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타의 카리스마

오아시스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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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내에 나갔다가 Live DVD 몇장을 샀다.

집에 와서 보니 최근 가수는 그저그랬는데 80년대의 팝가수

SCORPIONS (Holiday 가 히트곡 ) 와 EAGLES ( Hotel California 가 히트곡 ) 

그리고 Blondie ( The Tide is High 가 히트곡 )가 늙어서 최근에 Live 공연한

영상인데, 역시 늙어도 노래에 사람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었다.

5.1 사운드로 녹화해서인지 젊었을 때 녹음한 음반보다 소리가 공연장에서

직접 듣는 것처럼 살아서 감동을 주었다.

 

그들의 목소리와 기타소리는 신기에 가깝다.

그들의 노래를 듣노라면 가슴속이 시원해진다.

요즘 가수들은 현란한 몸놀림과 섹시 어필로 관중을 사로잡으려고 하지만

그들의 단순한 무대매너와 노래는 나를 완전히 매료 시켰다.

그들의 목소리에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카리스마가 있었다.

화려하지만 얄팍한 볼거리가 아닌 마음에 감동을 줄 때

거기서 진정한 카리스마가 나오는거 같다.

 

그들의 LIVE 영상을 보면서 사람은 화려한 외모보다는

남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자기만의 색깔과 향기를 가질 때

진한 매력과 카리스마를 발할 수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