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제 별명은 '욜라 신기있는 뇬' 이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진짜 제가 신기가 있는걸까요.? 몇가지 에피소드 얘기해드릴께요 ^^ 고등학교때 수능 모의고사를 보죠. 저는 수학은 영 ...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찍기 실력으로 객관식에서 점수를 많이 땄죠. 그때부터 얘들 반응은 신기하다 해도 그려려니 했는데.. 마지막문제... 소수점까지 찍어서 맞혀버렸어요. 그때부터 애들이 저를 이상한애 취급했죠.ㅋ 고스돕을 쳤습니다.(내기가 꽤 컷죠.-_-) 상대방이 쓰리고 포고에 저는 피박에 광박에.. 절대 이길 수 없는상황... 가지고 있는건 광하나와 피 하나..(광을 내면 상대방은 5광까지..-_-) 깔린건 아무것도 없고 제가 '쪽쓸'을 하면 나가리가 되는상황. 과감하게 광을 내렸습니다. 상대방 옳다쿠나 올게 왔구나 죽었어- 이런반응이죠. 근데 이럴수가.? 쪽쓸이네요.? 결국은 나가리.ㅋㅋ 이런경우나 상대방 또 신나게 달립니다. 저 두번 뻑한 상황에서 한번만 더 하면 3뻑으로 이깁니다. 설마하는 심정으로 '에잇 모르겠다' 내립니다. 쓰리뻑이네.?ㅋㅋㅋ 제가 이겼죠^0^ (이런 경우가 허다해요. 말도안되게 이기는경우.ㅋㅋ 이상하게 이겨버리는 이기고도 미안하죠..-_-;;) 중국에서 새해첫날...심심하기도 하고..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당시저는 막왔을때라 아는사람들이 별루 없었죠. 친구가 편먹고 윷놀이를 하잡디다. 사람들있으니까 친구들도 사귈겸 놀자고.(내기는 회와 술쏘기) 모 ...재밌겠다 시퍼서 갔죠. 딱 들어섰는데..친구들이 왕년에 침좀뱉었을 법한 카리스마들. 3대3편먹고 쳤습니다. 열심히 치다보니 막판까지 왔네요. 완전 상대방이 이긴게임. 마지막 제 차례가 왔죠. 윷이나 모가 4번이상 연달아 나오지 않는한 질수밖에 없는상황... 힘껏 던졌습니다. 윷이네요..또 던졌습니다..또 윷이네요...또...윷...또... 상대방 무서운 언니들 얼굴 굳습니다...무셔..T_T 윷이 연달아 이미4번이 나왔을때 친구랑 저한테 대놓고 말합디다..(게임은 이미 우리가 이긴상황..) "야! 너! 귀걸이 목걸이 반지 다빼.도핑테스트좀하자.그리고 넌 어디서 저런애를.. 너 게임이길려고 일부러 쟤 섭외한거아냐.?말이돼.?" 그러더니 자기네들이 던져봅니다. 도 아니면 걸...이런것만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던져보랍니다...싫은데...힝.. 그래두 설마했죠. 또...윷.... 제가 소심하게 말했습니다.. " 이제 그만하죠.저두 좀 그러니까 반딩할께요..^^;;" "필요없고 야 어디까지 가나보자.궁금하다 궁금해." 어쩔수없는 분위기에 또 던졌죠. 또..또....그후로 연달아 윷이 5번이나 더 나왔다는... 회먹고 술마시면서도 그 얘길 계속하더군요..;; 나중엔 친해져서 고스돕치는데 위 같은상황들이..(다시는 나랑 내기게임안한다고...) 친구들과 간만에 포커를 쳤죠. 처음엔 재미로 쳤죠.칩이니까 모 툭하면 올인.ㅋㅋ 다 잃죠..-_- 그중 처음들어온 멤버가 제가 계속 지는걸 보고 만만하게 봤는지 내기하자합니다. 주위친구들 말렸죠.. "야!!! 아서라- 저뇬은 내기만했다하면 이겨.어처구니없는 상황당하기싫음 하지마라 ㅋㅋ" 그 멤버 더 좋아라 합디다.지두 내기엔 강하다나.?그래서 모..했죠. 이럴수가..첨부터 풀하우스가..-_-;; 상대방 딱보니 봉(트리플)밖에 안되더군요. 기나한번 죽여보자 하는심산으로 달려줬죠.결국엔 질수밖에.ㅋㅋ 첫판이라그런지 그멤버 여유있음. 두번째판...또 풀하우스...제가 또 이겼죠...세번째판 또..풀하우스..또 이겼죠.. 그 멤버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장난아닙디다.ㅋㅋ 저도 살짝 미안하더군요... 옆에서 친구들 막 웃으면서 "거봐라 .그만해- 쟤는 못이겨.ㅋㅋㅋㅋ" 그 멤버 또 남자라고 애써 웃는척...끝장을 보잡디다. 모..했죠.. 4번쨰판...이럴수가...포카가...-_-;;;; 상대방한테는 제 포카드중 하나밖에 못보는상황.. 