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엽기/호러방에서 글읽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겠군요~ 글만 읽다가 어제 가위 눌러서 예전일도 있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가위부터 시작할께요~ 때는 2001년 겨울........ 99년 9월에 부산에서 무작정 상경하여 경기도에 안산이라는 곳에서 생활을 하던 때 였습니다. 뭐하나 특기도 없고 학교는 졸업하고 돈은 벌어야 겠고 어째어째하다가 친구랑 용기를 내어서 안산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딱히 직장도 못구하고 먹고살기는 힘들었기에 손쉬운 ~ 일명 유흥주점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였고 그곳 생활에 익숙해질 쯤 어느 겨울 이었습니다. 그 때도 밤생활이 한창이었고 일이 끝나서 집에 오면 새벽 3시쯤~ 집에와서 샤워하고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유난히 그날 따라 피곤하덜라구요 이불속으로 들어간지 10분쯤 지났을까 뭔가 소름끼치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 뭐야...이러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눈만 떠지고 몸은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요 누워있는채로 천정을 바라보았죠 근데 천정위에 사람형체의 뭔가가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 몸을 움직일려고 해도 움직여지지도 않고 말똥말똥 눈만 뜬채 ㅡ.ㅡ;; 천정만 바라보고있는데. 그 사람형체의 그림자가 절 보더니 씨~익하고 기분나쁜 웃음을 짓더라구요 그러더니 내려와서 제 다리부터 몸까지 들어오더라구요 체형이 내몸하고 비슷했다는 ㅡ.ㅡ;; 아 놔 ...이거...귀신이 내몸에 들어오는구나..문득 나 이제 죽었구나 했죠... 다리부터 몸까지 그리고 머리까지 들어올려는 찰나 그 귀신이 머리만 제 몸속으로 들어오지는 않고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얼마나 소름이 끼치던지...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몸은 움직이지 않는겁니다. 마음속으로 주기도문하고 , 나무아미타불....계속 했죠,, 저를 비웃는 듯 계속 얼굴앞에서 기분 나쁜 웃음만.... 한참을 그러더니 이 귀신,, 또 벽쪽 천장 쪽으로 이리 저리 뛰어 다니더라구요,,, 전 포로가 된듯한...마치 쇠사슬에 묶인듯한 ....정말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어째어째하다가 손가락 끝이로 힘이 들어가는데....그러기를 한참... 그래도 그 귀신은 계속 제몸을 왔다갔다하고....아 정말... 몸이 움직여지더군요...정말 온힘을 다했읍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쯤... 근데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아른..벽에 있더라구요.. 무서워서 잠자리에 들지를 못하고 날 샜습니다. 언제 그 귀신이 갔는지도 모른체 혼자서 이불 덮고.....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날 저녁 출근하고 아는 누나(서비스업 종사자) 에게 가위 얘기를 해 주었더니 아는 점쟁이 한테 갔다오겠다며 걱정마라 하더군요. 일마치고 집으로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그 누님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베게 밑에 칼을 두거나 칼날이 머리 맡으로 향하게 하고 잠을 청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적하나 써왔다면서...얼마나 고맙던지... 그날 새벽 또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또 그녀석이 찾아오는 겁니다. 아 놔 ㅡ.ㅡ;; 미쵸... 근데 주위만 어슬렁어슬렁 .....왔다갔다하고 비웃더라구요 그렇게 해도 소용없다는듯....그렇게 또 새벽에 시달렸습니다. 