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디를 아버지 민번으로 했습니다 왜냐? 제껀 뭐 실명인증이 않됬다나ㅡㅡ 스무살인데 뭔소린지 .. 아무튼 귀찮아서 *
자, 저는 06학번 스무살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스무살밖에 않먹은놈이 뭔 벌써부터 설움이니 어쩌고자쩌고 하시는분들..
전 정말 서럽습니다..
고1 때는 너무 키작은게 서러워서.. 심지어 부모님을 원망하기도했죠.
병원가서 성장판을 찍어보니까 그때당시 키가 168.5 였는데 이 키가 중3때부터 않크던 키였죠
"xx야~ 니가 지금 운동을 시작해서 적게는 0.5 크게는 약 1cm정도는 클수있어..포기하지말고 운동하자 응?" 이말듣고 그거라도 어디냐 싶어서 (그당시 168.3cm에 85Kg.. 고도비만..)
생전 운동도 않하던놈이 복싱체육관에 가서 한달끊고 2주하고보니까 다리가 저려오고 종아리가 땡기고, 결국 2주하고 2주쉬다가 관뒀고, 엄마의 권유로 헬스를 시작해서..지금은 살이 많이 빠져서
169.1 / 58Kg 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쓴것은 서막에 불과합니다 ㅡㅡ;
대학교 다니다가 신검이라는걸 해봤는데.. 몇번을 재어보아도 169.1 제 키가 정말로 쪼~~~~끔 큰거였습니다 어쨎든 속된말로 "조카" 기뻐서 눈에 뭐가 들어오지도않았고..저녁되면 키가 살짝 쪼그라든다고 하니까.. 어쨎든 실제 키는 169.1 ..;; 티도 않나게끔 컷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지금은 살짝 마른몸인데.. 살빼고, 키가 그래도 좀 작으니까 포스나 맥스신으면 다 끝날줄알았어요
키작은 남자의 설움..
*이 아이디를 아버지 민번으로 했습니다 왜냐? 제껀 뭐 실명인증이 않됬다나ㅡㅡ 스무살인데 뭔소린지 .. 아무튼 귀찮아서 *
자, 저는 06학번 스무살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스무살밖에 않먹은놈이 뭔 벌써부터 설움이니 어쩌고자쩌고 하시는분들..
전 정말 서럽습니다..
고1 때는 너무 키작은게 서러워서.. 심지어 부모님을 원망하기도했죠.
병원가서 성장판을 찍어보니까 그때당시 키가 168.5 였는데 이 키가 중3때부터 않크던 키였죠
"xx야~ 니가 지금 운동을 시작해서 적게는 0.5 크게는 약 1cm정도는 클수있어..포기하지말고 운동하자 응?" 이말듣고 그거라도 어디냐 싶어서 (그당시 168.3cm에 85Kg.. 고도비만..)
생전 운동도 않하던놈이 복싱체육관에 가서 한달끊고 2주하고보니까 다리가 저려오고 종아리가 땡기고, 결국 2주하고 2주쉬다가 관뒀고, 엄마의 권유로 헬스를 시작해서..지금은 살이 많이 빠져서
169.1 / 58Kg 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 쓴것은 서막에 불과합니다 ㅡㅡ;
대학교 다니다가 신검이라는걸 해봤는데.. 몇번을 재어보아도 169.1 제 키가 정말로 쪼~~~~끔 큰거였습니다 어쨎든 속된말로 "조카" 기뻐서 눈에 뭐가 들어오지도않았고..저녁되면 키가 살짝 쪼그라든다고 하니까.. 어쨎든 실제 키는 169.1 ..;; 티도 않나게끔 컷지만 기분은 좋았어요..
지금은 살짝 마른몸인데.. 살빼고, 키가 그래도 좀 작으니까 포스나 맥스신으면 다 끝날줄알았어요
어느날 미팅한번했는데..(전 대타로 나갔죠;;) 헤어아트과 여자분이 너무 이뻐서..
생전처음으로 대시를 해봤고, 크로캅의 하이킥이 실바얼굴에 작렬하듯, 정중하게 첫 데이트신청은 거절당했죠.
헤어아트과의 그여자분 친구와 제가 같은 초딩동창이라 저의 결함을 알아와달라했죠.
1, 키가작다 2. 키가작다. 3.키가작다 였습니다
그분이 성격에 결함이 있는분은 아닌것같은데.. 어른들말로.. 아직 어려서 키를 본다? 라고 해야될까요?
여자분은 얼핏봐서는 한.. 166~7정도?
여튼간에..
이번엔 살짝이라도 더 커보일려고.. 평소에 잘 않신는 맥스를 신고가서 다시금 시도했습니다
맥스신고 나니까 한.. 173정도 되는것같더라고요...
그 초딩동창이 .. 노력이 가상해서라도 요번한번은 될지도 모를것같다고 저한테 희망을 줬지만..
약속이 있다는 소리와함께 2차시도 실패..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ㅡㅡ;
요즘 저보다 한 2~3살 많게는 5살어린 얘들은 키가 상당히 큰데.. 솔직히말해서 저도 꽤 작지만..
제 또래를 봤을때 (87년생)
옷 싸이즈로 본다면 XS(엑스 스몰) 정돈 아니고 S(스몰) 정도 아닙니까?;;;
작긴 작은데.. 엄청나게 작은건 아니라고 굳게 믿고싶습니다 ㅡㅡ;;;;;
여자가 남자의 키를 본다고 그 여자의 인격이 드럽다고는 볼수없기때문에..
뭐라도 제가 빨리 노력을 해야되는데.. 제 형은 씨익 웃으면서 "병신..형도 니땐 다 그랬다" 이러고만있음 ㅡㅡ;; 제 형이 저보다 8살많아여;; 전 지금 심각해요;;
일단 또 키가 작고 외소하다보니까... 알게모르게 자존심? 예민함? 그런게 은근~히 있더라고요..
아 진정 키작은 남자는 우째 해야됩니까?
돈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수있겠지만.. 인제 대학생인데 무슨 돈이..;;; 좀더 낭만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키 때문에 고민하는게 남자의 않좋은 모습중 하나라던데 ㅡㅡ; 고민이 되고 짜증나는걸 어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