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낀도나츠 일기~

김나나2006.09.11
조회178

이름: 황태호  생년월일 : 1982. 1. 28.

 

직업 : 겜방알바

 

2006. 8. 31.

아 ..겜방 알바를 시작했는데..

 

여긴 하루하루가 시트콤이다 시댕..

 

첫날은.. 초딩들과의 사투..200백원씩 주면서..10분 추가해달라는...등등의 여러 초글링들...시끄릅기는 오죽 시끄릅나...

 

둘째날은.. 가게 메인컴퓨터의 오류...손님들이 자리이동이 안된다고 항의하고.. 새로온 손님들이 안들어가진다고..당황황당.. 기술자..ㅅㅂㄴㅁ -_- 모르면서 아는척 설치더니 가게 90대 컴퓨터를 다 켜는 사태발생...컴퓨터들 다 켜니까.. 난로드만..완전..후끈후끈..달아오르데..

 

오늘은.. 물이 안나온다...물이 안나와서 편하다...-_-;;;;;컵도 안씻어서 지금 항그 쌓있다...케케케케...물안나오니까 편하네...케케케케...

그런데... 갑자기 야간을 봐달라는 사장시키....안봐죠!! 미쳤냐!! 내가 잠도 못자고 어떻게 봐주냐.. 미쳐가꼬!!!

 

이 알바..

 

참네... 완전 내가 살아있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하네..

 

이놈의 알바..

 

시트콤같은 알바..

 

낼은 또 어떤 헤프닝이 벌어질까........................-_-^

 

낼은... 초딩들이 학교가는 아주..기쁜날이다..모두들 기뻐하라..

 

좋아서 눈물날라칸다...ㅠ ^ ㅠ 크흑...

 

 

 

 

사진첩은 죳나닫아놓고 일촌은 딱두명 씨팔라미..멀보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