ
삼각관계... 포기분위기... 암울합니다...
좋아하는 누나가 있습니다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는 누난데... 네 살 연상이죠...
누날 처음 만난건 제가 중1 누나 고2때...
교회에서 중국단기선교를 가게된 계기로 알게됬습니다..
그 후로 어떤 계기나 만남은 없었고 그 후 6년이 지났네요...
청년회 올라와서 많이 친해졌죠 ~
우연히 같은 팀이 되었고.. 팀장인 누난 팀원들과 연락 많이 됬죠...
첨에 얘길 좀 해보니 제가 6년 전 그 아인지 몰랐더군요... ㅎ
제가 좀 많이 변해서... 뭐 어쨋튼 올해 초만해도 무관심이었습니다...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고... 적당히 친했죠...
그러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졌고...
그러던중 올해 여름... 중국으로의 비젼트립이 있었습니다... (비젼트립이란.. 기독교 역사적으로나 또는 선교적으로 의미있는곳을 탐방하는 종류의 땅밟기 여행입니다...)
전 비젼트립에 참여했고... 누나도 참여했죠...
그 때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중국에서 함께 일주일 정도 같이 생활 하는데...
굉장히 많이 끌리더라구요... 저한테 잘해주기도 하고... 신앙심도 좋고...
기도하는 모습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 없습디다...
비젼트립이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온 후... 누나가 좋게만 보이죠...
막 사람 처음 좋아하기 시작하는 그 느낌... 정말 신중하기도 했구요...
이전에 세번의 연애 경험이 있지만... 제가 너무 모자랐었는지...
두번은 여자쪽에서 첨엔 많이 좋아해주다가 얼마 안가서 제가 질려버리는지 떠나가더군요...
한번은... 제가 제마음을 제대로 모르고 만났다가 아니었구나 싶어서 한달만에 헤어지고...
전 다시는 그런 실수 하지 않으리라 하고... 기도도 많이하고... 지켜보고...
지금도 좋아지기 시작한지 두달 안팍이라.. 계속... 혼자 좋아해보고 그러는 중이었는데...
오늘 일이 꼬인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정말 친한 패밀리 네명이 있죠...
저와 제 친구 한명 스물넷먹은 형한명 한살많은 형 한명...
한살많은 형과 꼬였네요...(편의상 동수형이라고 하겠습니다.. 동수이름 가진 분들 죄송..;;;)
오늘 어떻게 패밀리들 술자리가 됬습니다..
(크리스쳔의 술의 관한 문제는 워낙 말 많고 생각이 다 다르니 악플 없길 바랍니다... ; ;)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여자 얘기도 나오고 이랬어요... 제가 네이트 별명 쫌 누구 좋다 이런식으로 많이 해놨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누구냐 막 캐고 이랬는데... 동수형이... 그 누나에게 맘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첨에 셋이 장난스럽게 추긍했는데... 동수형이 심상치 않구나 이런걸 느꼈어요 ~
전... 참 가슴 미어지더군요... 안그런척 같이 장난치고... 속으로 아... 안되겠다... 이러고...
내가 진작 맘있는걸 먼저말할걸... 이러고...
뭐 얘길 계속 해보니... 형은 누나가 그냥 싫진 않고 호감있어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전부터 누나쪽으로 조금씩 추긍당했는데... 오늘 동수형 분위기 보고 거짓말 해버렸습니다..
학원에 있는 괜찮은 여자애 한명한테 관심이 간다고...
뭐 어쨋튼... 형쪽으로 분위기는 무르익고 달아오르고...
나머지둘이... 계속 밀어붙이고... 엮을라고 하다보니... 전 또 옆에서...
맞장구 치고... 말은 안하지만... 맥주 500 먹고 어지러워서 자버려야 되는 제가...
칵테일 소주... 이건 맛있네 하고 혼자 계속 들이키고...
거의 쐐기가 박혀버렸습니다... 동수형 밀어주는 걸로...
중국 갔다온 이후로 누나랑 더 많이 친해지고...
연락도 많이하고... 착각일진 몰라도... 누나도 나에게 아주 관심없는 것 같진 않았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말이라도 해보고 싶고...
난 지지리도 여복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