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고 두서없는 내용이라... 읽고 조언 해 주실 분들이.. 계실지... 26세 직장여 이구요 현제 남친은 29세로 처음 알게 된것은 2년 여 전.. 거래처다 보니 업무상 거의 하루에 2~3번 정도 통화 했구요 얼굴 본 계기는.. 서로 전화로 트러블이 너무 많았어요.. 제 목소리가 저음이고 성격 또한 무뚝뚝하다보니.. 업무상 통화 할 때..그리고, 착오가 생기거나 .. 제가 실수를 할 적에 그 사람은 제 목소리를 오해하며 일 똑바로 못한다고 무섭게 뭐라고 했던 적도 많았고... 그래서 저희 둘을 오 가시며.. 일 하시는 사장님께서 우리 저녁식사나 하자고.. 몇번이나 말씀 하시게 되어 그렇게 그사람과의 첫 만남이 있은후로..(2006년 3월 말) 확 바뀌어버린 그사람의 태도와..업무상 많은 배려.. 등등... 2년 동안 그렇게 많이 싸우고.. 했던 .. 그런사람이었지만 만나고 그동안 쌓였던 것들.. 다 풀고 암튼 잘 지내보자고 한 후 잦은 연락과 따듯한 말.. 문자.. 등등 으로 오랜 만남은 아니었지만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었죠.. 현제 사귄지 6개월 째 이구요.. 약 4번 정도의 진지한 헤어짐 후.. 다시 만나고.. 또 싸우고.. 반복하며..지금도.. 다시 잘 지내보기로 한지 약 3일 째 입니다. 너무 많이 힘듭니다 싸워서 헤어진 이유는.. 제가 업무상 사소한 실수나.. 건망증이 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2년동안을 그렇게 전화로 욕 먹고.. 사과하고를.. 되풀이 한것이지요 저도 인정 합니다..제가 정신이 좀 없고.. 건망증 심하고.. 거의 병적인 수준이어서,,, 컴퓨터 모니터에는.. 항상 포스트 잇.. 가득하답니다.. ㅠ ㅠ 제가 실수한 과정이나.. 건망증 상태를 매우 잘 알고있던 그 사람은 데이트 중이나.. 통화 할 때도.. 항상 저의 행동이나 말투..등.. 고쳤으면 하는 것들을.. 하나 둘 씩 지적하더라구요 처음엔, 알겠다고 듣고보니 맞는 말 같으니 내가 고쳐보겠다고.. 솔직히 그 당시에는 제가 잘못했고.. 그사람이 나에게 뭐라고 하는것은 .. 당연하다..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얘기.. 아무리 사소한 것 이지만..(그사람 입장에서는 아닐 수도...) 했던 얘기를.. 정말... 적어도 5번 정도를 반복 해 가며.. 제 버릇들...고치려고 하더군요 열심히 따랐습니다. 애교있는 성격도 아닐 뿐더러... 혹시 남자 아니냐는 농담섞인 말들을 듣고살던 ... 제가.. 집에가면 바로 전화해서 조심해서 가라..수시로 제가 뭘 하는지 문자로 얘길했고 26년 동안.. 1년 넘게 사겼던 남친한테도 못해본.. '자기야' 라는 말도..하기에 이르렀고, 관심과 사랑이라고 저를 세뇌 시키며.. 만나면 항상 제 핸드폰 검사를 했던 것 역시 나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라는 아주 .. 휴.. 그런 생각으로...잘 견뎠습니다. 저는 제가 아주 잘 헤낸 줄 알았습니다 ...... 사귀고 1달 정도 되었을 때 홀 어머님이 계신데.. 몸이 안좋으셔서 입원을 하게 되셨어요 누나 세분에 외 아들이라..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남달랐던것 같네여 (하지만.. 마음만 남달랐지.. 어머니 혼자 집에 두고 친구들과 술은 잘 마시더군요..) 그래서인지..어머니 혼자 병원에 계시게 하기가 좀 그렇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당연하다 생각 했구요...그래서 속으로 .. 데이트 자주 못하겠구나.. 몸 좋아지시면 그때 데이트 하지 뭐.. 하고 생각 했지만.. 그 사람은 어머님이 계시는 병원으로 와서 같이 있었으면.. 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시내고.. 그 사람은 대기업 물류 입고 담당이어서.. 회사가 외각지에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곳에서 거길 가려면 .. 시내버스 한번 타고.. 터미널로 가서 시외버스를 한번 더 타고 가야했지만 그 사람이 늦게 마칠 때도 종종 그렇게 갔던 길이라...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보내야 한다는 부담은 있었지만...