상대방은 포카드라 상상할수도 없었죠.딱보니 상대방은 풀하우스인것같습니다. 싱글벙글 아주 달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이 달려줬죠... 마지막.... 제가 그냥 졌다고 했습니다. 그 상대방 그럼그렇지.이런반응.ㅋㅋ 주위친구들 "어.? 야 너 봐주는거 아냐.?카드봐봐. 몬데.?" 나 " 나 플러쉬밖에 안돼. " 한친구 덥썩뻇더니 봅니다.."아악!!!! 포카야 포.....카....." 그 뒤로 계속..풀하우스...제가 생각해도 너무 했다는... 결국 그멤버 저한테 욕한바가지 하더니 나가버립디다. "무슨 기지배가 도신이 들렸냐. 모저래.?"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힝...T_T 카지노에 갔죠.블랙잭하는걸봤습니다. 나 : "야! 저 딜러한테 3 들어간다.ㅋㅋ" 친구 : "지랄한다.ㅋㅋ 확률이 얼만.....헉.." 놀라는 친구얼굴..봤죠. 카드 3은 맞는데 플레이어한테 들어가더군요..어쩃든 3이니 너무 놀라는 친구..저도 순간놀랬죠.. 근데....플레이어 3받고...딜러차례... 친구 :"야!! 욜라 신기 있는뇬.내돈너한테 투자한다." (뭔소리.?) 딜러카드를 봤죠. 또 "3" 이네요....-_-;;;;;;;;; 바카라를 하러갔죠. 플레이어 뱅커.뱅커윈.!! 벵커윈!! 플레이어윈!! 음...잘 봤습니다.. 다음 판에 플레이어가 또 이길거라는 사람들의 반응 (이 사람들은 다 적어놓자나요.) 저는 타이(비기는거)에다 걸었죠.(건사람은 저랑 어떤 아저씨 하나) 타이입니다...(무려 9배.오예~) 이번엔 타이가 한번 나왔으니 절대 안나올꺼라는 사람들의 예상. 또 타이일것같아 걸었습니다. 타이 맞네요...^0^v 타이가 연속 3번나왔어요.사람들 이럴수는없다며 좌절..-_-;; 제 친구는 괜히 덩달아 싱글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말고도 참많은데...ㅋㅋ 재미로 하면 지는데 내기만 하면 이길까요.? 이런것도 "신기"라 할 수 있나요.? ㅎㅎ P.s- 무서운 얘기 기대하셨던 분들께는 지송여! 너무 길어져서 또 죄송요(-_-)(__)
★ About The 신기.? ★
고등학교때부터 제 별명은 '욜라 신기있는 뇬' 이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진짜 제가 신기가 있는걸까요.?
몇가지 에피소드 얘기해드릴께요 ^^
고등학교때 수능 모의고사를 보죠.
저는 수학은 영 ...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찍기 실력으로 객관식에서 점수를 많이 땄죠.
그때부터 얘들 반응은 신기하다 해도 그려려니 했는데..
마지막문제... 소수점까지 찍어서 맞혀버렸어요.
그때부터 애들이 저를 이상한애 취급했죠.ㅋ
고스돕을 쳤습니다.(내기가 꽤 컷죠.-_-)
상대방이 쓰리고 포고에 저는 피박에 광박에..
절대 이길 수 없는상황...
가지고 있는건 광하나와 피 하나..(광을 내면 상대방은 5광까지..-_-)
깔린건 아무것도 없고 제가 '쪽쓸'을 하면 나가리가 되는상황.
과감하게 광을 내렸습니다.
상대방 옳다쿠나 올게 왔구나 죽었어- 이런반응이죠.
근데 이럴수가.? 쪽쓸이네요.? 결국은 나가리.ㅋㅋ
이런경우나
상대방 또 신나게 달립니다.
저 두번 뻑한 상황에서 한번만 더 하면 3뻑으로 이깁니다.
설마하는 심정으로 '에잇 모르겠다' 내립니다.
쓰리뻑이네.?ㅋㅋㅋ 제가 이겼죠^0^
(이런 경우가 허다해요. 말도안되게 이기는경우.ㅋㅋ
이상하게 이겨버리는 이기고도 미안하죠..-_-;;)
중국에서 새해첫날...심심하기도 하고..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당시저는 막왔을때라 아는사람들이 별루 없었죠.
친구가 편먹고 윷놀이를 하잡디다.
사람들있으니까 친구들도 사귈겸 놀자고.(내기는 회와 술쏘기)
모 ...재밌겠다 시퍼서 갔죠.
딱 들어섰는데..친구들이 왕년에 침좀뱉었을 법한 카리스마들.
3대3편먹고 쳤습니다.
열심히 치다보니 막판까지 왔네요. 완전 상대방이 이긴게임.
마지막 제 차례가 왔죠.
윷이나 모가 4번이상 연달아 나오지 않는한 질수밖에 없는상황...
힘껏 던졌습니다.
윷이네요..또 던졌습니다..또 윷이네요...또...윷...또...
