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면서 선물해준거 다 가져간남친 어쩌죠?

머냥~2006.09.11
조회55,378

오늘아침에 바빠서 톡을 못봤는데..잠깐들어와서 보니까 제글이있네요;;

 

헤어진이유 물으시는분들 많으신데..저 바람핀적없어요-_-;;

 

솔직히 사귀면서 몇번 거짓말했어요...놀고싶은데..구속이 넘심해서...

 

결정적으로 저렇게 화난건 제가 친한친구(여자)랑 저녁약속이있었는데..그친구 만난다고하면

 

또의심할까봐여...집에서 잔다고하고 나갔습니다..(밥만먹구 들어올생각으루 ㅠㅠ)

 

밥먹으면서 계속 신경쓰여서 11시두안되서 집에왔는데..집앞에 그사람이 딱있더군여...

 

또거짓말했다고...소리지르구 화내고...헤어지자고 하네요..

 

예전에 그사람 저몰래 다른여자랑 연락한적있는데 ..끝까지 남자라고 속이고...느낌이 이상해서

 

그번호외워따가 전화하니 여자더군여;;그때 잠시 헤어졌었는데..전 아무리화나도 내가해준선물들

 

다 달라는..그런생각 한적이없거든여...근데 이사람은.....틀리네요...

 

밑에 리플처럼 또 달라고연락오면 불에 태우거나 찢어서 보내야겠어여;;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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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글올렸는데 넘어이없어서 다시올려요 ..

 

전 26살 오빤 27살이구여...악플은 사양할께요사귀면서 선물해준거 다 가져간남친 어쩌죠?

 

1년넘게 사겼는데여...그동안 만나면서 저한테 해준물건들 다달래서 줬습니다..

 

끼고있던 렌즈까지줬구여..그다지 많이받은거 없고 고가물건도 없습니다..

 

그냥 치사해서 다돌려줬습니다 ㅡㅡ;

 

먼저 남친이 그렇게 나오는바람에;;저도 제가 해준선물 받아왔구여...

 

밥통은 그냥 가지라고하고 왔습니다...

 

근데 동대문에서 사준 청치마랑 니트 못받았다고 전화와서는 ;; 내가 자기물건 갖고있는거조차

 

기분드럽다면서 달라네여 ㅡ.ㅡ;

 

밥통준다고 치마랑니트 내놓으랍니다 ㅡㅡ;; 기분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서로 바꺼봤자

 

몬 소용이 있나요?쓸모도 없구...

 

그래서 그냥 싫다고했습니다 ..이유를 말하래서 몰라~이랬더니 저를 그지랑 또라이취급을

 

하네요

 

솔직히 그치마랑 니트 작년겨울내내 입었던거라 새물건도 아니구 비싼것도 아니구..

 

전 오빠 밥통까지 가져오고싶진않아서 싫다고한건데...

 

그냥 거지한테 동냥한셈친대네요...심한욕을을 하네여..너같은 거지첨본다면서 ㅡ.ㅡ

 

저런소리듣는거 자존심상하기도하고...돌려주고 받으면 또 얼굴마주쳐야하고...

 

그냥 무시해버릴려고하는데도 잘안되네요 ㅠㅠ무시해버릴까요???

 

하나만더 질문할께요

 

선물해준거 다달라고한게..헤어지고나서 자기가 해준걸로 딴놈들 만날까바 기분나빠서 그렇다네요...

 

남자분들 동감하시나요???그렇다고 다시다뺏어가는게 가능한가요????

 

 

사귀면서 선물해준거 다 가져간남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