온몸에 힘도 없고 식은땀은 줄줄흐르고 ....그래서 한 몇일동안은 집엘 안들어갔죠.. 그리고 누님이 부적을 제게 주고 주문을 하나 가르쳐 주더라구요..금강진언인가??확실히는 잘 모름 암튼 시작이 : 옴 아모카 마하무드라 ........이렇게 하는 거였어요. 부적받고 몇일만에 집으로 갔습니다. 잘때 그 주문 밤새도록 외우고 달마그림 옆에 두고 부적깔고 자고 베게 밑에는 칼을 베고 잤죠.. 계속 외웠습니다. 이 귀신 안오더라구요...참 신기했습니다. 그 후로 이사갈때 까지 주문 외우고 잤다는....ㅡ.ㅡ;; 그 일있은후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녔죠..가위 안눌리는 방법.... 나름대로 ...수확은 있었는데요.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잠을 자면 가위눌릴 확률이 높다는거.. 또 하나는 귀신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귀신이 사라진다더라구요..(확인 못했음..ㅎ) 또 하나는 그 주문 외우는것, 칼도 조금 효과 있는듯... 그 뒤로 지금까지 부적들고 다닙니다..ㅎㅎ 그리고 머리 방향 이리저리 옮깁니다...(수맥 조심) 그일후 그집 한달도 안되어서 이사했습니다. 그 뒤로는 가위 눌릴려고 하면 주문 외웁니다...ㅎㅎㅎ 지금은 그 생활 접고 사무실에서 지냅니다. 고향으로 내려왔죠. 어제 가위에 눌렀습니다.생각난 김에 이렇게 글도 올렸습니다. 어제는 ㅎㅎㅎ 싱겁더라구요 만반의 준비 해놓는다면서..ㅋ 머리맡에 항상 달마도 사진 걸어놓습니다. 어제 찾아온 귀신...제가 노려봤습니다.형체가 확실치 않았죠.동물인지 사람인지. 그리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ㅎㅎㅎ 금방 풀렸습니다. 그리고 또 잠들면서 올테면 와라...했는데...별일 없더군요...^^;; 글 솜씨가 없어서 두서가 없네요~ 그래도 눈팅만 하는게 좀 먄해서리 ,,, 글 올려봤습니다. 재미없다면...지성...~~~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예전에 가위눌렸던 경험...ㅡ.ㅡ;;
요즘들어 엽기/호러방에서 글읽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겠군요~
글만 읽다가 어제 가위 눌러서
예전일도 있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가위부터 시작할께요~
때는 2001년 겨울........
99년 9월에 부산에서 무작정 상경하여 경기도에 안산이라는 곳에서
생활을 하던 때 였습니다.
뭐하나 특기도 없고 학교는 졸업하고 돈은 벌어야 겠고
어째어째하다가 친구랑 용기를 내어서 안산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딱히 직장도 못구하고 먹고살기는 힘들었기에
손쉬운 ~ 일명 유흥주점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였고
그곳 생활에 익숙해질 쯤 어느 겨울 이었습니다.
그 때도 밤생활이 한창이었고 일이 끝나서 집에 오면 새벽 3시쯤~
집에와서 샤워하고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유난히 그날 따라 피곤하덜라구요
이불속으로 들어간지 10분쯤 지났을까
뭔가 소름끼치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 뭐야...이러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눈만 떠지고 몸은 움직일수가 없더라구요
누워있는채로 천정을 바라보았죠
근데 천정위에 사람형체의 뭔가가 나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
몸을 움직일려고 해도 움직여지지도 않고 말똥말똥 눈만 뜬채 ㅡ.ㅡ;;
천정만 바라보고있는데.
그 사람형체의 그림자가 절 보더니 씨~익하고 기분나쁜 웃음을 짓더라구요
그러더니 내려와서 제 다리부터 몸까지 들어오더라구요
체형이 내몸하고 비슷했다는 ㅡ.ㅡ;;
아 놔 ...이거...귀신이 내몸에 들어오는구나..문득 나 이제 죽었구나 했죠...
다리부터 몸까지 그리고 머리까지 들어올려는 찰나
그 귀신이 머리만 제 몸속으로 들어오지는 않고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얼마나 소름이 끼치던지...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몸은 움직이지 않는겁니다.