그래도 갔습니다 매일은 아니었지만..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갔죠...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있다보니,, 이것저것.. 어머니하 하시다가도 그냥 있기 민망해서 제가 하기 시작했고 퇴원 후.. 이제 제 얼굴도 알겠다.. 그 사람 나이도 있겠다... 얼른 결혼 하라며.. 데이트를 집에서 하기 시작 했죠.. 퇴근 후 제가 그사람 집으로 가면 7시 20분 쯤.. 그사람은 8시 전에 마치고 오고.. 저는 그 동안 그 더운데.. 씻지도 못하고 밥 준비 하시는거 도와 드리고 편히 앉아있지도 못했구요.. 그 사람은 오자마자 씻고 편한 옷 입고 밥 차려 줄 때 까지.. 방에서 컴퓨터 하고... 가끔 얄밉기도 했지만 한창 집에서 벗어나고싶었고... 둘이서 알콩달콩 결혼해서 살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해서.. 마치 결혼이라도 한냥.. 그렇게 당연한 듯이.... 지냈어요 그사람고 어머니 둘이서 사는 집이라 그리 크지 않은 집에.. 방은 바로 붙어져 있고.. 조금만 큰소리로 부르면 방에서 문 닫고 있을 때에도 들렸어요. 에어컨도 없었고, 방 두개에 그사람방에 티비가 있어서.. 저녁을 먹고나면 의례.. 그사람 방에서 어머니께선 침대에 누어 티비 보시고.. 저는 그 옆에 어정쩡하게 앉고.. 그사람은.. 별로 말 없이 컴퓨터게임 하면서.. 힐끔힐끔 티비보는........그런 분위기로.. 한 두시간 있은 후... 어머니 11시 가까이 되면 자러 가신다고.. 하고 저는 집에 갈 준비를 하죠 시외버스가 아니라 그사람이 데려다 주기 때문에... 이제 집에 가겠다고 가방하고 핸드폰.. 챙기면 그때 눈빛이 달라집니다 맘대로 샤워도 할수 없고.. 큰소리로 떠들 수도 없는..그런 공간에서 한번 하고 가자고... 이렇게 가면 너무 무의미하다고...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밥 준비하고 먹고.. 티비 볼 때는 모니터만 보던 사람이.. 요구합디다... 저는 시간도 늦었고.. 하니.. 그냥 가자.. 하고 말하면.. 말 하는 순간 표정 정색하고... 여기 왜 왔냐고.. 시간 핑계 대지말고 하기싫다고 솔직해져라... 내가 왜 자존심 상하게 너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되냐고... 그렇게 절 어이없게 만듭니다 저도 같이 직장생활 하는 입장인데.. 저도 좀 편히 쉬고싶고..한데... 그렇게 화를 내며.. 집으로 가는 길에.. 차에 클락션...빵빵거리는거.. 뿌수고...에이18..하며.. 분위기 험악하게 .. 그렇게 집으로 갔습니다..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히더군요.. 그러고.. 계속 싸움이 이어져서... 한버 해어지자 했었구요.. 우리 너무 안맞는것 같다...그 후로 그사람이 새벽에 찾아오구... 이리저리 해서 또 달리주는 그 말에 넘어가.. 그냥 또 다시 만났구요.. 그 후로 한번은..(워낙 많이 싸웠지만... 크게 생각나는 것 몇개만 적습니다..) 너무 많이 싸우게 되어.. 메신져로.. 그만 헤어지자고... 그렇게 서로.. 얘길 했고 퇴근 후 전화가 왔어요 그사람에게서.. 술한잔 하자구...그래서 .. 저도 .. 업무상 계속 연락 할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알았다고.. 하고 말았죠.. 그사람이 제가 있는 곳으로 왔고..저흰 시내 술집으로 들어갔어요 피쳐하나 안주 시켜서.. 이리저리 말 하는데.. 그 사람은 제가 알았다고 만나자고 한 대답이.. 다시 시작하자는... 다시 잘 해볼 생각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나보더군요... 전 .. 아닌 것 같다고.. 너무 싸우고.. 이런 저런 이유들을 대며..제 고집을 꺽지 않았죠 그렇게 피쳐 두개를 다 마시더니...자리에서 일어났고 주차 되어 있던 차로 가서 그사람은 차에 타고 전 집이 가까워... 집으러 갔습니다. 집에 가서.. 참 바보처럼.....요쿠르트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주고.... 또 다시 집에 들어왔죠 전 이미.. 끝났으니.. 맘 정리 해야겠다 생각 했고 그 사람은 아녔나봐요.. 몇시간 후 .. 사이 좋았을 때 자주가던 저희 집 근처 공원이라고 잠시만 나오라고 하더군요.. 