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여러분들께 물어보구싶어서요.... 전 연극,영화를 하는 배우고요 저의 남친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기업 다니는 연구원이예요 일 잘한다고 상부많이 받고 진급도 빠른편^^ 근데 나이 차이가 좀 나요 10년 이상..^^& 그래도 넌 내게 인생의 의미다 살아가는 이유다.. 100년동안 행복하게 살자..그랬어요.. 제가 좀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열정적인 사람 좋아해요 그래서 푹 빠졌죠 평상시엔 잘 챙겨주구 잘 해주구요 암튼 ... 사건의 발단은 토요일 연극공연을 보고나서 입니다 같이 본 연극은 웃기고 재미보다는 서사적인 연극이었거든요 (외국 매우 유명한 작가의 대본) 연출하신 분도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다아는 분이었구요 매우 지루 할 정도는 아니었구 별5개중 3개반정도 일반인이 보기엔요.. 공연을 잘보고 나오는 길에 오빠가 그러더군요 좀지루했어 이게 연극의 한계인가 내가 하면 더 잘만들텐데.. 근데 다른 공연보고두 이런 얘기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30년연기 인생이라고 자기가 하면 연기두 잘할거라구..농담이지만.. 자기가 극단 차려서 만든다구..월급얼마씩 주고 그럼 되지않냐.. 그게 사실 말이 쉽지 쉬운일입니까?)<---- 예전에 한 얘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사실 좀 기분나쁘다구 그렇게 쉽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오늘 공연한 사람들 연극 10년 넘게 하신분들이라고 .. 오빠다니는 회사 제품 뭐이래? 내가 만들면 더 잘만들겠다 그렇게 말하면 기분 안나쁘냐구.. 뭐 이런식으로 말했죠 근데 삐져서 말을 안하는거예요.. 막 화낸것두 아니구 좀 그래.. 조근조근 조용히 차안에서 얘기했거든요 계속 화났어? 내가 말 실수한거야? 나름대로 풀어주려구 말두 시키구... 그랬는데 안풀어지더라구요 (원래 잘 삐지기두하구 안풀어져요ㅜㅡ) 나중에 내릴 때 화난건 아니구 기분이 좀 나쁜데 왜그런진 모르겠대요 그러구 밤에 문자왔는데 이세상엔 내편이 자기밖에 없는걸 깨달았다고 고독하고 외로움에 가슴이 짠하다구 별을 따다준다고 하면 남들은 뭐래도 넌 믿어줘야지 그러대요? 넌 자기보다 일을 더 사랑한다고.. (이얘기를 하려면 기~~~~임니다.. 예전에 한참 싸우고 이젠 끝난얘기.. 연기 안해도 된다고 했음) 아니 이게 니편 내편 할 일 입니까??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친구도 당연히 기분나쁘대요 5명이면 5명 다 기분나쁘다고 하더군요 암튼 이일로 싸워서(나중엔 좀 험한 말도 오가고 했음)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같이 살 수가 있냐구 헤어지쟤요 (내가 인생의 목표이며 나 이외의 여자랑은 결혼 안할거란 사람이...) 나를 사랑은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들도 이혼한다구.. (스크롤 압박으로 짧게^^&) 다음주가 상견롄데.. ㅠㅠ 여러분은 어떠세요? 기분 나빠 했던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친의 우월감? 나의 자격지심??
안녕하세염~
여러분들께 물어보구싶어서요....
전 연극,영화를 하는 배우고요
저의 남친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기업 다니는 연구원이예요
일 잘한다고 상부많이 받고 진급도 빠른편^^
근데 나이 차이가 좀 나요 10년 이상..^^&
그래도 넌 내게 인생의 의미다 살아가는 이유다..
100년동안 행복하게 살자..그랬어요..
제가 좀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열정적인 사람 좋아해요
그래서 푹 빠졌죠
평상시엔 잘 챙겨주구 잘 해주구요
암튼 ...
사건의 발단은
토요일 연극공연을 보고나서 입니다
같이 본 연극은 웃기고 재미보다는 서사적인 연극이었거든요
(외국 매우 유명한 작가의 대본)
연출하신 분도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다아는 분이었구요
매우 지루 할 정도는 아니었구
별5개중 3개반정도 일반인이 보기엔요..
공연을 잘보고 나오는 길에
오빠가 그러더군요
좀지루했어 이게 연극의 한계인가
내가 하면 더 잘만들텐데..
근데 다른 공연보고두 이런 얘기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30년연기 인생이라고 자기가 하면 연기두 잘할거라구..농담이지만..
자기가 극단 차려서 만든다구..월급얼마씩 주고 그럼 되지않냐..
그게 사실 말이 쉽지 쉬운일입니까?)<---- 예전에 한 얘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사실 좀 기분나쁘다구
그렇게 쉽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오늘 공연한 사람들 연극 10년 넘게 하신분들이라고 ..
오빠다니는 회사 제품 뭐이래?
내가 만들면 더 잘만들겠다
그렇게 말하면 기분 안나쁘냐구.. 뭐 이런식으로 말했죠
근데 삐져서 말을 안하는거예요..
막 화낸것두 아니구
좀 그래.. 조근조근 조용히 차안에서 얘기했거든요
계속 화났어? 내가 말 실수한거야?
나름대로 풀어주려구 말두 시키구... 그랬는데 안풀어지더라구요
(원래 잘 삐지기두하구 안풀어져요ㅜㅡ)
나중에 내릴 때 화난건 아니구 기분이 좀 나쁜데 왜그런진 모르겠대요
그러구 밤에 문자왔는데
이세상엔 내편이 자기밖에 없는걸 깨달았다고
고독하고 외로움에 가슴이 짠하다구 별을 따다준다고 하면 남들은 뭐래도 넌 믿어줘야지
그러대요?
넌 자기보다 일을 더 사랑한다고..
(이얘기를 하려면 기~~~~임니다.. 예전에 한참 싸우고 이젠 끝난얘기.. 연기 안해도 된다고 했음)
아니 이게 니편 내편 할 일 입니까??
친구한테 전화를 했죠
친구도 당연히 기분나쁘대요
5명이면 5명 다 기분나쁘다고 하더군요
암튼 이일로 싸워서(나중엔 좀 험한 말도 오가고 했음)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데 어떻게 같이 살 수가 있냐구
헤어지쟤요
(내가 인생의 목표이며 나 이외의 여자랑은 결혼 안할거란 사람이...)
나를 사랑은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들도 이혼한다구..
(스크롤 압박으로 짧게^^&)
다음주가 상견롄데.. ㅠㅠ
여러분은 어떠세요?
기분 나빠 했던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