마음속으로 주기도문하고 , 나무아미타불....계속 했죠,,
저를 비웃는 듯 계속 얼굴앞에서 기분 나쁜 웃음만....
한참을 그러더니 이 귀신,,
또 벽쪽 천장 쪽으로 이리 저리 뛰어 다니더라구요,,,
전 포로가 된듯한...마치 쇠사슬에 묶인듯한 ....정말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어째어째하다가 손가락 끝이로 힘이 들어가는데....그러기를 한참...
그래도 그 귀신은 계속 제몸을 왔다갔다하고....아 정말...
몸이 움직여지더군요...정말 온힘을 다했읍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4시쯤...
근데 아직도 눈앞에서 아른아른..벽에 있더라구요..
무서워서 잠자리에 들지를 못하고 날 샜습니다.
언제 그 귀신이 갔는지도 모른체 혼자서 이불 덮고.....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날 저녁 출근하고 아는 누나(서비스업 종사자) 에게 가위 얘기를 해 주었더니
아는 점쟁이 한테 갔다오겠다며 걱정마라 하더군요.
일마치고 집으로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그 누님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베게 밑에 칼을 두거나 칼날이 머리 맡으로 향하게 하고 잠을 청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적하나 써왔다면서...얼마나 고맙던지...
그날 새벽 또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또 그녀석이 찾아오는 겁니다.
아 놔 ㅡ.ㅡ;; 미쵸...
근데 주위만 어슬렁어슬렁 .....왔다갔다하고 비웃더라구요
그렇게 해도 소용없다는듯....그렇게 또 새벽에 시달렸습니다.
온몸에 힘도 없고 식은땀은 줄줄흐르고 ....그래서 한 몇일동안은 집엘 안들어갔죠..
그리고 누님이 부적을 제게 주고 주문을 하나 가르쳐 주더라구요..금강진언인가??확실히는 잘 모름
암튼 시작이 : 옴 아모카 마하무드라 ........이렇게 하는 거였어요.
부적받고 몇일만에 집으로 갔습니다.
잘때 그 주문 밤새도록 외우고 달마그림 옆에 두고 부적깔고 자고 베게 밑에는 칼을 베고 잤죠..
계속 외웠습니다.
이 귀신 안오더라구요...참 신기했습니다.
그 후로 이사갈때 까지 주문 외우고 잤다는....ㅡ.ㅡ;;
그 일있은후 이리저리 물어보고 다녔죠..가위 안눌리는 방법....
나름대로 ...수확은 있었는데요.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잠을 자면 가위눌릴 확률이 높다는거..
또 하나는 귀신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면 귀신이 사라진다더라구요..(확인 못했음..ㅎ)
또 하나는 그 주문 외우는것, 칼도 조금 효과 있는듯...
그 뒤로 지금까지 부적들고 다닙니다..ㅎㅎ
그리고 머리 방향 이리저리 옮깁니다...(수맥 조심)
그일후 그집 한달도 안되어서 이사했습니다.
그 뒤로는 가위 눌릴려고 하면 주문 외웁니다...ㅎㅎㅎ
지금은 그 생활 접고 사무실에서 지냅니다. 고향으로 내려왔죠.
어제 가위에 눌렀습니다.생각난 김에 이렇게 글도 올렸습니다.
어제는 ㅎㅎㅎ 싱겁더라구요
만반의 준비 해놓는다면서..ㅋ
머리맡에 항상 달마도 사진 걸어놓습니다.
어제 찾아온 귀신...제가 노려봤습니다.형체가 확실치 않았죠.동물인지 사람인지.
그리고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심정으로 ...ㅎㅎㅎ
금방 풀렸습니다.
그리고 또 잠들면서 올테면 와라...했는데...별일 없더군요...^^;;
글 솜씨가 없어서 두서가 없네요~
그래도 눈팅만 하는게 좀 먄해서리 ,,,
글 올려봤습니다.
재미없다면...지성...~~~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