상대방 무서운 언니들 얼굴 굳습니다...무셔..T_T
윷이 연달아 이미4번이 나왔을때 친구랑 저한테 대놓고 말합디다..(게임은 이미 우리가 이긴상황..)
"야! 너! 귀걸이 목걸이 반지 다빼.도핑테스트좀하자.그리고 넌 어디서 저런애를..
너 게임이길려고 일부러 쟤 섭외한거아냐.?말이돼.?"
그러더니 자기네들이 던져봅니다. 도 아니면 걸...이런것만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던져보랍니다...싫은데...힝..
그래두 설마했죠.
또...윷....
제가 소심하게 말했습니다..
" 이제 그만하죠.저두 좀 그러니까 반딩할께요..^^;;"
"필요없고 야 어디까지 가나보자.궁금하다 궁금해."
어쩔수없는 분위기에 또 던졌죠. 또..또....그후로 연달아 윷이 5번이나 더 나왔다는...
회먹고 술마시면서도 그 얘길 계속하더군요..;;
나중엔 친해져서 고스돕치는데 위 같은상황들이..(다시는 나랑 내기게임안한다고...
)
친구들과 간만에 포커를 쳤죠.
처음엔 재미로 쳤죠.칩이니까 모 툭하면 올인.ㅋㅋ 다 잃죠..-_-
그중 처음들어온 멤버가 제가 계속 지는걸 보고 만만하게 봤는지 내기하자합니다.
주위친구들 말렸죠..
"야!!! 아서라- 저뇬은 내기만했다하면 이겨.어처구니없는 상황당하기싫음 하지마라 ㅋㅋ"
그 멤버 더 좋아라 합디다.지두 내기엔 강하다나.?그래서 모..했죠.
이럴수가..첨부터 풀하우스가..-_-;; 상대방 딱보니 봉(트리플)밖에 안되더군요.
기나한번 죽여보자 하는심산으로 달려줬죠.결국엔 질수밖에.ㅋㅋ 첫판이라그런지 그멤버 여유있음.
두번째판...또 풀하우스...제가 또 이겼죠...세번째판 또..풀하우스..또 이겼죠..
그 멤버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장난아닙디다.ㅋㅋ 저도 살짝 미안하더군요...
옆에서 친구들 막 웃으면서 "거봐라 .그만해- 쟤는 못이겨.ㅋㅋㅋㅋ"
그 멤버 또 남자라고 애써 웃는척...끝장을 보잡디다. 모..했죠..
4번쨰판...이럴수가...포카가...-_-;;;; 상대방한테는 제 포카드중 하나밖에 못보는상황..
상대방은 포카드라 상상할수도 없었죠.딱보니 상대방은 풀하우스인것같습니다.
싱글벙글 아주 달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이 달려줬죠...
마지막.... 제가 그냥 졌다고 했습니다. 그 상대방 그럼그렇지.이런반응.ㅋㅋ
주위친구들 "어.? 야 너 봐주는거 아냐.?카드봐봐. 몬데.?"
나 " 나 플러쉬밖에 안돼. " 한친구 덥썩뻇더니 봅니다.."아악!!!! 포카야 포.....카....."
그 뒤로 계속..풀하우스...제가 생각해도 너무 했다는...
결국 그멤버 저한테 욕한바가지 하더니 나가버립디다.
"무슨 기지배가 도신이 들렸냐. 모저래.?"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힝...T_T
카지노에 갔죠.블랙잭하는걸봤습니다.
나 : "야! 저 딜러한테 3 들어간다.ㅋㅋ"
친구 : "지랄한다.ㅋㅋ 확률이 얼만.....헉.."
놀라는 친구얼굴..봤죠.
카드 3은 맞는데 플레이어한테 들어가더군요..어쩃든 3이니 너무 놀라는 친구..저도 순간놀랬죠..
근데....플레이어 3받고...딜러차례...
친구 :"야!! 욜라 신기 있는뇬.내돈너한테 투자한다." (뭔소리.?)
딜러카드를 봤죠.
또 "3" 이네요....-_-;;;;;;;;;
바카라를 하러갔죠.
플레이어 뱅커.뱅커윈.!! 벵커윈!! 플레이어윈!! 음...잘 봤습니다..
다음 판에 플레이어가 또 이길거라는 사람들의 반응 (이 사람들은 다 적어놓자나요.)
저는 타이(비기는거)에다 걸었죠.(건사람은 저랑 어떤 아저씨 하나)
타이입니다...(무려 9배.오예~)
이번엔 타이가 한번 나왔으니 절대 안나올꺼라는 사람들의 예상.
또 타이일것같아 걸었습니다.
타이 맞네요...^0^v
타이가 연속 3번나왔어요.사람들 이럴수는없다며 좌절..-_-;;
제 친구는 괜히 덩달아 싱글벙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말고도 참많은데...ㅋㅋ 재미로 하면 지는데 내기만 하면 이길까요.?
이런것도 "신기"라 할 수 있나요.? ㅎㅎ
P.s- 무서운 얘기 기대하셨던 분들께는 지송여!
너무 길어져서 또 죄송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