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가장 괴로운것은.....

sibalroma2006.09.11
조회1,710

잠시 영화얘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은밀한 유혹이란 영화내용은 대충 이렀습니다.(주인공남편 이름모름. 주인공 마누라  데미무어)

주인공 남편과 마누라는 정말 행복했었는데  영화 베사메무쵸처럼 집이 다른사람에게 빼았깁니다

돈이 없기에... 결국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지만  딴돈마저도 잃게되고 거기서 엄청난 갑부가 주인공마누라에게 은밀한 유혹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유혹은 자기랑 하룻동안 같이 보내면 돈 100만달러를 준다고..

그랬더니 주인공남편과 마누라는 미쳤냐고 ,,, 그러나 시간이 조금지나자 생각이 바껴서 주인공 둘모두 다시 옛집을 구하기 위해선  갑부랑 하루를 보내는데 동의했습니다.

 

주인공마누라:괜찮아 몸만 주는거지 마음은 주는게 아니잖아

주인공남편:.....................................................

주인공남편은 대답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리고 갑부에게로 갑니다...

주인공남편은  자기마누라가 다른사람과의 하룻밤을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라면서

내가 미쳤지라면서 다시 마누라를 찾으러 갑니다

갑부와 주인공마누라는 이미 헬기를 타고 유람선쪽으로 가고 없고...

주인공남편은 쓰라린 고통속에 홀로지내게되며

 

정말 그영화에선 하룻밤을 보낸것은 안보여줍니다.

단지 갑부는 주인공마누라가 좋아서 곁에 있어도 좋아서 순수한 사랑을 원한것 같았습니다.

하룻밤의 거래가 끝나고 다시 주인공남편에게 돌아온 마누라... 둘은 꼭 안으며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남편은 하룻밤에대해 꼬치꼬치 캐 묻습니다.

정말로 잤냐고 어땠냐고...

주인공마누라는 그때의 일은 그때 잊기로 해놓고선 왜 자꾸 꺼내냐고 화를 내다이렇게 말합니다.

주인공마누라:  그래 잤다....

주인공남편: 어땠어? 나보다 더 좋았어?

주인공마누라: 그래 당신보다 끝내줬어...(이말을 한것도 마지못해서 한말인거 같아요)

주인공남편:.................................

 결국 둘은 이혼을 하게됩니다...

 

주인공들의 옛집을 산사람은 바로 갑부이며 주인공마누라는 우여곡절끝에 갑부를 찾아가 다시 집을 되찾게됩니다..

그러면서 주인공남편이 초라한모습으로 찾아와 이혼양식에 싸인하고 잘지내라면서 쓸쓸하게 헤어지게 됩니다..

 

몇시간후 갑부는 주인공마누라에게 다시 남편에게 돌아가라면서  얘기합니다..

주인공 마누라가 떠나고 갑부의 하인이 갑부에게 왜 놓아주냐면서 말합니다

갑부가 하는말 마음은 돈으로 살수가 없다.....

 

결국은 헤피엔딩/

영화 이야기가 길었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헤어지고 나서 가장 괴로운것은.......

 

잡생각을 많이 하는게 가장 괴로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함께 서로 사랑했던 시간만큼  헤어지고나서의 고통은  곱절의 몇곱절의 고통으로 돌아오니까요

 

특히 저녁에서 잠자기전 그순간만큼은 엄청난 괴로움이 밀려오지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밤이 가장괴롭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영화 은밀한 유혹을 보셨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주인공남편이었더라면 같은심정일겁니다.. 아니 더했으면 더했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다른사람과의 행복한모습과 관계를 가지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가장 괴로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리 잡생각을 떨치려고 해도 낮동안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밤이되면 자기전 그생각은 아무리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납니다

어쩔수 없는 내면속의 본능인가 봅니다................................

 

여러분들도 영화 은밀한 유혹처럼 주인공남편의 심정을 아실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