잘 준비 다 했지만.. 너무 미안한데.. 잠시면 된다고 하는 말에..그만.. 나가고 말았죠 ㅠ 술은 좀 깨어 있는 것 같았고.. 3시간 쯤.. 이런 저런 얘낄 하면서 .... 다시 시작 하자고.. 계속 되풀이 했습니다 전 끝까지 안된다고 했죠.. ㅠ 알았다고 순순히.. 건강하고 잘 지내 라고.. 저희 집 앞에까지 데려다 준다고 차에 타라고 하더이다... 탔죠.. 1코스 넘게 걸리는 거리였고.... 늦은 시각이라 ㅠㅠ 차를 대 놓고.. 제가 내리려고 하니.. 또 말이 시작 되었어요.. 다시 생각 해 보라고... 어머니도 아시고... 며느리라 생각 하시는데... 계속 지난 일들 얘기 하면서.. 다시 생각 해 보라고.. 저는 고개를 저으며.. 우리 너무 안맞는다.. 지쳤다.. 안될꺼라고 얘길 했어요 순간 알겠다면 그럼.. 잘가라고 말 하더니.. 제가.. 오빠도 잘가고.. 운전 조심하라고 ...내리려고 문을 열려고 하니.. 제 팔은 세게 잡더니... 너 정말 독하네.. 화가나서 도저히 못보내주겠다.. 하며 문이 열린 상태로 급하게 차를 출발시키더군요... 새벽..2시 정도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까부터는 핸드폰으로 집에서 계속 전화가 오고있고..저는 바로 들어 갈 생각이라.. 분위기도 싸하고 해서.. 자꾸 안받았었죠 그렇게 차가 출발되고 나서.. 그 사람의 눈빚이 달라 져 있더군요 니가 그리 잘났냐며.. 절 처다 보더니.. 과속으로 달리기 시작 했어요 급하게 고속도로를 올리며 ,,, 제가 항상 기쁜 마음으로 가던.. 그 길을 차선 무시 한 채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잠시 후 갓길에 차를 세워서... 제 멱살을 잡고.. 니가 그렇게 잘났냐며... 가식적인 눈물 딱고 대답 해 보라며... 멀 잘했다고 .. 멀 고치려고 했다고 지쳤냐..... 싸가지 없는...ㅠㅠ 계속 이어지는 망언들..ㅠㅠ 저는 계속 눈물만 나고 대답을 못하고 울먹이고 있으니 울음 소리 내지마라...그리곤.. 내려서 담배피고.. 다시 질주하고.... 사람없는 곳에서 .. 내리게 해서 ... 손으로 머리를 잡고.. 눈 다른데로 돌리지 말고.. 얘기 해라...우리엄마가 우습게 보이냐...니가 잘났냐.. 그냥 우리 이대로 죽자.. 그러면서 우리가 자주갔던 곳을 다 데리고 다니면서.. 제 멱살을 쥐고.. 옷으로 제 못을 조이더군요.. 눈물을 흘리면... 가식적인얼굴 하지말라고....... 무서웠어요..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입술이 덜덜 떨렸고.... 정말 .. 절 죽일 것 같았어요..ㅠ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볼까... 이 생각도 했지만... 워낙 늦은시간이었고 ㅠ 암튼 .. 새벽 6시 까지... 저희 집에서 전화가 80통 가까이 와 있었고... 우리 내일 출근하지말고 그냥 어디로 떠나자는.. 그 사람... 제 핸드폰을 뺏으며.. 도망가지 말라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멱살 잡히고... 6시가 되니.. 보내주더군요.. 제가 그 당시 너무 무서워서.. 잘못했다. 오빠말이 다 맞다.. 다시 잘해보자 이젠 내가 더 달라질께 미안하다.. 이런 말들.. 울면서... 순전히 .. 저 죽일까봐... 그렇게 울면서 얘기 하고... 6시에 집에 왔습니다. 집에가니.. 어머니.. 화가나셔서 야이년아,,, 하고 문 열어 주시곤.... 눈물 다 닦고... 맘 추스리고... 다 늘어진 옷.. 숨기고 들어갔지만... 엄마를 보니.. 제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 나왔어요.. 그런 저를 보신 엄마.. 제 가디건 벗기시더니.. 이리저리 살펴 보십니다.. 그 사람....옷으로 목을 세게 쥐엇지,, 다른데는 때리거나 하지 않았거든요...ㅠ 엄마.. 일단 제가 멀쩡하다는 것만 확인 하시곤.... 일단 자라고.. 이불로 억지로 ...ㅠ 덮어주십니다. 저는 흐느낌 없는 눈물,, 두시간 정도 흘리고.. 조금 지각을 했지만.. 출근을 하였구요.. 출근 해서.. 11시 40분 쯤에.. 전화가 왔어요 출근 잘 했냐는..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 피곤하지 않냐는.. 걱정 해 주는 말.. ㅠ 전 소름끼치고.. 끔찍한 나머지.. 또 듣기싫은 소리를 했죠 어제부로.. 