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글 썼다가 아는 사람이 볼까 .. 조금 망설여 지기도 한데요 제가 여자의 마음을 알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가슴에만 담아두는것도 그래서 글올립니다. 제 지금 나이는 슴셋이구요, 여자친구라 하긴 뭐한 그녀는 슴다섯이네요 처음 만난건 대학교에서 같은 과다 보니, 어찌 어찌 친해졌죠. 사실 저는 03이고, 그녀는 04학번이거든요 나이는 누나지만 제가 선배였죠.. 뭐 이건 쓸데없는 얘기긴 하지만 그냥 읽어주세요 그러니까 제가 2학년때 만나게 된거죠.. 그녀를 만나기전 사실 입영을 했어야 하는데.. 사고가 있어서 입영을 연기하게 됬어요 그러고는 그녀를 만나게 됬죠. 처음엔 학교에 친하던 복학생형이랑 CC를 했었죠. 그러다... 헤어지고, 같이 친하게 지내고 있다가 어느날 그녀랑 신천에서 술을 진탕 먹은적이 있죠. 그러고는 취한척(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을 하고 자꾸 저한테 기대더군요. 그리고 어찌 어찌 하다 그녀하고 첫키스를 하게됬죠. 그날 저녁 집에 왔는데 그녀가 저랑 사귀자고 전화를 했더군요. 3개월 후에 입대 예정이어서, 그리고 사랑... 이 감정이 너무 애매해서 누나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곧 군대가서 미안해서 그러지 못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녀가 제발 사귀자고, 입대전까지만이라도 사귀자고 하더군요. 자꾸 징징 대는 바람에 승낙하고 말았죠. 그러고는 같이 여행도 많이 가고, 여기 저기에 추억거리들을 많이 쌓았답니다. 그러다 저는 군대를 갔고, 딱 헤어지잔 말은 안했던 거죠. 100일휴가때 나와서 만났는데 글쎄 남자의 직감이랄까 뭔가 반응이 . 별로라고 할까.. 제가 정말 본의 아니게지만 연락을 거의 못했거든요.. 그러다 1차휴가 정도쯤 연락을 했는데 연락처를 바꿨더군요.. 근데 그런거 하나 못알아내겠습니까.. 알아내서 전화를 했지만 안받더군요 부대에서 너무 생각이 많이 나서, 2차때는 정말 한번 봐야겠다 생각을 했지요.. 정말 징하게 연락하고, 문자보내고 했더니. 새벽에 끝번호는 같지만 중간번호가 다른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랍니다. 참 많이 당황했죠. 그래도 뭔가 끝을 보고 싶어서, 끝이 깔끔하지가 않으니까 더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그녀를 하루만 만나겠다고 말하고 승낙을 얻었습니다. 그러고 복귀 전날 만나기로 했는데.. 당일날 아직은 만날때가 아닌것 같다며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대로 복귀하면 정말 뒤숭숭해서 폐인이 될거 같았죠 그래서 저혼자라도 맘을 정리하려고.. 문자6 -7장 분량을 보냈죠.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같이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항상 받기만 했던거 같아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다 갚아주고 싶지만,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있으니까 그 사랑 행복하라고.. 결국 답장도 못받았고, 그 이후로는 저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잊었다 생각했죠... 그러고 전역을 했습니다. 일주일 정돌까 지난후에 그녀가 네이트온에서 말을 걸더군요.. 나는 잊었다 생각했고, 남녀는 친구란게 될수 없다 생각하고 있기에.. 조금은 싸늘하게 대답했죠 그녀는 약간의 불평을 토하고는 그후로 연락하지 않았죠 그후로 또 일주일.. 학교에 복학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 매우 친한형.. 학교에 같이 다니는 형... 이 있습니다. 언젠가 남대문에 가자고 버스를 타고가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형이 사귀는 사람이 있답니다. 근데 내가 아는 사람이랍니다... 정말 궁금했죠... 그런데 그녀 이름이 나오더군요...나 이 기분 뭐랄까 화가 나더군요.. 그렇게 행복하라 빌어줬는데..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는 사람이...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니... 사귄지는 일주일 됬고, 고백은 형이 했답니다. 하지만 버젓이 나하고 학교같이다니고 있는 사람이 사귈수 있다는게 참 화가 납니다. 같이 있으면 계속 이야기 듣게 될테고, 자꾸 생각날테고, 자꾸 슬퍼지는데...어찌 그럴수 있는지 그래서 한 날 잡아서 형에게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모르고 있더군요.. 약간 충격이어하긴 하지만.. 그녀와 관계를 끊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오늘 세명이서 같이 보기로 했는데... 이 형이 약속을 잊었는지 다른 약속을 잡더군요... 이대로는 둘다 잃을까 좀 걱정입니다. /// 1.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 2. 형과 그녀의 관계 둘다 잃고 싶지 않다는것 3. 형과 학교를 같이 다닌다는 것. 지금 제가 해야할 행동은 어떤걸까요 ... 그녀를 따로 만나는게 좋을지 그냥 맘 접고, 새사람 찾는게 좋을지(이건 쉽지 않아보이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나도 참 이런글을 쓰게 될줄이야.. 상담 좀
솔직히 이런글 썼다가 아는 사람이 볼까 .. 조금 망설여 지기도 한데요
제가 여자의 마음을 알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가슴에만 담아두는것도 그래서
글올립니다.
