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그 후...

ktx2006.09.12
조회135

이번주에 개봉하는 우행시를 보러 가자고 저번주 월요일 야심한 밤에 제가

문자를 보냈더랬어요..

그랬더니 시간이 되면 같이 보러 가기로 하자고 했습니다..그분이요.

 

근데 어제 우연히 네이트 들어가보니...

네이트가 켜져 있네요..

가슴이 콩닥콩닥거리기 시작했어요..

한 몇분이 지났을까..

쪽지가 날라오네요..

"잘지냈어요??"

제가 "네...오빠^^ 잘지냈어요?"

그분.."오빠라는 얘길 들으니 조금 어색하네요..^^ 전 항상 잘지내요..ㅋ"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럼 제가 그분께 형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선배 이래야 되나요? ㅡ.ㅜ

 

제가" 그랬나요?^^; 요즘 학기초라서 바쁘죠?"

그분" 전 이번에 졸업했구요...지금은 취업시즌이라서 자소서 (바쁜 일이 있었는지 자소서를 지소서라고 쓰셨어요..) 쓴다고 바쁘네요~ㅋ"

 

그래서 제가" 네...열심히 하세요..^^"

 

그뒤론 쪽지가 안왔어여..ㅡ.ㅜ

완젼 맘 접어야 겠죠????!!

 

정말 어제 상처 받았어요.

처음으로 남자한테 그렇게 용기내서 연락한건뎅..

이렇게 밖에 안되서..너무 기분 나쁘고 상처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