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만 개고생하네..

포리스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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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 훌륭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빠순이...

 

휼리건.. <-- 요런 요상한 단어보다

 

빠순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뭔가 포스가 느껴지면서

 

울분이 느껴진다..

 

얼마나 오빠오빠하고 다녔으면 빠순이가 됐겠는가?

 

 

옛날에도 오빠부대라고 해서 빠순이 비슷한 것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막나가지는 않았다..

 

 

연예인 보려고 학교 안가고,

 

차 덥치고... 바리케이트 밀어내고..

 

아마 동방신기가 평양에 가면

 

빠순이들이 평양을 점령할 것이다..

 

 

괜히 경찰만 빼도박도 못하고 중간에서 독박쓰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