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주스집에서 찐하게 kiss하던 커플.

김자땡2006.09.13
조회507

 

오늘 진짜 꼴사나운 커플을 봤습니다.

저는 캔모아에서 알바를 하는 20살 여자입니다.

 

캔모아는 알다시피 엄청 밝아요 .

특히나 우리 매장은 더 합니다.    

 

오늘 오후 3시쯤되서 두 커플(20대중반으로 추정)이 들어오더니 창문쪽 그네에 앉더라구요.

포스보면서 손님들을 둘러보고 있는데

글쎄.............-_-

너무 민망할정도로 그 커플이 kiss를 해대고 있는거에요.

주위 손님들은 어른(아줌마)들과 학생들이었는데,

남자는 흥분했는지 그 밝은데서 손이............. ㄳ에 가서 제대로 탄력이 붙은 상태이고

여자도 제대로 앵기고 부비더군요 -,-

정말 깜짝 놀랐던건 그 작업 진행중에 눈을 버럭 뜨고 주위사람들

눈치를 이리저리 살피다가 저랑 눈이 딱! 마주쳤죠!

헉. 뻘쭘해서 주방으로 들어와있다가 손님몇분나가셔서 테이블 닦으러 나갔는데

역시나...............................쪽쪽쪽 -3-

그릇가져다주고 나가면서 인사하길래

안녕히가세요~ 하면서 얼굴을 딱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입술이 마이콜이 되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

퉁퉁 뿔었더라구요 ...... 어느정도인지 이해들가시는지? ㅋㅋ

한 두시간 있다갔는데 진짜 와서 kiss만 하다갔어요 - -; 

아, 중간에 침이 말랐는지 살짝 주스를 마셔가며 ^^?

하지만 반이상 다 남기고.. (메뉴 나가기전에 맛봤는데 전혀 이상없음.)

내가 젤 좋아하는 바나나딸기....흑.. 아까워 ㅋㅋ 

참고로 그 남자분.

메리야스? 로 추정되는옷에 남방하나 걸치신........

날 보던 부리부리한 눈에 그 열심히 돌아가던 눈동자...

절대잊지못할꺼같네요 !

 

몇몇의 커플님들.

애정행각 하지 말라는소린 아니구요.

장소 좀 골라가며.......해주세요!

일반 커피숍도 아닌 그 밝은 주스집은..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알바생인 제가 다 다른 손님들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0-

 

양해 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