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지나가다 들린 곰입니다 꿈얘기가 나와서 또 씁니다(톡에 중독된 듯한.. ) 꽤 오래된 꿈인데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이꿈꾸고 많이 힘들었었구요 2002년도 6월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한창 꿈 많이 꾸고.. 또 한창 가위 한창 눌릴때였어요.. 쉬는 날 시골집에 내려가서 쉬고 있을 무렵이였어요(객지생활& 기숙사생활) 야간 마치고 집에가서 쉬다가 잠이 들었는데.. 정말로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 -꿈이야기- 어느 집에 들어갔어요 들어가보니 저희 어렸을때 살던 집이 나오더라구요 그래 '또 여기야?' 이러면서 집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헌데 왠지 모를 공포감.. 집에 어두컴컴하고 불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헤메였는데 그때 한 여인이 집안 구석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가가 물었어요.. "누구세요?" 한참을 울고 있는 여자가 절 쳐다보더라구요 헌데 그 여자보구 허겁지겁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정말 머리를 풀어헤친 창백한 귀신의 모습이어서.. 놀래서 도망을 열심히 쳤습니다. 도망친곳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집이더라구요 (축지법을 쓴건지.. 몇걸음 뛰어서 바로 집으로 왔더라구요) 그래도 귀신은 절 열심히 쫓아 오더라구요 헌데 집에 왔는데 왠 제사상이 놓여져 있더라구요 제사상에 촛불까지 켜져있고 없는 병풍마저 있더라구요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귀신이 저희집까지 왔더라구요 그래서 또 도망치려고 하는 순간 귀신이 제 어깨를 잡더라구요 놀라고 무섭고 ... 아무튼 뒤를 돌아보니 귀신이 웃고있더라구요 아주 소름끼친 웃음을 짓더라구요 그 있잖아요.. 입술끝이 귀에까지 걸린듯한 그 웃음.. (입술은 벌갰습니다 ) 그러고선 잠에서 깼습니다. 너무 놀래서.. 일어나서조차도 무서워서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곤.. 절에 데려다 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엄마가 자주 다니는 절이 있기에 .. 스님을 뵙기 전에 불당에 들어가서 절을 올리고 갔습니다 그리곤 스님에게 꿈얘기를 해주었죠.. 제 얘길 듣는 내내 스님의 얼굴빛이 그다지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러구선 하는 소리가.. "혹시 절 같은데 가면은 어지럽지 않아?? 가위도 자주 눌리지? 특히 어깨 자주 아프지?" ㅡ0ㅡ;;이럴수가.. 그때만해도 절에 잘 가지 않으려고 했어요 절은 괜찮은데 특히 벽화를 봤을때 어지럼증도 있었고 왠지 모를 그 거부반응 있잖아요(저 절 다니는거 좋아해요) "기도 허약하고 신들린것 같아..그리고 잡귀도 붙었어 어깨가 자주 아픈건.. 귀신이 어깨를 누르고 있어서 그래.. " ㅡ_ㅡ;;아득해져만 오는 소리.. 아직 22살밖에 안되었는데.. 무슨 신??? 그런 소릴 듣던 엄마가 우시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 실은 저희 외할머니께서 보살이십니다. 부처님 모시는 보살(무속인)이시거든요 헌데 엄마가 신을 거부하셔서 아마도 자식들에게 내려왔다는 겁니다. 아찔했어요.. 정말이지.. 원망은 하지 않았어도.. 그래도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러고 얼마 후에 굿을 했습니다. 잡귀 쫓아내는 굿.. 굿을 하는 내내 첨에는 지루했는데 점점 무서워지는 거 있죠.. 왠지 모를 어지럼증.. 그리고 콩팥세례... (이건 아시죠? 귀신들이 콩팥을 무서워한다는건...) 그러고 굿이 끝이 났습니다. 돈 날린 것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씁쓸하기도 하고.. 우리 아빠 아시면 큰일날 짓이었지만.. 우리엄마.. 자식 앞길 막힐까바 .. 엄마 뜻 따랐어요.. 그래도 .. 그다지 좋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지금은 그다지 가위도 잘 눌리지 않고 귀신에게 쫓는 꿈은 잘 안꾸는데요.. 그래도 꿈에서 여전히 도망다녀요..
꿈속에서 귀신을 본 사연..
