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나이 28살~! 벌써 10년두 더됐네여~ㅋㅋ 17살 고1때 가을이었을겁니다. 집근처에 사는 친구가 집앞에서 수다나 떨자구 전화가와서 저녁 8시쯤에 친구 집쪽으로 가고있었죠 친구집가는 길이 2군데 인데 한군데는 동네길루 좀 시간이 걸리구 또 다른 한군데는 새로 생긴 도로길이었는데 그길이 빠른길이여서 그길로 열심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새로난 길이라 차도 별루 업었구 가을 밤바람도 좋아서 노래 흥얼흥얼 거리면서 길을가는데.... 그때당시 뉴그랜져라는 차가 새로나왔구 핸펀 가진사람도 어른들만 있었죠~ 긍데 그차가 제 옆에 서더니 "길좀 물을 께여~" 하데여~ 오지랍널은 저~ "네 어디가시는데여?" 사람도 업구 저녁이라 좀 경계를 하긴했는데 그 아저씨 딱 보아하니 점잔케 생기구 차나 하구 있는게 불량스러워 보이지는 안아서 일단 잠시 경계를 풀었죠 "XX가는데 길을 몰르겠어서여" "아 ~ 거기요 직진해서 유턴하시구여 저기 앞에서 다시 유턴하셔서 우회전 하시구 쭉 직진하시면 되여" 하구 길을 알려주니 "글루 갔는데 길이 안나와서 계속 여기만 돌구있는데....혹시 길알면 XX까지 가치 가주시면 안될까여 제가 택시비는 드릴께여" 그러데여~ "아 제가 지금 칭구랑 약속이 있어서 그렇게는 안되구여" 나 순진한건지 바보였던건지 제칭구 만나는데서 직진만 하면 되는데라~ "그럼 칭구 만나는데 까지만 길갈쳐 드릴께여" 하구 덜컥 차를 타버린거죠~ㅡ_ㅡ;; 차타구 가면서 나이가 몇이냐, 뭐 남친은 있냐 이런저런거 물어보데여 그런게 길을 잘가다가 마지막에 우회전 하는길조금 못미치면 그때 소리질러두 아무도 듣지못할정도로 큰 버려진 공터같은데가 있었서든여~ 긍데 글루 쑤~~욱 들어가는겁니다. 헉~! 이거 먼가 잘못됬다 싶어서 "아저씨 여기 아닌데여~ 더앞에서 우회전 해야하는데 여기길 업써여~" 아저씨 "아~ 그래여 그럼 돌려서 나가지여뭐~" 그런데 이아저씨 갑자기 차를 세우는겁니다 --;; 그러더니 자기 소피좀 보구 가자는거에여~ 와 그아저씨 나가는 사이에 내려서 뛰어야 하나 그러기에 넘 멀구 아 큰일났다 싶어서 맘 다잡구 어쩌지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에 꽉차더라구여 그러다 아저씨 타시더라구여 "아저씨 빨리 가지여" "아네 그런데......" "왜여 빨리가여 저 칭구 기달려여~" "아 저기....단도직입적으루 말할께여......저기 30만원 줄테니까 한번 할래여?" 허걱 정말 X되다 싶었죠 "저아직 학생이구 그렇게 돈 필요하지두 안구 집에서두 용돈 마니주구여 저 그런 사람 아니에여" 사실 용돈 정말 작았는데~ㅋㅋㅋㅋ "아 그래구 잘생각해봐여~" "진짜 저 그런사람 아니구여 그런거 해본적두 업구여" "아 그래여" 긍데 이 아저씨 딱보니 뭐 강제루 무섭게 그럴사람 같지안은겁니다 그래서 좀 세게나가기루하구 "빨리 가요 나는 아저씨 도와줄라구 한건데 이러시면 안되져~!"하니까 "아~ 그럼 50만원 줄께여~" "아저씨 아저씨가 천만원 1억을줘두 그런일 업을꺼니까 빨리가여~!" 이제 그아저씨 "그럼 50만원에 나 기분만 좀 조케 해줄래여?" 그떄는 먼소리지? 했는데 지금은 알겠더라구여~ㅋㅋㅋ그래서 다시 단호하게 "아~ 안한다니까여 빨리가여~!"