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보셨소? 골초 빈대라고...

왕빈대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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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담배값 인상으로

빌려주는 한 대조차 눈살 찌푸리는 요즘.

 

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 같은 골초 빈대 있을라나?

그래도 어떡하겠소.. 자꾸만 당신의 주머니에 손이 가는 것을 ...

난 학교 매점에서 아는 사람 만나면 제일 좋더라 히히히히~

 

떽!!

그래도 쓰레기통 뒤진 적은 없다규우~

아~ 즐거운 인생...

내 돈 타들어가지 않으니 왜 이리 좋은고?

 

주고 받는 담배 속에 피어나는 나의 빈대 세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