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부분의 교포들은 지기 싫어하는 한국인 근성답게 대부분 현지 학교성적도 우수하며, 졸업 후에 괜찮은 직장도 많이 갖습니다. 즉, 교포들은 나름대로 뜻을 가지고 한국에 와 보고 싶어서 와보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백인의 경우는, 특히 한국의 경우는 거의 자기나라에서 할일 없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본에 가고자 했으나 일본가기는 까다롭고, 한국이 더 오기 쉬워서 한국으로 오는 애들입니다.
또한, 백인/흑인들은 한국오기전 가정문제 등등으로 한국으로 도피성으로 오는경우도 많으며, 또한 백인/흑인 영어강사들을 위한 현행 "E2"비자 규정에는 "영어권국가 국민이며 영어권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자"라고만 규정되어 있을 뿐 전공이나 성적등등은 전혀 묻지 않으며 비영어권 외국인 영어강습을 위한 TESOL 또는 C-TESL자격증도차 안가지고 있는 애들이 허다합니다.
이걸볼때 아이들 엄마들에게도 꼭 부탁드리고 싶은건...제발 피부색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왜 귀한 자녀들은 검증도 제대로 안된 사람에게 백인/흑인이라는 이유로 선뜻 맡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물론 그 백인/흑인 영어강사가가 교포들보다 더 실력있고, 잘 가르치고 하면 모르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아이들을 백인/흑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선뜻 맡기는건 오히려 영어공부 안하느니 보다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사람들한테 당하는 인종차별(?)!!!!
얼마전부터 친하게 지내는 교포가 하나 있습니다. 국적은 캐나다...즉 캐나다 시민권자죠.
한국에서 좀 오래 지냈고, 현재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2년간 영어회화를 지도하고 있으며 대학도 다녔습니다.
이미 유효한 F4비자 (Family 비자로 외국국적 해외교포들한테만 발급된다)도 있으므로 학력면에서 비자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 친구는 서울 or 서울근교에서 근무를 원해서 제가 일자리를 한번 알아봐 주고 있었습니다.
과거에 제 캐나다인친구와 영국인친구(백인)가 일자리를 찾을때 살짝 도와준 경험이 있는 관계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G"모 어학원의 지역본부장에게 전화를 하고 이것 저것 알아보았습니다..
캐나다인이며 대학 다 나왔고 비자도 있고, 이미 경기도 안성에서 2년간의 강의경력이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정말로 호의적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비자종류를 물어보던중 F4비자라는걸 알고 왜 진작에 교포라고 이야기 안하고 캐나다인이라고만 이야기 하냐고 대뜸 화 부터 냅니다.
일단 교포는 백인이나 흑인과 다르다고 합니다.
참고로 백인하고 흑인은 한달에 250만원이 넘는 급여(외국인이므로 세금도 안뗌.)에 숙소도 학원측에서 다 비용을 지불해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포의 경우는...훨씬 퀄러티가 좋아도 월 170만원 (최대급여... 첨엔 130만원 불렀음)에 숙소도 제공 안된다고 하더군요.
백인/흑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한국땅에서 이력서 조차 낼 수 있는 기회조차 받탈당한 경우입니다.
또한,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학교 다 다니고 병역까지 마친 떳떳한 한국인이죠!! ㅋㅋ
전화할때 당연히 한국인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그 친구가 백인/흑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엄청난 불손한 언동을 감내해야 했으며 또한 저 역시 그 "G"모 어학원 본사 사무실에 항의를 하고 나서야 사과전화를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사과또한 괭장히 불손 했습니다.
위 사항으로 법쪽으로도 알아봤으나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와 같이 "인종차별 금지법"이 없기때문에 민/형사상 고발조차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나마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또한, 교포들은 외국어서도 소수민족으로 차별받는것도 서러운데 친정나라인 한국까지 와서 차별을 받는, 그 입장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저는 또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도 캐나다있을때 엄연히 ESL어학코스를 밟았고 거기에는 일본계 2~3세, 한국계 2~3세, 중국계 및 베트남계 1.5세 등등 동양계 강사들 많았는데 전혀 문제 없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대답은 백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식이었습니다.
수강생 엄마들이 백인을 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캐나다나 호주 쪽에 있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백인이라고 해서 그야말로 정통 영국계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이 프랑스, 독일 등등에서 이민한 외국인들이 적지 않으며, 우크라이나, 러시아, 불가리아 등등 동유럽계 백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이제 2~3세 이상들이라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죠.
특히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이민이 쉬운 캐나다나 호주는 훨씬 더 합니다.
즉...피부색만 틀리지 우리 한국계하고 다를거 하나 없다는 겁니다. 근데 왜 굳이 백인을 선호하는걸까요?
오히려 교포들은 한국인부모밑에서 약간이나마 한국식 교육받고, 가끔씩은 한국식으로 엄격하게도 교육받으면서 자랍니다.
또, 대부분의 교포들은 지기 싫어하는 한국인 근성답게 대부분 현지 학교성적도 우수하며, 졸업 후에 괜찮은 직장도 많이 갖습니다. 즉, 교포들은 나름대로 뜻을 가지고 한국에 와 보고 싶어서 와보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백인의 경우는, 특히 한국의 경우는 거의 자기나라에서 할일 없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본에 가고자 했으나 일본가기는 까다롭고, 한국이 더 오기 쉬워서 한국으로 오는 애들입니다.
또한, 백인/흑인들은 한국오기전 가정문제 등등으로 한국으로 도피성으로 오는경우도 많으며, 또한 백인/흑인 영어강사들을 위한 현행 "E2"비자 규정에는 "영어권국가 국민이며 영어권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자"라고만 규정되어 있을 뿐 전공이나 성적등등은 전혀 묻지 않으며 비영어권 외국인 영어강습을 위한 TESOL 또는 C-TESL자격증도차 안가지고 있는 애들이 허다합니다.
이걸볼때 아이들 엄마들에게도 꼭 부탁드리고 싶은건...제발 피부색에 연연하지 마십시오.
왜 귀한 자녀들은 검증도 제대로 안된 사람에게 백인/흑인이라는 이유로 선뜻 맡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물론 그 백인/흑인 영어강사가가 교포들보다 더 실력있고, 잘 가르치고 하면 모르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아이들을 백인/흑인 이라는 이유만으로 선뜻 맡기는건 오히려 영어공부 안하느니 보다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