하니까 "아~ 미안해여~ 그럼 갑시다" 아 살았다는 안도감과 정말 다행이다 싶은맘으루 앉아 있는데 갑자기 나가다 말구 차를 다시 세우는거에여~ 뜨아~ "진짜 다시한번만 생각해 보면 안될까여? 아 좀 짜증이 나데여~ㅋㅋㅋ 간이 부었지 "아~ 아저씨~! 빨리 가자구여~~!!" 긍데 그아저씨 알았다구 하면서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여 뭐 자기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전번에 길가는데 중학교쯤 대는 애들2명 차를 잡더니 가는데 까지좀 태워 달레더레여 그러더니 차타서는 아저씨 저희 한테 얼마주시면 잘해드릴께여 그러더레여..그래서 그깨 어린 애들을 알았다구 하더라구여 ㅡ_ㅡ;;; 그런애들두 있겠지만 나는 그런사람 아니다 그러면서 좀 타일러줬죠~ㅋㅋㅋ 그러구 칭구 만나는데 내려주데여~내리면서 아 진짜 살았다 싶은데 그아저씨 "진짜 안되겠어여? 다시 생각해보지" 이런 X~~ "아~! 빨리 가세여~!" 그러구 문닫구 칭구 있는데루 걸어가는데 긴장이 풀려서인지 다리가 후들후들~ㅋㅋㅋ 칭구가 천사같더라구여 칭구는 늦었다구 노발대발 화내구 저는 나 죽다 살았다구 하니까 왠일이냐구~ㅋㅋㅋㅋ 진짜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정말 큰일날뻔했던거 같아여~ 다행이 무사히 살아났지만 그후로는 모르는 차는 쳐다두 안보지여~ㅋㅋㅋ 그아저씨는 아직두 어린아이들을 찾아 다니실런지~ 모르는차 조심합시다~ㅋㅋㅋ
아찔했던 기억~
지금 제나이 28살~! 벌써 10년두 더됐네여~ㅋㅋ
17살 고1때 가을이었을겁니다.
집근처에 사는 친구가 집앞에서 수다나 떨자구 전화가와서 저녁 8시쯤에 친구 집쪽으로 가고있었죠
친구집가는 길이 2군데 인데 한군데는 동네길루 좀 시간이 걸리구 또 다른 한군데는 새로 생긴 도로길이었는데 그길이 빠른길이여서 그길로 열심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새로난 길이라 차도 별루 업었구 가을 밤바람도 좋아서 노래 흥얼흥얼 거리면서 길을가는데....
그때당시 뉴그랜져라는 차가 새로나왔구 핸펀 가진사람도 어른들만 있었죠~
긍데 그차가 제 옆에 서더니
"길좀 물을 께여~" 하데여~
오지랍널은 저~
"네 어디가시는데여?"
사람도 업구 저녁이라 좀 경계를 하긴했는데 그 아저씨 딱 보아하니 점잔케 생기구 차나 하구 있는게 불량스러워 보이지는 안아서 일단 잠시 경계를 풀었죠
"XX가는데 길을 몰르겠어서여"
"아 ~ 거기요 직진해서 유턴하시구여 저기 앞에서 다시 유턴하셔서 우회전 하시구 쭉 직진하시면 되여"
하구 길을 알려주니
"글루 갔는데 길이 안나와서 계속 여기만 돌구있는데....혹시 길알면 XX까지 가치 가주시면 안될까여 제가 택시비는 드릴께여" 그러데여~
"아 제가 지금 칭구랑 약속이 있어서 그렇게는 안되구여"
나 순진한건지 바보였던건지 제칭구 만나는데서 직진만 하면 되는데라~
"그럼 칭구 만나는데 까지만 길갈쳐 드릴께여"
하구 덜컥 차를 타버린거죠~ㅡ_ㅡ;;
차타구 가면서 나이가 몇이냐, 뭐 남친은 있냐 이런저런거 물어보데여
그런게 길을 잘가다가 마지막에 우회전 하는길조금 못미치면 그때 소리질러두 아무도 듣지못할정도로 큰 버려진 공터같은데가 있었서든여~ 긍데 글루 쑤~~욱 들어가는겁니다.
