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짐을 맞이하고 그뒤 다시금 만났지만..

기회를준다며?2006.09.09
조회303

20대중반.. 이제는 제 미래를 결정해야할나이.. 한여자가 제 인생을 좌지우지 합니다..

 

여지껏 살면서.. 이렇게 까지 자존심 상한적이없습니다..

 

자존심이요? 자존심.. 남여 사이 자존심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발 양보 하고 한발 뒤로 빼주고..

 

사건개요는 이렇습니다.. 2년 만나면서 다툼이 잦았지요..

 

그러다 서로 어느순간 막말을 주고 받더군요.. 이렇게 끝났습니다.

 

2주후.. 제가 못겨디 겠더군요.. 찾아갔습니다.. 금요일날..만났습니다..

 

정말 울며 불며 매달렸습니다...  겨우잡았습니다..

그녀가 원하는돈 200만원을 주고서야..

 

그것도 "2주 뒤에 감정안생기면 안만나겠다"

 

라는 말과 함께..

 

이날이 목요일..       그다음날 영화를 보자고 말하곤(금요일..) 문자 보낸다고 했습니다.

 

전화하니 받지도 않더군요.. 문자로 넣어놔도.."문자보면 전화좀해줘"..

 

연락없더군요..  제가 일찍끝나서 전화를 하니받더군요..

 

문자보냈는데 왜 연락 없냐 묻니 못받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직장언니랑 할말있다고 저보고 기다리랍니다..

 

밖에서 30분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요금 결재를 하러 간뒤..

 

밥을먹으러 향했는데 밥집에서 밥을 두섬 끄도 안먹더군요..

 

그리고선 하는말이 "너 얼굴보면 목구멍으로 안넘어간다"

 

=.=.................

 

제가 잘못한거 압니다. 그래서 잘하기로 했고 지켜봐 달라고 ..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계속 피곤하다고만 집에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너 그제)수요일 뭐햇냐고.. 나한테 거짓말좀 하지말라고..

 

(제가 목요일에 만났을때 물어봤거든요.. 어제 뭐했냐고, 집에있었다고 했습니다. 목요일이 휴가라서...)

 

사실인즉 그때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한테 연락이왔었습니다..(금요일 점심..)

 

제가 은행에서 일하는 통에  여자친구의 친구가 저한테 신용정보 조회좀 알려달라고 연락와서..

 

알게되었지요.. 술취해서 12시에 찾아왔었다고.. 일하는곳으로..(Bar)..

 

그녀는 끝까지 우깁더이다.. 자기는 말했었다고..

 

전 들은 기억이없는데요..

 

그리고 계속 피곤하답니다. 집에가고싶답니다..

 

그래서 전 "다른사람이랑 있을땐 안피곤하고, 나랑 만나기만하면 피곤해? 내가 수면제야?

 

내가 너한테 잘하겠다고 햇지 개같이 대하라고했어? 무시하고 막대하고 거짓말하고, 너도 지켜본다고했으면 최소한 사람대접은 해줘야하지 않겠냐고 나만 잘못했냐고 솔직히 너가 먼저 시작된 싸움이고,

넌 예전에 더심했다고"

 

그러니 그녀는 " 누가 널 만난대? 각서써 내가 2주뒤에 헤어지자고 해도 돈 안받기로"

 

..................... 그렇게 그녀 집에 보내고 술 마시러 갔습니다..

 

정말 자존심 상하더군요..

 

집으로 향하다가 12시..전화하니 또 안받더군요..

 

6번이고 해도 안받았습니다..

 

문자보냈지요.."너가 지금 시간에 안받을 사람도아니고 기분 그렇다 할말있으니 좀 받아줘"

 

안받더군여..

 

의심안할래야 안할수가없고 너무 자존심상하고 화가나서

 

"너가 믿음 깬 행동 너가 책임져.. 이제 나도 못하겟다"

 

연락없습니다..

 

제가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