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신중하고 실수가 없으며,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는 그와 덜렁대며 다혈질인 저는 10개월간 연애를 하였습죠.. 제 나이는 27살,그의 나이는 30살.... 뭐..20대초반 풋사랑을 할 나이는 지났기에 나름대로 진지하게 만남을 지속했는데요.. 우리는 다툼이 많았습니다. 성격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 두명이 만났으니 다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로 다투고 난 후 그는 연락을 점점 뜸하게 하더군요... 평소에도 연락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고 몇시간 후 그가 보내온 문자 한통이 있었습니다 "전화하기도 받기도 싫다..이런말하긴 그렇지만 통화하다보면 화나고 짜증나" 문자를 받고 난후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1주일간 연락을 않고 기다렸습니다. 퉁명스럽게 내가 전화를 받으니 이사람도 짜증이 났겠거니 생각했습니다.. 1주일 시간을 가진 후 먼저 문자를 보냈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조금씩만 양보하는게 어때요?" 아무런 답이 없더군요 그날밤 전화를 시도했습니다.받지 않았습니다.. 다시 문자를 보냈어요.. "아직도 전화하고 싶지 않은거라면 문자라도 남겨줬음 고맙겠다.." 아무런연락이 없네요... 그다음날도 연락을 기다리다...문자한통을 보냈습니다... "오빠 얘기가 듣고 싶다...이야기 꺼내기가 어려운거라면 난 들을준비가 되어있어..연락기다릴께"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더이상 연락하면 그가 혹시라도 귀찮아할까봐 다시는 연락할 용기가 나지 않네요... 지금 연락이 끊긴지 10일째입니다.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이렇게 헤어짐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헤어짐의 방법에도 예의가 있는걸 그도 분명 알고 있을테니까요... 차라리 우린 끝난사이라고 명확히 말해주면 이렇게 애타지는 않을거 같네요... 그사람맘은 그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알겠지만 다른여자가 생겼거나 그런건 아닌 듯 싶고요.. 이렇게 흐지부지 연락이 안되면서 이별을 하게되는건가요?? 제가 싫다고 떠난 사람을 붙잡고 싶지는 않습니다.붙잡아도 떠난사람은 오지 않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다만 이런 상황이 무엇인지가 궁금할뿐입니다. 남자분들....이런 경우 무엇인가요??
연락두절된 그
매사에 신중하고 실수가 없으며,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는 그와
덜렁대며 다혈질인 저는 10개월간 연애를 하였습죠..
제 나이는 27살,그의 나이는 30살....
뭐..20대초반 풋사랑을 할 나이는 지났기에 나름대로 진지하게 만남을 지속했는데요..
우리는 다툼이 많았습니다.
성격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 두명이 만났으니 다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로 다투고 난 후 그는 연락을 점점 뜸하게 하더군요...
평소에도 연락을 자주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고 몇시간 후 그가 보내온 문자 한통이 있었습니다
"전화하기도 받기도 싫다..이런말하긴 그렇지만 통화하다보면 화나고 짜증나"
문자를 받고 난후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1주일간 연락을 않고 기다렸습니다.
퉁명스럽게 내가 전화를 받으니 이사람도 짜증이 났겠거니 생각했습니다..
1주일 시간을 가진 후 먼저 문자를 보냈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조금씩만 양보하는게 어때요?"
아무런 답이 없더군요
그날밤 전화를 시도했습니다.받지 않았습니다..
다시 문자를 보냈어요..
"아직도 전화하고 싶지 않은거라면 문자라도 남겨줬음 고맙겠다.."
아무런연락이 없네요...
그다음날도 연락을 기다리다...문자한통을 보냈습니다...
"오빠 얘기가 듣고 싶다...이야기 꺼내기가 어려운거라면 난 들을준비가 되어있어..연락기다릴께"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더이상 연락하면 그가 혹시라도 귀찮아할까봐 다시는 연락할 용기가 나지 않네요...
지금 연락이 끊긴지 10일째입니다.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이 이렇게 헤어짐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헤어짐의 방법에도 예의가 있는걸 그도 분명 알고 있을테니까요...
차라리 우린 끝난사이라고 명확히 말해주면 이렇게 애타지는 않을거 같네요...
그사람맘은 그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알겠지만
다른여자가 생겼거나 그런건 아닌 듯 싶고요..
이렇게 흐지부지 연락이 안되면서 이별을 하게되는건가요??
제가 싫다고 떠난 사람을 붙잡고 싶지는 않습니다.붙잡아도 떠난사람은 오지 않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다만 이런 상황이 무엇인지가 궁금할뿐입니다.
남자분들....이런 경우 무엇인가요??