제 지금 나이는 슴셋이구요, 여자친구라 하긴 뭐한 그녀는 슴다섯이네요
처음 만난건 대학교에서 같은 과다 보니, 어찌 어찌 친해졌죠.
사실 저는 03이고, 그녀는 04학번이거든요
나이는 누나지만 제가 선배였죠.. 뭐 이건 쓸데없는 얘기긴 하지만 그냥 읽어주세요
그러니까 제가 2학년때 만나게 된거죠..
그녀를 만나기전 사실 입영을 했어야 하는데.. 사고가 있어서 입영을 연기하게 됬어요
그러고는 그녀를 만나게 됬죠.
처음엔 학교에 친하던 복학생형이랑 CC를 했었죠.
그러다... 헤어지고, 같이 친하게 지내고 있다가
어느날 그녀랑 신천에서 술을 진탕 먹은적이 있죠.
그러고는 취한척(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을 하고 자꾸 저한테 기대더군요.
그리고 어찌 어찌 하다 그녀하고 첫키스를 하게됬죠.
그날 저녁 집에 왔는데 그녀가 저랑 사귀자고 전화를 했더군요.
3개월 후에 입대 예정이어서, 그리고 사랑... 이 감정이 너무 애매해서
누나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곧 군대가서 미안해서 그러지 못하겠다라고 했는데
그녀가 제발 사귀자고, 입대전까지만이라도 사귀자고 하더군요.
자꾸 징징 대는 바람에 승낙하고 말았죠.
그러고는 같이 여행도 많이 가고, 여기 저기에 추억거리들을 많이 쌓았답니다.
그러다 저는 군대를 갔고, 딱 헤어지잔 말은 안했던 거죠.
100일휴가때 나와서 만났는데 글쎄 남자의 직감이랄까 뭔가 반응이 . 별로라고 할까..
제가 정말 본의 아니게지만 연락을 거의 못했거든요..
그러다 1차휴가 정도쯤 연락을 했는데 연락처를 바꿨더군요..
근데 그런거 하나 못알아내겠습니까.. 알아내서 전화를 했지만 안받더군요
부대에서 너무 생각이 많이 나서, 2차때는 정말 한번 봐야겠다 생각을 했지요..
정말 징하게 연락하고, 문자보내고 했더니.
새벽에 끝번호는 같지만 중간번호가 다른 사람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랍니다. 참 많이 당황했죠.
그래도 뭔가 끝을 보고 싶어서, 끝이 깔끔하지가 않으니까 더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그녀를 하루만 만나겠다고 말하고 승낙을 얻었습니다.
그러고 복귀 전날 만나기로 했는데.. 당일날 아직은 만날때가 아닌것 같다며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대로 복귀하면 정말 뒤숭숭해서 폐인이 될거 같았죠
그래서 저혼자라도 맘을 정리하려고.. 문자6 -7장 분량을 보냈죠.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같이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항상 받기만 했던거 같아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다 갚아주고 싶지만,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있으니까 그 사랑 행복하라고..
결국 답장도 못받았고, 그 이후로는 저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잊었다 생각했죠...
그러고 전역을 했습니다. 일주일 정돌까 지난후에 그녀가 네이트온에서 말을 걸더군요..
나는 잊었다 생각했고, 남녀는 친구란게 될수 없다 생각하고 있기에.. 조금은 싸늘하게 대답했죠
그녀는 약간의 불평을 토하고는 그후로 연락하지 않았죠
그후로 또 일주일.. 학교에 복학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 매우 친한형.. 학교에 같이 다니는 형... 이 있습니다.
언젠가 남대문에 가자고 버스를 타고가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형이 사귀는 사람이 있답니다.
근데 내가 아는 사람이랍니다... 정말 궁금했죠... 그런데 그녀 이름이 나오더군요...나 이 기분 뭐랄까
화가 나더군요.. 그렇게 행복하라 빌어줬는데..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는 사람이...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니... 사귄지는 일주일 됬고, 고백은 형이 했답니다.
하지만 버젓이 나하고 학교같이다니고 있는 사람이 사귈수 있다는게 참 화가 납니다.
같이 있으면 계속 이야기 듣게 될테고, 자꾸 생각날테고, 자꾸 슬퍼지는데...어찌 그럴수 있는지
그래서 한 날 잡아서 형에게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모르고 있더군요..
약간 충격이어하긴 하지만.. 그녀와 관계를 끊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오늘 세명이서 같이 보기로 했는데... 이 형이 약속을 잊었는지 다른 약속을 잡더군요...
이대로는 둘다 잃을까 좀 걱정입니다.
/// 1.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
2. 형과 그녀의 관계 둘다 잃고 싶지 않다는것
3. 형과 학교를 같이 다닌다는 것.
지금 제가 해야할 행동은 어떤걸까요 ... 그녀를 따로 만나는게 좋을지
그냥 맘 접고, 새사람 찾는게 좋을지(이건 쉽지 않아보이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