우리 끝나지 않았냐며... 그렇게 얘길하니.... 눈앞에 내가 안보이니.. 또 헛소리 한다고.. 그렇게 또 시작을 하더니.. 지금 바로 회사로 갈테니 기다리라며 전화를 끊더군요 저는.. 또 다시.. 퇴근하고 얘기하자며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미 그 사람은.. 눈이 뒤집힌 뒤 였어요. 아침도 못먹고..점심도 못먹고.. 병원에 간다고 조퇴를 하곤..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차 대 놓고 .. 제 가방을 뺏더니.. 차에 두고 내리랍니다 제가 도망칠까..그랬겠죠..ㅠ 그리곤 어깨를 감싸고 손을 잡고 커피숍을 들어가서 얘길 합니다.. 눈에 안보이니 ㅣ또 다른소리 한다고... 난 너 쉽게 못 놓아준다.. 내가 질릴 때 까지 만나야 된다 분해서...이렇게 못헤어진다...이리저리 얘기 마치고 커피숍을 나왔어요 나오니 3시 반.... 저는 회사로 갈줄 알았지만. 그사람이 이끈곳은 모텔 ㅠㅠ 저는 .. 몸도 너무 지쳤고.. 지금 회사로 들어 가 봐야한다고..했더니.. 잠시만 쉬었다 가자..며 저를 끌고 갔습니다. 말이 끌고 간거지..정말 반 강제로.. 팔 빠지게 저를 끌고 가더군요...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제가 안가려고 하니.. 고함을 치면서...ㅠㅠㅠㅠㅠㅠ 저를 들어서 어깨에 올리더니...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하데요..... 저 큰 소리로 울면서.. 싫다고 하니... 때마침 위에서 사람이 내려와서 일단 저를 내려놓고.... 안가려는 이유를 대라며...ㅠㅠ 전에는 좋다고 하지 않았냐며... 정말 모욕스러운 말들은 해대더군요... 가방과 핸드폰... 없었던 저는 도망도 못가고 그사람 얘기를 그대로 듣고 있어야 했지요... 그러고...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 기어이 받아내더니... 그사람 그제야... 저를 회사로 데려다 주곤... 다시 회사로 가더이다...ㅠㅠ 죽고싶었어요.. 그 후로 2주일 정도 지난 지금.... 전 그사람 아직 만나고 있어요 진지하게 헤어지자 했고.. 그 사람도 ... 그날은 자기가 제 정신이 아니었다며... 미안했다면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다시 찾아와 미안하다 용서빌며... 울며불며.. 무릅 꿇고...ㅠㅠㅠ 저도 울고 그 사람도 울고... 그사람 어머니 전화와서.. 자세한 얘긴 모르신 채... 사람이 만나다 보면 싸울 수도 있다며.. 마치고 오라며.. 맛있는것 해 주시겠다고.. 나 보는 앞에서 당신이.. 아들에게 야단 칠테니..ㅠㅠㅠ너무 죄송스러워요...ㅠㅠㅠ 그런 일이 있은 후로도 ... 그 사람의 계속 되는 .. 구속과 관심...계속 되는 트러블에 또 다시 헤어지자고 말 했습니다 9월 8일날 헤어지자 말 했구요... 10일.. 일요일.. 교회를 다니는 그 사람이.. 전화가 와서.. 잠시만 공원으로 나와 달라고 하길래.. 그때 시간이 .. 오후 1시 경... 저는 대 낮이니... 무슨 일이야 있겠나 .. 싶어 나갔죠... 이번엔 폭언은 아니었지만... 7시간이 넘는 .. 대화 ,,,, 울고.. 화 내고... 달래고.. 빌고.... 계속 반복 합디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며... 모질게 해서 미안하단말... 다시 기회 한번만 달라고... 그낭 저 집에 9시 다 되어서 갔습니다.. ㅠㅠ 늦은 아침 먹고.. 물 한모금 안마시고.. 마라톤 대화를 한거죠.... 다시 만나겠단 말 듣지 않으면.. 보내주지 않을거 같았어요.. 헤어지자고 딱 부러지게 말하면... 또 ㅠㅠ 차 거칠게 몰면서.. 멱살잡고 ㅠㅠㅠ할까봐 저.. 다시 만나보자는 말.. 알았다고 해 버리고...ㅠ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그 사람과.. 통화 .. 문자.. 메신져.. 다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처음에 알고 있던.. 여리고 관심 많이주고.. 했던 그 사람이.. 예전 처럼 보이지 않고 무섭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정말 잘하겠다고.. 울면서 얘기했던.... 그 사람.. 믿어도 될까요..ㅠㅠ
헤어질수 있을지...휴..데이트 폭행 비슷한 상황.
