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시고...받으시면 어떨까요?^^

시나브로2003.03.06
조회351

캠코더라...

솔직히 전 시동생 결혼할때 (아직 안했구요..아들 둘중 저희가 장남임..) 100만원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건 시어머니 드릴 돈이구..울 시동생에겐 폐백때 절값으로 2,30만원만 줄 생각이거든요..

님도 속사정이야 어쨌든 남편분이 보기에 친정붙이들과 결혼할때 좀 큰걸로 주고 받았으니

남편분도 동생 결혼식때 체면 차리고 싶으실거 같네요...

캠코더가격도 나름대로 차이가 크던데..좀 싼걸로 사주시고 생색 팍팍 내시는건 어떨까요?^^

글구..

님 결혼할때 시동생 예단 안해줬나요?..

예단비가 1000이면 분명 시동생도 양복 한벌쯤은 얻어입었을텐데...

당연히 님도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저는요..

울시모가 예단비 주고 받지 말자 그래놓고 예물하는날 친정엄마랑 시모..울신랑..(울시동생은 중간에 불러내서) 백화점 갔는데..울신랑이 예복 한벌에 100만원 넘는걸 고르니까 울 시동생 옆에 있다가

'엄마! 나두 이거 맘에 들어!" 하면서 120만원짜리 집어들던데요...

전 사주기 싫었지만 울 엄마가 그냥 계산하라고 눈짓해서 할수 없이 ..

그리고 이를 박박 갈았죠..

짜~식 너 결혼할때 두고보자..

울신랑 120만원짜리 양복에 내 정장까지 받아내고 말테니..

 

예단비 받으세요..

형님이 안받으면 누가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