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교독기님

교독기2006.09.10
조회287

 

환갑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물론 저의 답변에 개신교도님들의 엄청난 비방과 저주가 따르겠지만

 

제 수준 내에서 답 드리겠습니다..^^ (어떤 분은 제가 설미쳤다고 하네요..)

 

삼위일체의 역사성 논란에 대한 답

 

답) 예수 사후 베드로와 바울의 전도여행으로 막 교회가 형성되고

 

한참 후에 초기교회가 형성되고 로마황제에 의해 박해를 무지 받았죠..

 

왜냐문 로마는 태양신을 섬겼고 로마황제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였는데 (요게 미트라)

 

초대교회 사람들이 로마황제 숭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콘스탄틴 황제 때 황권이 약화되고 종교적 권위를 등에 업으려는

 

의미에서 예수교를 확 키웁니다...

 

그리고 유대교의 한 방파인 종교를 국교로 지정하지요..

 

개신교인들은 <이게 다 하나님의 섭리여!!> 이러지만

 

유대교는 개박살나고,, 유대 독립지도자들은 다 숙청됩니다...

 

하여간 황제가 기독교를 유대교의 방파에서 중앙종교로 만드니까

 

난리가 나겠죠... 서로 지네 파, 지네 교회가 정통 예수교라 난리칩니다..

 

그 중 대표가 아리우스파와 아나타시우스파 인거죠..

 

아리우스파는 예수를 신과 인간의 중개자로 보고

 

대제사장, 인류의 대속제물, 참 선지자, 메시아로 봤지만

 

예수 자체가 신이라고는 생각 안 했습니다..

 

전능한 신이 어떻게 신도 되고, 인간도 되냐 이거죠..

 

다만 여호와의 성령을 받은 선지자로 봤죠,,,

 

 이슬람교도 예수를 선지자의 하나로 봅니다...(마호메트를 마지막 선지자로 보죠)

 

근데 아나타시우스파는 어용학파로서

 

황제의 권위를 세우는 작업으로

 

예수가 바로 신인 동시에 인간이며 곧 신이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로마황제는 곧 예수가 보증하는 그의 후계자로

 

만듭니다... 교황인거죠....

 

아리우스파가 예수를 여호와와 인간의 중보자로 세운 반면

 

아나타시우스파는 교황을 예수(=신)와 인간의 중보자로 세웁니다..

 

이러니 황제교황이 나오고 훗날 황제와 교황이 분리됐지만

 

어찌되었건 교황이 유럽최고의 권력자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설이었던 삼위일체를 더욱 정교히 하고

 

성경 자체를 그쪽으로 편집합니다..

 

삼위일체의 목적은 예수를 신으로 만들어야

 

교황의 권위가 신적 권위가 되니까

 

필요했던 겁니다...

 

그래서 성경이 정경화작업을 거치고 성경이 됩니다..

 

그 정경화작업이란 게 뻔하죠..

 

예수의 신격화, 삼위일체론입니다..

 

루터, 칼빈이 왜 이걸 갖고 나왔느냐 하면요...

 

예수가 신이 아니면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니까요..

 

기독이란 말 자체가 그리스도의 중국식 음역인데

 

그 그리스도(메시야)인 예수=신이 아니다, 하면 종교가 아닌 거죠...

 

물론 유대교에서는 예수=신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의 모토는 <초대교회의 믿음으로 돌아가자> 이거거든요..

 

카톨릭을 버리겠다는 소립니다..

 

근데 진짜 초대교회의 정파는 아리우스파였거든요...

 

아타나시우스파는 교황을 세워 카톨릭을 만들어준 파고요..

 

즉 정말 초대교회로 돌아가려면

 

아리우스파로 돌아가는 거고, 동시에 삼위일체를 거부해야 됩니다..

 

예수는 인간이며 선지자일 뿐이다는 현재 유대교의 믿음이기도 한 거죠...

 

(유대교는 절대 신약 인정 안합니다.)

 

그러면 개신교도는 아타니시우스파가 니케아 공의회에 의해 정파가 됐다고

 

주장할 겁니다..

 

이것도 말 안 되요...

 

아타나시우스파는 카톨릭과 직결되거든요...

 

근데 개신교는 카톨릭을 성모 숭배하는 이단이라 하거든요..

 

고로 삼위일체를 버리든지, 카톨릭으로 돌아가든지

 

둘 중 하납니다...

 

삼위일체를 정말 주장하고 싶다면 카톨릭으로 다 개종하든가

 

아님 아리우스파의 주장대로 예수는 신이 아니어야 합니다..

 

열분이 성경을 꺼내서 여기, 여기, 여기 때문에 삼위일체가 맞소이다, 교독기씨..

 

이래 주장해도 이미 성경이 로마시대 정경화 작업을 거쳐

 

그런식으로 재편집됐기 떔에 증거가 안 되요...

 

진짜 원본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다 사본이고 다 편집본이고 다 번역본입니다..

 

방법은 개신교가 카톨릭과 통합하고

 

성경과 교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자백할 수 밖에 없지요...

 

전쟁과 광기만을 유발하는 유일신 정신을 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