너무 길고 두서없는 내용이라... 읽고 조언 해 주실 분들이.. 계실지...
26세 직장여 이구요
현제 남친은 29세로 처음 알게 된것은 2년 여 전.. 거래처다 보니 업무상
거의 하루에 2~3번 정도 통화 했구요
얼굴 본 계기는..
서로 전화로 트러블이 너무 많았어요..
제 목소리가 저음이고 성격 또한 무뚝뚝하다보니..
업무상 통화 할 때..그리고, 착오가 생기거나 .. 제가 실수를 할 적에
그 사람은 제 목소리를 오해하며 일 똑바로 못한다고 무섭게 뭐라고 했던 적도 많았고...
그래서 저희 둘을 오 가시며.. 일 하시는 사장님께서
우리 저녁식사나 하자고.. 몇번이나 말씀 하시게 되어
그렇게 그사람과의 첫 만남이 있은후로..(2006년 3월 말)
확 바뀌어버린 그사람의 태도와..업무상 많은 배려.. 등등...
2년 동안 그렇게 많이 싸우고.. 했던 .. 그런사람이었지만
만나고 그동안 쌓였던 것들.. 다 풀고 암튼 잘 지내보자고 한 후
잦은 연락과 따듯한 말.. 문자.. 등등 으로
오랜 만남은 아니었지만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었죠..
현제 사귄지 6개월 째 이구요.. 약 4번 정도의 진지한 헤어짐 후.. 다시 만나고..
또 싸우고.. 반복하며..지금도.. 다시 잘 지내보기로 한지 약 3일 째 입니다.
너무 많이 힘듭니다
싸워서 헤어진 이유는..
제가 업무상 사소한 실수나.. 건망증이 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2년동안을
그렇게 전화로 욕 먹고.. 사과하고를.. 되풀이 한것이지요
저도 인정 합니다..제가 정신이 좀 없고.. 건망증 심하고.. 거의 병적인 수준이어서,,,
컴퓨터 모니터에는.. 항상 포스트 잇.. 가득하답니다.. ㅠ ㅠ
제가 실수한 과정이나.. 건망증 상태를 매우 잘 알고있던 그 사람은
데이트 중이나.. 통화 할 때도.. 항상 저의 행동이나 말투..등..
고쳤으면 하는 것들을.. 하나 둘 씩 지적하더라구요
처음엔, 알겠다고 듣고보니 맞는 말 같으니 내가 고쳐보겠다고..
솔직히 그 당시에는
제가 잘못했고.. 그사람이 나에게 뭐라고 하는것은 .. 당연하다..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얘기.. 아무리 사소한 것 이지만..(그사람 입장에서는 아닐 수도...)
했던 얘기를.. 정말... 적어도 5번 정도를 반복 해 가며.. 제 버릇들...고치려고 하더군요
열심히 따랐습니다.
애교있는 성격도 아닐 뿐더러... 혹시 남자 아니냐는 농담섞인 말들을 듣고살던 ... 제가..
집에가면 바로 전화해서 조심해서 가라..수시로 제가 뭘 하는지 문자로 얘길했고
26년 동안.. 1년 넘게 사겼던 남친한테도 못해본.. '자기야' 라는 말도..하기에 이르렀고,
관심과 사랑이라고 저를 세뇌 시키며.. 만나면 항상 제 핸드폰 검사를 했던 것 역시
나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라는 아주 .. 휴.. 그런 생각으로...잘 견뎠습니다.
저는 제가 아주 잘 헤낸 줄 알았습니다
......
사귀고 1달 정도 되었을 때 홀 어머님이 계신데.. 몸이 안좋으셔서 입원을 하게 되셨어요
누나 세분에 외 아들이라..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남달랐던것 같네여
(하지만.. 마음만 남달랐지.. 어머니 혼자 집에 두고 친구들과 술은 잘 마시더군요..)
그래서인지..어머니 혼자 병원에 계시게 하기가 좀 그렇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당연하다 생각 했구요...그래서 속으로 .. 데이트 자주 못하겠구나..
몸 좋아지시면 그때 데이트 하지 뭐.. 하고 생각 했지만..
그 사람은 어머님이 계시는 병원으로 와서 같이 있었으면.. 하는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시내고.. 그 사람은 대기업 물류 입고 담당이어서..
회사가 외각지에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곳에서
거길 가려면 .. 시내버스 한번 타고.. 터미널로 가서 시외버스를 한번 더 타고 가야했지만
그 사람이 늦게 마칠 때도 종종 그렇게 갔던 길이라...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보내야 한다는 부담은 있었지만...그래도 갔습니다
매일은 아니었지만..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갔죠...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있다보니,, 이것저것.. 어머니하 하시다가도
그냥 있기 민망해서 제가 하기 시작했고
퇴원 후.. 이제 제 얼굴도 알겠다.. 그 사람 나이도 있겠다... 얼른 결혼 하라며..
