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자기잘못만 관대한 그녀.....

짱구2006.09.11
조회218

전 일년반전 쯤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읍니다.

물론 어여쁜 아니 딱 제이상형인 여자였지요.

그때당시 부산 서? 에서 민속주점을하던 저는 가진것두 희망찬 미래도 없던 이십대 후반이었지요.

 한마디로 도아님 모를 살던 월수입 사십에서 오십이던 씨이오(ceo)였죠^^.

하지만 제 여친은 월수 삼백 사백을 넘나드는 하?에서 옷가게를 하구있었죠. 계속되는 저의 아침 퇴근과 여친의 새벽음주는 우리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가 될수있었지요.

하지만  문제는 여친의 집에서 저의  술장사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곳에서부터 시작되었지요.

 저는 추석을 계기로 제가 10 여년간 꿈꾸고 열심이던 장사를 접어야만 했읍니다.

정말 결혼(사랑하기때문) 하고 싶어서였기 때문이죠.

 동업하던 후배들과 친구를 버려두고 한 달반이라는 시간을 노가다(일용직)와 백수생활로 잠수(잠적)타야 했죠.

지금도 후회는 없읍니다.

그리고 치과관련 중소기업에 취업하게 되었고 박봉이지만 얼마안되는 월급이지만 적금도넣고 용돈으로도 쓰면서 예전보단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수 있었죠.

하지만 문제는 저의 수입이 제여친의 반도 안되면서 여러가지로 부딪혔죠.

남자는 힘이 아니라 돈이었는데.....결국 결혼날짜잡구 삼개월을 남겨둔채 파혼애기가 나오내요.

여친이 잘버는 돈으로 나이트에서 부킹하구 남자랑 팔짱끼구 나오는걸 목격하구 새벽에 네시간을 기다리구 미친(?) 마음에 여친 머리채를 잡구끌고오면서 지금의 문제가 터졌네요.

전 잘못한게 없는데 당연히 여친이 미안하다구 잘못했다구 빌줄알았는데........

참고루 제 여친은 전화도 없이 내지는 집에 있다구 거짓말하면서 여러번(정확히는 몰라두 열번정도)절 속이다 들켰읍니다.

머리채 잡은건 잘못했나?

 보름전엔 거짓말에 거짓말하다가 크게 혼나구(물론 날잡은 아가씨가 조신해야겠죠)앞으로 잘한다구 약속두 했읍니다.

 제여친요 저한데 여자 전화만와도 뭐랍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술도 잘안마십니다. 노래방 도우미도 모르고 여친만나고나서 나이트도 모릅니다. 

하지만 혼납니다.

술마시고 실수했다구.

 무슨 실순지는 저두 몰라요.

 단지 제생각에 잘못했던 일들이 여친 앞에선 죽을 죄가되지요.

그죄가 죽을죄면 여친은 골백번도 더죽었는데.

 그리고 친구들한데 애기 다합니다.

 전 여친 잘못을 집이든 친구든 직장동료든 누구한데도 말못하는데....쪽팔리구 등신같아서요.

100%가 헤어지라구 병신소리 들으니까요.(한군데 합니다.여친아는사람한데요.)

 날은 잡았구 도저히 자신은 없구 잘못한 여친이 저보구 헤어지자구합니다.

 부모님 뵙기가 두렵네요.

 지금같은 심정이면 같이 죽고싶네요.

장모님은 헤어질려면헤어지구 살거면 이해하구 살라구 하네요 ㅎㅎㅎ.

 가장 중요한것은  등신같이 저는 제여친을 놓아주긴싫다는겁니다.

 저아님 결혼도 못하겠지만 고쳐서 바꿔서 죽이되던 밥이되던 평생 함께하구싶네요.

또 병신같은건 그래도 바보같아도 등신같아도 놓을수가 없네요.

 내사랑 ??이를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 한데는 관대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글을 쓰는 저자신도 저를 기준으로 저자신에게 관대 하겠죠.

하지만 저는 이글을 읽으며 저자신에 대해서 관대하지 않으려구 노력했읍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좋은 방법일까요?

참구 이해하다보면 좋은날이 올까요.

아님 누구 말처럼 세상의 좋은 여자많으니까 헤어지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