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고민 상담이 될려나??

에너지충전이필요해2006.09.13
조회126

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적어봅니다..

혹시 님들 외이도진주종이라고 들어 봤어요?? 인터넷 이리저리 뒤져보니깐

악성외이도에서 심해져 뼈를 깍아먹는 알수 없는 종양이 생기는거래요..

근데 병원에서 괜찮대요 수술하라고 그냥 말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습니다..

저는 이것때문인지 몰라도 엄청 힘들었거든요 첨엔 귀가 가렵기 시작해서 몇달이 지나

이제는 귀안에 솜덩이린가 먼가 꽉차여 답답함이 막막 밀려오고 딱한번 그런일 있었는데

얼굴 한쪽이 마취한거 처럼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도 일어나고 나중에는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어질어질 아무것도 못하겠고 정말 어디 아픈사람처럼 눈앞에 보이는게 정신없게 꿈에서 들리는

환청같게만 느껴지고 이증상이 이주동안 지속 되었습니다..... 미쳐죽는지 알았어요

근데 이비인후과를 두군대를 갔는데 귀때문 아니라고 자꾸 그러길래 다른대 이상인가해서

외과내과를 찾았습니다 갑자기 혈압이 뚝 떨어져 혈압치수가 90이 나왔읍니다...정상치가 120이라던~

암튼 사람 막 환장하겠두만요 원래 제가 병원가기를 대게 많이 무서워합니다

병원에 들어서자 마자 심장이 머즐꺼 같고 주사만 보면 겁에 질려 미치겠고 괜찮다고 다스리긴하는데

병원에선 적지 않은 실수를 많이 합니다 제가 말하고픈 것도 무서운 맘에 아무것도 질문 제대로

못합니다 그래서 친구를 항상 데리고 가던지 엄마랑 같이 다닙니다 나이먹고 바보같이 ㅠㅠ

저도 이런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ㅠㅠ 수술하라는 말듣고 막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다른병원가니깐 수술안해도 된다하고 또 수술하라는 병원에선 악성외이도염과는 다릅니다 이카고

뭡니까... 이거 도대체 ㅠㅠ 근데 치료하는데 뼈가 튀어나오네 이런말은 수술안해도 된다는 병원에서

그런말 했거든요 아~놔 큰병원가 볼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올려보는데요

외이도진주종으로 수술하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수술은 우째하는지 많이 괴로운지.ㅜㅜ

이증상이 있고 부터는 잠만자는 잠만보가 되어버렷습니다.....ㅠㅠ 주말엔 무조건 산책이든 어디로든

나가야하는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기력 상태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밖에 안옵니다,.. 출근해서도 아침부터 졸려서 미치겠고 퇴근하고도 잠이와서

밥도 안먹고 바리 씻고 7시쯤에 자서 아침 7시40분에 일어나는데도 잠이옵니다 정말 심각하죠..?

그러고도 오전에 잠시 엎드려 잡니다 그러고도 밥먹으면서도 좁니다 젠장......ㅜㅜ

진짜 힘들어요 지금 타자 치고 있는 지금도 눈이 가물가물 거립니다.....이건 당체 왜이런거야 ㅜㅜ

첨엔 약때문인가 햇습니다 근데 약 떄문도 아니랍니다 그럼 제 정신이 ㅜㅜ

왼쪽귀가 그런데 왼쪽으로 누워자면 심장뛰는 소리 있지않습니다 심장이 쉴세없이 꽝꽝꽝 거리면서

뜁니다 그래서 시끄럽고 신경쓰여서 왼쪽으론 절대로 안눕습니다 이런증상 왜이래요 ??

왜사는지도 재미도 없어지고 귀찮아지고 사는것조차 귀찮아지는 이건 또 뭔지.....ㅠㅠ

가만히  있으면 바보같이 멍하게 있습니다 생각을 아예 비워버리고 싶을정도로 .. ㅜㅜ

이런증상 잘아시는분 제발 악플은 달지 마시고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