데이트를 집에서 하기 시작 했죠..
퇴근 후 제가 그사람 집으로 가면 7시 20분 쯤.. 그사람은 8시 전에 마치고 오고..
저는 그 동안 그 더운데.. 씻지도 못하고 밥 준비 하시는거 도와 드리고
편히 앉아있지도 못했구요.. 그 사람은 오자마자 씻고 편한 옷 입고
밥 차려 줄 때 까지.. 방에서 컴퓨터 하고... 가끔 얄밉기도 했지만
한창 집에서 벗어나고싶었고... 둘이서 알콩달콩 결혼해서 살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해서..
마치 결혼이라도 한냥.. 그렇게 당연한 듯이.... 지냈어요
그사람고 어머니 둘이서 사는 집이라 그리 크지 않은 집에..
방은 바로 붙어져 있고.. 조금만 큰소리로 부르면 방에서 문 닫고 있을 때에도 들렸어요.
에어컨도 없었고, 방 두개에 그사람방에 티비가 있어서..
저녁을 먹고나면 의례.. 그사람 방에서 어머니께선 침대에 누어 티비 보시고..
저는 그 옆에 어정쩡하게 앉고.. 그사람은.. 별로 말 없이
컴퓨터게임 하면서.. 힐끔힐끔 티비보는........그런 분위기로.. 한 두시간 있은 후...
어머니 11시 가까이 되면 자러 가신다고.. 하고
저는 집에 갈 준비를 하죠
시외버스가 아니라 그사람이 데려다 주기 때문에... 이제 집에 가겠다고
가방하고 핸드폰.. 챙기면 그때 눈빛이 달라집니다
맘대로 샤워도 할수 없고.. 큰소리로 떠들 수도 없는..그런 공간에서 한번 하고 가자고...
이렇게 가면 너무 무의미하다고...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밥 준비하고 먹고.. 티비 볼 때는 모니터만 보던 사람이.. 요구합디다...
저는 시간도 늦었고.. 하니.. 그냥 가자.. 하고 말하면.. 말 하는 순간 표정 정색하고...
여기 왜 왔냐고.. 시간 핑계 대지말고 하기싫다고 솔직해져라...
내가 왜 자존심 상하게 너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되냐고... 그렇게 절 어이없게 만듭니다
저도 같이 직장생활 하는 입장인데.. 저도 좀 편히 쉬고싶고..한데...
그렇게 화를 내며.. 집으로 가는 길에.. 차에 클락션...빵빵거리는거.. 뿌수고...에이18..하며..
분위기 험악하게 .. 그렇게 집으로 갔습니다..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히더군요..
그러고.. 계속 싸움이 이어져서... 한버 해어지자 했었구요..
우리 너무 안맞는것 같다...그 후로 그사람이 새벽에 찾아오구...
이리저리 해서 또 달리주는 그 말에 넘어가.. 그냥 또 다시 만났구요..
그 후로 한번은..(워낙 많이 싸웠지만... 크게 생각나는 것 몇개만 적습니다..)
너무 많이 싸우게 되어.. 메신져로.. 그만 헤어지자고... 그렇게 서로.. 얘길 했고
퇴근 후 전화가 왔어요 그사람에게서..
술한잔 하자구...그래서 .. 저도 .. 업무상 계속 연락 할수 밖에 없을 것 같아..
알았다고.. 하고 말았죠..
그사람이 제가 있는 곳으로 왔고..저흰 시내 술집으로 들어갔어요
피쳐하나 안주 시켜서.. 이리저리 말 하는데..
그 사람은 제가 알았다고 만나자고 한 대답이.. 다시 시작하자는... 다시 잘 해볼 생각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나보더군요...
전 .. 아닌 것 같다고.. 너무 싸우고.. 이런 저런 이유들을 대며..제 고집을 꺽지 않았죠
그렇게 피쳐 두개를 다 마시더니...자리에서 일어났고
주차 되어 있던 차로 가서 그사람은 차에 타고
전 집이 가까워... 집으러 갔습니다.
집에 가서.. 참 바보처럼.....요쿠르트를 가지고 그 사람에게 주고.... 또 다시 집에 들어왔죠
전 이미.. 끝났으니.. 맘 정리 해야겠다 생각 했고
그 사람은 아녔나봐요..
몇시간 후 .. 사이 좋았을 때 자주가던 저희 집 근처 공원이라고 잠시만 나오라고 하더군요..
