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삶의 의욕이 없네요.. 심/하/게 원래 우울함을 많이 느끼긴 하지만.. 요즘에는 가을을 타는건지... 20대 후반으로 꺽어가는 시점에... 일때문에 많이 힘이듭니다. 여러분들은 원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전 원래 디자인을 하다가.. 출근시간은 있으나 퇴근시간은 없는 고된 야근들.. 넘쳐나는 디자이너로 인한 낮은 급여와 대우.. 뭐 이런 저런 이유로.. 디자인을 접고 다른 길에 접어들었는데요.. 디자인을 한지 7년.. 오로지 한길만 걸어오다가 잘 모르는 일을 하려고 하니.. 너무 힘이드네요.. 괜히 이 일을 선택했나... 미래를 보면 이일이 편할 것 같기도 한데..당장 버티기가 힘드니... 아침마다 출근할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디자인 할때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지금 하는 일은 재미도 없고, 힘들고, 더 낮은 급여에.. 하지만 미래를 보면 장기적으로 할 수 있고, 익숙해진다면 디자인일보다 좋을텐데.. 참 버티기가 힘듭니다.. 지금도 내일 출근할 생각에 눈감기가 싫어지네요...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건가요?? 디자인으로 옮기고 싶지만, 주위 사람들의 반응..이 무섭습니다.. 고거 못참고 또 옮기냐는 반응들..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도 클테구요...이정도도 못 견디나...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인생선배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살기 싫어요.. 1
삶의 의욕이 없을때...
요즘따라 삶의 의욕이 없네요.. 심/하/게
원래 우울함을 많이 느끼긴 하지만..
요즘에는 가을을 타는건지... 20대 후반으로 꺽어가는 시점에...
일때문에 많이 힘이듭니다.
여러분들은 원하는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전 원래 디자인을 하다가..
출근시간은 있으나 퇴근시간은 없는 고된 야근들..
넘쳐나는 디자이너로 인한 낮은 급여와 대우..
뭐 이런 저런 이유로..
디자인을 접고 다른 길에 접어들었는데요..
디자인을 한지 7년.. 오로지 한길만 걸어오다가
잘 모르는 일을 하려고 하니.. 너무 힘이드네요..
괜히 이 일을 선택했나...
미래를 보면 이일이 편할 것 같기도 한데..당장 버티기가 힘드니...
아침마다 출근할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디자인 할때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지금 하는 일은 재미도 없고, 힘들고, 더 낮은 급여에..
하지만 미래를 보면 장기적으로 할 수 있고, 익숙해진다면 디자인일보다 좋을텐데..
참 버티기가 힘듭니다..
지금도 내일 출근할 생각에 눈감기가 싫어지네요...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건가요??
디자인으로 옮기고 싶지만, 주위 사람들의 반응..이 무섭습니다..
고거 못참고 또 옮기냐는 반응들..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도 클테구요...이정도도 못 견디나...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인생선배님들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