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소리 못하십니다...한참당하다 엄마도 너무 화가 나시더랍니다.엄마가 “아줌마, 아줌마말만
하지말고 제말도 들어보세요.꼭윗집이 아닐수도 있는데 어젠 저희 딸이 너무 못참겠어서
저녁 늦게 인터폰 한거 같아요 죄송해요“ 하시니 그 아줌마 계속 무식하게 어디서 xx이러시며 우리집은 스프링 있는것도 하나도 없고 이런거 못참고 살면서 아파트엔 왜 사냐며
완전 난리 치셨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참다 “그럼 아줌마 위에서 한번 걸어다녀보구 다른식구들 보구 내려와서 들어보라고 하세요” 하셨답니다. 그랬더니 “됐어됐어됐어!그럴필요도 없어!”이러시며 가버렸답니다. 어디서 반말입니까. 저희 엄마가 나이가 많아도 한참 많으실텐데...오늘은 완전 조용하다 좀전부터 다시 킹콩이 활동 시작했습니다.
우리집 윗층엔 킹콩이 산다.
헉.톡이 되었네요...많은 리플감사합니다.^^
어떤분 말씀처럼 까대는게 아니구요...제성격에 올라감 싸울게 뻔한데
(진짜 욱해서 손이 먼저 올라감 낭패아닙니까 ㅋㅋㅋ)
혹시 다른방법이 없을까 하고 조언을 구한거였어요ㅠㅠ
다른분들말씀처럼 각목이든, 농구공이든, 뭐든 구해서 미친듯이 찔러봐야겠습니다.
그 소음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알게해줘야겠어요 ! 아님 정말 이글 모두 프린드해
게시판에 올리고 싶어요 ㅠㅠ
경비실에 부탁해도 소용없고, 무조건 윗층 아줌만 참고 살으라고 소리마 지르시니
저도 ㅋㅋ(아님 정말 윗층에 양해를 구하고 그 윗층에서 덤블링이라도 할까봐요 ㅋ)
막대기로 찌르기 일주일정도 해보구 결과 다시 올릴께요 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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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는데...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처음 써요 ㅎ
저희 집은 이 아파트로 지난 12월 이사를 왔어요...
물론 이전에도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윗층의 소음.....저도 아파트에서 오래 살았구..저 역시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수 있다 생각해 조심하는 편입니다.
물론 저도 무의식 중 행동이 아랫집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수도 있죠...
그런데 저희 윗층 너무 심합니다
거실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윗층 아줌마가 아..빨래를 널러 배란다에 왔구나..
거실을 지나 부엌으로 가구나...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윗층 제방을 누가 쓰는진 모르겠지만...무슨 킹콩이 사는거 같습니다.
침대에서 덤블링을 하는지..큰 스프링 처럼 온천장이 울립니다.
사실 저...성격 예민하고 민감하고..한마디로 별롭니다.
특히 피곤할땐 잠도 잘 못들고 자다가도 위에서 울리는 소리가 나면
깨어서 잠을 못자요..그런데 윗층에선 아침 저녁 어쩔땐 새벽에도 덤블링을 하는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어젠 너무 심해 저녁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경비실에
인터폰을해서 말씀드렸어요..아저씨 너무 윗층 소음이 심해요 침대나 스프링위에서
뛰는것 같아 잠을 못자겠어요..말씀드리니 아저씨께서 인터폰을 해주신다더군요.
기다리니 쿵쿵발자국이 거실로 이동하더군요 인터폰을 받았나 봅니다. 약30초후
덤블링 소리도 없어지고 평화가....오는가 싶더니 다시 인터폰이 오더군요
윗층아줌마가 자기네 식구들은 아저씬 주무시고 고2딸은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므로
울릴일이 없다고 하시더래요..그래서 윗층이 아니고 옆에서 울려도 그럴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고해서 아..그래요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어제 밤엔 정말 조용하더군요...사건은 오늘 오후
엄마가 외출하시고 엘리베이터를 타시려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22층 아주머니
다짜고짜 엄마께 막소리를 치시며 난리를 부리더랍니다
어디 무식하게 밤중에 인터폰이냐며 자기네 딸은 시험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떠들일이 없다면서 엄마께 심한 말을 하셨나봐요..사실 저한테 걸렸음 아줌마고 뭐고
저 가만히 못있습니다..하지만! 저희 엄마 말투도 조용조용...남한테 소리는 커녕
싫은소리 못하십니다...한참당하다 엄마도 너무 화가 나시더랍니다.엄마가 “아줌마, 아줌마말만
하지말고 제말도 들어보세요.꼭윗집이 아닐수도 있는데 어젠 저희 딸이 너무 못참겠어서
저녁 늦게 인터폰 한거 같아요 죄송해요“ 하시니 그 아줌마 계속 무식하게 어디서 xx이러시며 우리집은 스프링 있는것도 하나도 없고 이런거 못참고 살면서 아파트엔 왜 사냐며
완전 난리 치셨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참다 “그럼 아줌마 위에서 한번 걸어다녀보구 다른식구들 보구 내려와서 들어보라고 하세요” 하셨답니다. 그랬더니 “됐어됐어됐어!그럴필요도 없어!”이러시며 가버렸답니다. 어디서 반말입니까. 저희 엄마가 나이가 많아도 한참 많으실텐데...오늘은 완전 조용하다 좀전부터 다시 킹콩이 활동 시작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밤에 잠을 못잘 정도입니다.
윗집 아줌마와 얼굴붉히지 않고 말씀 드릴 방법 없을까요
위집 아줌마처럼 사람말 안듣고 자기말만 소리지르면서 하면 저 역시 성격이 욱!하기땜에
시끄러워 질거 같거든요...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