헉~! 이거 먼가 잘못됬다 싶어서
"아저씨 여기 아닌데여~ 더앞에서 우회전 해야하는데 여기길 업써여~"
아저씨
"아~ 그래여 그럼 돌려서 나가지여뭐~"
그런데 이아저씨 갑자기 차를 세우는겁니다 --;;
그러더니 자기 소피좀 보구 가자는거에여~
와 그아저씨 나가는 사이에 내려서 뛰어야 하나 그러기에 넘 멀구 아 큰일났다 싶어서 맘 다잡구 어쩌지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에 꽉차더라구여 그러다 아저씨 타시더라구여
"아저씨 빨리 가지여"
"아네 그런데......"
"왜여 빨리가여 저 칭구 기달려여~"
"아 저기....단도직입적으루 말할께여......저기 30만원 줄테니까 한번 할래여?"
허걱 정말 X되다 싶었죠
"저아직 학생이구 그렇게 돈 필요하지두 안구 집에서두 용돈 마니주구여 저 그런 사람 아니에여"
사실 용돈 정말 작았는데~ㅋㅋㅋㅋ
"아 그래구 잘생각해봐여~"
"진짜 저 그런사람 아니구여 그런거 해본적두 업구여"
"아 그래여"
긍데 이 아저씨 딱보니 뭐 강제루 무섭게 그럴사람 같지안은겁니다
그래서 좀 세게나가기루하구
"빨리 가요 나는 아저씨 도와줄라구 한건데 이러시면 안되져~!"하니까
"아~ 그럼 50만원 줄께여~"
"아저씨 아저씨가 천만원 1억을줘두 그런일 업을꺼니까 빨리가여~!"
이제 그아저씨
"그럼 50만원에 나 기분만 좀 조케 해줄래여?"
그떄는 먼소리지? 했는데 지금은 알겠더라구여~ㅋㅋㅋ그래서 다시 단호하게
"아~ 안한다니까여 빨리가여~!"하니까
"아~ 미안해여~ 그럼 갑시다"
아 살았다는 안도감과 정말 다행이다 싶은맘으루 앉아 있는데
갑자기 나가다 말구 차를 다시 세우는거에여~ 뜨아~
"진짜 다시한번만 생각해 보면 안될까여?
아 좀 짜증이 나데여~ㅋㅋㅋ 간이 부었지
"아~ 아저씨~! 빨리 가자구여~~!!"
긍데 그아저씨 알았다구 하면서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여
뭐 자기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전번에 길가는데 중학교쯤 대는 애들2명 차를 잡더니 가는데 까지좀 태워 달레더레여 그러더니 차타서는 아저씨 저희 한테 얼마주시면 잘해드릴께여 그러더레여..그래서 그깨 어린 애들을 알았다구 하더라구여 ㅡ_ㅡ;;;
그런애들두 있겠지만 나는 그런사람 아니다 그러면서 좀 타일러줬죠~ㅋㅋㅋ
그러구 칭구 만나는데 내려주데여~내리면서 아 진짜 살았다 싶은데 그아저씨
"진짜 안되겠어여? 다시 생각해보지"
이런 X~~
"아~! 빨리 가세여~!"
그러구 문닫구 칭구 있는데루 걸어가는데 긴장이 풀려서인지 다리가 후들후들~ㅋㅋㅋ
칭구가 천사같더라구여
칭구는 늦었다구 노발대발 화내구 저는 나 죽다 살았다구 하니까 왠일이냐구~ㅋㅋㅋㅋ
진짜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정말 큰일날뻔했던거 같아여~
다행이 무사히 살아났지만 그후로는 모르는 차는 쳐다두 안보지여~ㅋㅋㅋ
그아저씨는 아직두 어린아이들을 찾아 다니실런지~
모르는차 조심합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