잘 준비 다 했지만.. 너무 미안한데.. 잠시면 된다고 하는 말에..그만.. 나가고 말았죠 ㅠ
술은 좀 깨어 있는 것 같았고.. 3시간 쯤.. 이런 저런 얘낄 하면서 ....
다시 시작 하자고.. 계속 되풀이 했습니다
전 끝까지 안된다고 했죠.. ㅠ
알았다고 순순히.. 건강하고 잘 지내 라고.. 저희 집 앞에까지 데려다 준다고
차에 타라고 하더이다...
탔죠.. 1코스 넘게 걸리는 거리였고.... 늦은 시각이라 ㅠㅠ
차를 대 놓고.. 제가 내리려고 하니.. 또 말이 시작 되었어요..
다시 생각 해 보라고... 어머니도 아시고... 며느리라 생각 하시는데...
계속 지난 일들 얘기 하면서.. 다시 생각 해 보라고..
저는 고개를 저으며.. 우리 너무 안맞는다.. 지쳤다.. 안될꺼라고 얘길 했어요
순간 알겠다면 그럼.. 잘가라고 말 하더니.. 제가.. 오빠도 잘가고.. 운전 조심하라고
...내리려고 문을 열려고 하니..
제 팔은 세게 잡더니... 너 정말 독하네.. 화가나서 도저히 못보내주겠다..
하며 문이 열린 상태로 급하게 차를 출발시키더군요...
새벽..2시 정도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까부터는 핸드폰으로 집에서 계속 전화가 오고있고..저는 바로 들어 갈 생각이라..
분위기도 싸하고 해서.. 자꾸 안받았었죠
그렇게 차가 출발되고 나서.. 그 사람의 눈빚이 달라 져 있더군요
니가 그리 잘났냐며.. 절 처다 보더니.. 과속으로 달리기 시작 했어요
급하게 고속도로를 올리며 ,,, 제가 항상 기쁜 마음으로 가던.. 그 길을
차선 무시 한 채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잠시 후 갓길에 차를 세워서... 제 멱살을 잡고.. 니가 그렇게 잘났냐며...
가식적인 눈물 딱고 대답 해 보라며...
멀 잘했다고 .. 멀 고치려고 했다고 지쳤냐..... 싸가지 없는...ㅠㅠ
계속 이어지는 망언들..ㅠㅠ
저는 계속 눈물만 나고 대답을 못하고 울먹이고 있으니
울음 소리 내지마라...그리곤.. 내려서 담배피고.. 다시 질주하고....
사람없는 곳에서 .. 내리게 해서 ... 손으로 머리를 잡고..
눈 다른데로 돌리지 말고.. 얘기 해라...우리엄마가 우습게 보이냐...니가 잘났냐..
그냥 우리 이대로 죽자.. 그러면서
우리가 자주갔던 곳을 다 데리고 다니면서..
제 멱살을 쥐고.. 옷으로 제 못을 조이더군요..
눈물을 흘리면... 가식적인얼굴 하지말라고.......
무서웠어요.. 솔직히... 너무 무서워서 입술이 덜덜 떨렸고.... 정말 .. 절 죽일 것 같았어요..ㅠ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볼까... 이 생각도 했지만... 워낙 늦은시간이었고 ㅠ
암튼 .. 새벽 6시 까지... 저희 집에서 전화가 80통 가까이 와 있었고...
우리 내일 출근하지말고 그냥 어디로 떠나자는.. 그 사람... 제 핸드폰을 뺏으며..
도망가지 말라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멱살 잡히고...
6시가 되니.. 보내주더군요..
제가 그 당시 너무 무서워서.. 잘못했다. 오빠말이 다 맞다.. 다시 잘해보자
이젠 내가 더 달라질께 미안하다.. 이런 말들.. 울면서...
순전히 .. 저 죽일까봐... 그렇게 울면서 얘기 하고...
6시에 집에 왔습니다.
집에가니.. 어머니.. 화가나셔서 야이년아,,, 하고 문 열어 주시곤....
눈물 다 닦고... 맘 추스리고... 다 늘어진 옷.. 숨기고 들어갔지만...
엄마를 보니.. 제 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 ... 나왔어요..
그런 저를 보신 엄마..
제 가디건 벗기시더니.. 이리저리 살펴 보십니다..
그 사람....옷으로 목을 세게 쥐엇지,, 다른데는 때리거나 하지 않았거든요...ㅠ
엄마.. 일단 제가 멀쩡하다는 것만 확인 하시곤.... 일단 자라고.. 이불로 억지로 ...ㅠ 덮어주십니다.
저는 흐느낌 없는 눈물,, 두시간 정도 흘리고.. 조금 지각을 했지만..
출근을 하였구요..