↓요 아래 지나가다 들린 곰입니다
꿈얘기가 나와서 또 씁니다(톡에 중독된 듯한.. )
꽤 오래된 꿈인데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이꿈꾸고 많이 힘들었었구요
2002년도 6월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한창 꿈 많이 꾸고..
또 한창 가위 한창 눌릴때였어요..
쉬는 날 시골집에 내려가서 쉬고 있을 무렵이였어요(객지생활& 기숙사생활)
야간 마치고 집에가서 쉬다가 잠이 들었는데.. 정말로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
-꿈이야기-
어느 집에 들어갔어요 들어가보니 저희 어렸을때 살던 집이 나오더라구요
그래 '또 여기야?' 이러면서 집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헌데 왠지 모를 공포감.. 집에 어두컴컴하고 불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헤메였는데 그때 한 여인이 집안 구석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가가 물었어요.. "누구세요?"
한참을 울고 있는 여자가 절 쳐다보더라구요 헌데 그 여자보구 허겁지겁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정말 머리를 풀어헤친 창백한 귀신의 모습이어서..
놀래서 도망을 열심히 쳤습니다. 도망친곳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집이더라구요
(축지법을 쓴건지.. 몇걸음 뛰어서 바로 집으로 왔더라구요)
그래도 귀신은 절 열심히 쫓아 오더라구요 헌데 집에 왔는데 왠 제사상이 놓여져 있더라구요
제사상에 촛불까지 켜져있고 없는 병풍마저 있더라구요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귀신이 저희집까지 왔더라구요
그래서 또 도망치려고 하는 순간 귀신이 제 어깨를 잡더라구요
놀라고 무섭고 ... 아무튼 뒤를 돌아보니 귀신이 웃고있더라구요
아주 소름끼친 웃음을 짓더라구요 그 있잖아요.. 입술끝이 귀에까지 걸린듯한 그 웃음..
(입술은 벌갰습니다 )
그러고선 잠에서 깼습니다. 너무 놀래서.. 일어나서조차도 무서워서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곤.. 절에 데려다 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엄마가 자주 다니는 절이 있기에 .. 스님을 뵙기 전에 불당에 들어가서 절을 올리고 갔습니다
그리곤 스님에게 꿈얘기를 해주었죠..
제 얘길 듣는 내내 스님의 얼굴빛이 그다지 좋지가 않더라구요..
그러구선 하는 소리가..
"혹시 절 같은데 가면은 어지럽지 않아?? 가위도 자주 눌리지? 특히 어깨 자주 아프지?"
ㅡ0ㅡ;;이럴수가.. 그때만해도 절에 잘 가지 않으려고 했어요
절은 괜찮은데 특히 벽화를 봤을때 어지럼증도 있었고
왠지 모를 그 거부반응 있잖아요(저 절 다니는거 좋아해요)
"기도 허약하고 신들린것 같아..그리고 잡귀도 붙었어
어깨가 자주 아픈건.. 귀신이 어깨를 누르고 있어서 그래.. "
ㅡ_ㅡ;;아득해져만 오는 소리.. 아직 22살밖에 안되었는데.. 무슨 신???
그런 소릴 듣던 엄마가 우시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
실은 저희 외할머니께서 보살이십니다. 부처님 모시는 보살(무속인)이시거든요
헌데 엄마가 신을 거부하셔서 아마도 자식들에게 내려왔다는 겁니다.
아찔했어요.. 정말이지.. 원망은 하지 않았어도.. 그래도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그러고 얼마 후에 굿을 했습니다. 잡귀 쫓아내는 굿..
굿을 하는 내내 첨에는 지루했는데 점점 무서워지는 거 있죠..
왠지 모를 어지럼증.. 그리고 콩팥세례... (이건 아시죠? 귀신들이 콩팥을 무서워한다는건...)
그러고 굿이 끝이 났습니다.
돈 날린 것 같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씁쓸하기도 하고..
우리 아빠 아시면 큰일날 짓이었지만.. 우리엄마.. 자식 앞길 막힐까바 ..
엄마 뜻 따랐어요.. 그래도 .. 그다지 좋지 않은 경험이었어요
지금은 그다지 가위도 잘 눌리지 않고 귀신에게 쫓는 꿈은 잘 안꾸는데요..
그래도 꿈에서 여전히 도망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