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눈이 이뻐야해..

여자는눈2006.09.09
조회459

정말 충격적인일을 겪었습니다..

3주전쯤 주말이었습니다.

친구랑 술을 먹기로 했는데 내친구의 아는애가

술을 사준다고 해서 셋이서 같이 먹게 되엇습니다.

저랑 제친구 여자둘 제친구의 친구 남자하나

셋이 먹게됬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꿈을가진 그남자가

맘에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애가 먼저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지내왔습니다. 연락한지 2주쯤

거의 우리는 사귈 분위기였습니다.

그남자애도 말을 할때마다 좋아하는식으로

말을하고 저안테 자기랑 사귀면 잘사귈수있냐는

말도 저안테 했었습니다. 그남자애가 운동하는애라

만날시간이 별로없고 그이유로 그동안 사귀던

여자애들안테 차였었거든요.

그래서 그남자애는 사귀는걸 조심스러워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그남자애네 학교를 지나치다

생각나서들려서 제친구와 얼굴을 보러가기로 했죠

제친구는 제가 그아이얘기를 자주하니깐

제친구도 그아일 보고싶어했고요..

그리고 그아이를 잠깐 같이만나고 기분좋게돌아왔죠.

그리고 술자리를 같이한 제친구 안테 그남자애가

그날 이상형을 만났다고 한거예요 그리고

술자리를 같이한 내친구안테 제가 자기안테 맘 좀 잇지

라고 물어봣고 그래서 아 조금있음 사귀자고 하겠구나

기분좋은 상상만 했었죠..

헌데.. 두둥..

그이상형은 바로 내가 데리고 간  제 친구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데리고간친구가

귀엽긴 합니다. 눈이 예뻐요 근데 코는 살짝 돼지코라

귀여워요 인중도 쏙들어가서 어려보이고..

눈 빼곤 코도 얼굴형도 제가 이쁘다고 말할수 있는데..

아 정말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나중에 걔안테 너 왜 나 헷갈리게 그런식으로

말했냐고 했더니 제가 괜찮으애라서 그랬던거래요..

그리고 내가 마음이 잇냐고 물어본건 내 친군데 내가 맘이

있으면 말하기 미안하자나요 그래서 물어봤던 거구요..

 

전 그날 이후로 성형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름 마음에 들었던 제 눈을 고치기로요.

기필코 예뻐질겁니다.

 

아 정말 얼굴중심 남자들이 정말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