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요 ㅠ

최석복2006.09.12
조회85

이제 고3 졸업반에있는 한 학생입니다..

톡독 이걸 3년가까이봐왔어요 ㅎ

쓰긴 처음이네요;;ㅋㅋ

다름이 아니고..ㅠㅠ

제가 고1중간고사보기전..

그때까진 여자한테 말두 못걸구 눈빛두 마주치지 못한 진짜 숯한아이?였거든요..ㅠ

그러던어느날.. 반 남자애들과 반치기(책 위에 동전놓고 손바닥으로치는놀이)를

하구있었어요..

어느 여학생 두명이오더니..

"나랑 하지않을래?"

이러더군요;

얼떨결에 하게됐죠;;

한번 두번...

계속하다보니..여자애들 돈은 어느세 저의 손에다와있었죠;;

또 제가 매너가 조금 좋다보니????ㅋㅋㅋ

제가 딴 동전들을 다돌려주구.. 전그냥 잤어요..

 

근데 그여학생 둘중에서..

가명(양갱이)

그애를 봤는데 첫눈에 반한건지;;

가슴이 터질듯 뛰더라구요..

다음날..같이 이야기 하면서 놀구 막 그랬거든요..

몇일이 지나구.. 따로 만나서 이야기하구 술두먹구 얼떨결에 많이 친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학교두 같이오구.. 틈만나면 같이붙어서 매점가구,,ㅋㅋ너무좋았죠..ㅋㅋ

 

그러던 찰라에..제가 큰맘먹구 학교에 일찍와서;;그것도 빈손으로

그녀에가 고백을 했져..

나너 맘에드는데.. 나랑 사겨주지 않을래?

그랬는데..

그녀가 은쾌히 허락을 해주더군요..

전 너무나 기쁜나머지 그녀를 안꾸 막 휘날렸조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좋은데...지금은 아니네요.

그녀랑 사귀는 도중 엄청난 시련이 저와 그녀에가 왔죠..

그시련이온시가가..

제가 고2 중간고사가 끝나구..

어떤 3학년 선배가 절 좋아 하게 됬다는걸 알았습니다..

 

그것 까진 좋았느데...ㅠ

제여자친구가 그선배를 엄청 싫어했어요.

다른 제친구들두 그랬구요..

이야기가 좀 길조? 그래두여기까지 읽줘서 고마워요^^ㅋ..

오늘은 늦었으니 이만 쓰구요 내일다시 쓸깨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내일 11시정각에 또 쓰러올꺠요^^

참고: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