출근 해서.. 11시 40분 쯤에.. 전화가 왔어요
출근 잘 했냐는..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 피곤하지 않냐는.. 걱정 해 주는 말.. ㅠ
전 소름끼치고.. 끔찍한 나머지.. 또 듣기싫은 소리를 했죠
어제부로.. 우리 끝나지 않았냐며...
그렇게 얘길하니.... 눈앞에 내가 안보이니.. 또 헛소리 한다고.. 그렇게 또 시작을 하더니..
지금 바로 회사로 갈테니 기다리라며 전화를 끊더군요
저는.. 또 다시.. 퇴근하고 얘기하자며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미 그 사람은.. 눈이 뒤집힌 뒤 였어요.
아침도 못먹고..점심도 못먹고..
병원에 간다고 조퇴를 하곤..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차 대 놓고 .. 제 가방을 뺏더니.. 차에 두고 내리랍니다
제가 도망칠까..그랬겠죠..ㅠ
그리곤 어깨를 감싸고 손을 잡고 커피숍을 들어가서 얘길 합니다..
눈에 안보이니 ㅣ또 다른소리 한다고... 난 너 쉽게 못 놓아준다..
내가 질릴 때 까지 만나야 된다
분해서...이렇게 못헤어진다...이리저리 얘기 마치고
커피숍을 나왔어요
나오니 3시 반....
저는 회사로 갈줄 알았지만.
그사람이 이끈곳은 모텔 ㅠㅠ
저는 .. 몸도 너무 지쳤고.. 지금 회사로 들어 가 봐야한다고..했더니..
잠시만 쉬었다 가자..며 저를 끌고 갔습니다. 말이 끌고 간거지..정말 반 강제로.. 팔 빠지게
저를 끌고 가더군요...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제가 안가려고 하니.. 고함을 치면서...ㅠㅠㅠㅠㅠㅠ
저를 들어서 어깨에 올리더니...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하데요.....
저 큰 소리로 울면서.. 싫다고 하니... 때마침 위에서 사람이 내려와서
일단 저를 내려놓고....
안가려는 이유를 대라며...ㅠㅠ 전에는 좋다고 하지 않았냐며...
정말 모욕스러운 말들은 해대더군요...
가방과 핸드폰... 없었던 저는 도망도 못가고
그사람 얘기를 그대로 듣고 있어야 했지요...
그러고...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 기어이 받아내더니... 그사람 그제야...
저를 회사로 데려다 주곤... 다시 회사로 가더이다...ㅠㅠ
죽고싶었어요..
그 후로 2주일 정도 지난 지금....
전 그사람 아직 만나고 있어요
진지하게 헤어지자 했고.. 그 사람도 ... 그날은 자기가 제 정신이 아니었다며...
미안했다면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다시 찾아와 미안하다 용서빌며... 울며불며.. 무릅 꿇고...ㅠㅠㅠ
저도 울고 그 사람도 울고... 그사람 어머니 전화와서..
자세한 얘긴 모르신 채... 사람이 만나다 보면 싸울 수도 있다며..
마치고 오라며.. 맛있는것 해 주시겠다고..
나 보는 앞에서 당신이.. 아들에게 야단 칠테니..ㅠㅠㅠ너무 죄송스러워요...ㅠㅠㅠ
그런 일이 있은 후로도 ... 그 사람의 계속 되는 .. 구속과 관심...계속 되는 트러블에
또 다시 헤어지자고 말 했습니다
9월 8일날 헤어지자 말 했구요...
10일.. 일요일.. 교회를 다니는 그 사람이.. 전화가 와서..
잠시만 공원으로 나와 달라고 하길래.. 그때 시간이 .. 오후 1시 경...
저는 대 낮이니... 무슨 일이야 있겠나 .. 싶어 나갔죠...
이번엔 폭언은 아니었지만...
7시간이 넘는 .. 대화 ,,,, 울고.. 화 내고... 달래고.. 빌고....
계속 반복 합디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며... 모질게 해서 미안하단말... 다시 기회 한번만 달라고...
그낭 저 집에 9시 다 되어서 갔습니다.. ㅠㅠ
늦은 아침 먹고.. 물 한모금 안마시고.. 마라톤 대화를 한거죠....
다시 만나겠단 말 듣지 않으면.. 보내주지 않을거 같았어요..
헤어지자고 딱 부러지게 말하면... 또 ㅠㅠ 차 거칠게 몰면서.. 멱살잡고 ㅠㅠㅠ할까봐
저.. 다시 만나보자는 말.. 알았다고 해 버리고...ㅠ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 그 사람과.. 통화 .. 문자.. 메신져.. 다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처음에 알고 있던.. 여리고 관심 많이주고.. 했던 그 사람이.. 예전 처럼 보이지 않고
무섭고.. 불편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정말 잘하겠다고.. 울면서 얘기했던.... 그 사람.. 믿어도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