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

이상해2003.03.06
조회793

처방전.....  시간이 약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먹어야 내 병은 나을수 있을까요..

1년...2년  -5년.....10년...........

잘못된 처방전 아닌지..

 

같은 열병으로 같이 미친 사람들... 약발도 같이 들어 야지.. 원참.--;;

이대로 마지막 발악이라도 해볼까 하는 약의 부작용.

그사람 생각도 해야징.. T.T.

어디까지 더러분 나의 성격 탓이지...

이제와 무엇을 어떻게...

 

겉으로 들어 나는 병은 보면 알지만

이노무 속병은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에 따라 제각각의 형태로 나를 못살게 군다.

딱지가 생길 것 같으면 떨어져 쓰라리고

쓰라리다가도 다시 아물고..

젠장.....젠장...

 

욕이라도 맘껏하고 소리라도 맘껏 지르고..

미친듯 내말좀 들어 달라고 하고 싶고...

 

아!!!!!!!!!!!!!!!!!!! 

사람 마다 이렇게 틀릴 수 있냔 말이징... TT

누군 잘듣고 누군 부작용만 생기고.....

 

이런데..... 이런데....

내 병이 나을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